3월 말부터 공부 시작

수학 시발점 수1, 수2 완강

수1 뉴런 하루 1~2강, 시냅스

수2 뉴런  하루 1 ~2강 시냅스

보통 본교재 10문제중 7문제는 맞추고(약간 야매로 풀 때도 있음) 1문제는 정답 직전, 2문제는 발상조차 안떠오르고 해설들으면 이걸 어케 생각해내나 현타옴

뉴런 대단원 끝날때마다 수분감 틀딱문제 거르고 스텝1 푸는중

미적분은 현재 시발점으로 개념은 다 돌렸는데 본교재 스텝1 조차도 잘 못푸는 문제가 몇개 있어서 쎈 b단계 푸는 중. 

쎈 총 120페이지, 하루 15페이지씩 하고 있고 지금 30페이지까지 풂. 시발점은 못건들고 있음

국어 기출 문학, 비문학 각각 하루 4지문씩 

강기분 강의 안듣교 교재만 풂. 어려운건 해설강의 들음. 문학은 보통 위에 적한 시간보다 2~3분 일찍풀고 비문학은 시간 2분 일찍풀거나 1분 늦거나 뒤죽박죽,

비문학은 4지문 풀면 1~2개 틀리고, 문학은 졸릴때 푼거 아니면 맞추는편

탐구 생윤사문 선택, 첨 시작했을 때 개념강의 좀 보다 1달째 안건듦. 6평 이후 볼 예정

진짜 서성한, 설대 연대 다 필요없고 무조건 고려대 가고싶은데 이정도 공부량이면 가능할까요…? 솔직히 수능 전까지 드릴같은 n제 못풀어보고 수능 칠 것 같아서 너무 무섭습니다…

6월 17일이 종강이라 그때 바로 서울 올라가서 노량진 고시원+관리형 독서실 조합으로 공부할 예정인데 고려대 분들이 보시기에 이정도면 붙을만 한가요….? 수학은 해도해도 살력이 느는것 같지 않고 미적분은 심지어 시발점 본교재도 못 푸는 수준이라 너무 조바심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