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다이치 게키 (종별 : 모탈 / 소속 : 스트리트)

카라테 5 체력 5

뉴런 3 정신력 3

와자마에 4 각력 3/N

짓수 - 만엔권 -

즉응 5 긴회 1

명성 1 DKK 0

공격/사격/기선/전뇌 5/4/3/3

회피/정밀/측전/발동 7/4/4/-

◇ 장비나 특이사항

무기 : 『카타나』

방어구/사이버네 : 『전통적 닌자 장속』 『닌자 브레이서』

회복/기타아이템 : 『-』

렐릭 : 『-』

◇ 스킬

『🌑 근접 무기 숙련』

『🌑 맨손 격투 숙련』

『◉연속옆돌기』

◇ 기억

『◉지식 : 범죄』

◇ 짓수 : 『☆Lv1-3』

◇ 친밀도 : -(1)

◇ 성장의 벽 돌파 : -(1)

◇ 배경

긴다이치 게키. 검은 쥬도 웨어와 모래같은 색의 헤진 데커 코트를 입은 퇴직 데커의 노인이다.

원래 그정도의 나이라면 중역을 차지해도 이상하지 않지만, 수년전 범인과 대치하다가 오른손에 입은 치명상은 그를 좀 이른 나이에 퇴직하도록 만들었다.

사이버네 수술이라도 받는다면 모르겠지만, 그는 사이버네 수술보다 내츄럴리스트로 살아감으로써 인간으로 남는것에 집착했다.

은퇴 후 초기에는 연금이 제대로 나왔으나 네오사이타마식 퇴직으로 인해 연금은 줄어들어갔고 그 또한 다시한번 현역으로 복귀하고 싶어했다.

처음에는 길거리의 불한당을 때려잡는 자경단으로, 그 다음에는 어딘가의 은행의 요짐보 등으로 활동하던 중, 한가지 큰 일이 일어났다.

은행을 습격한 평범한 핵 엔 슬래시의 삼인조를, 때려 죽인것이다. 순식간에 죽어버린 강도단을 보고서 은행원과 고객들은 괴성을 지르며 두려워했다.

그는 순식간에 범죄자, 그것도 살인범으로 낙인찍힌것이다.

그를 고용한 은행은 그를 변호할 생각따윈 없었으며 오히려 기물파손과 세탁비 등의 이유로 그를 고소했다.

게키는 형사처벌을 피하기 위해 도망자가 되었고, 자연스럽게 츠치노코 스트리트와 같은 비합법이 판치는 에이리어에 거주하게 되었다.

살아가기 위해서 평범하게 은행강도들을 쫓아서 돈을 빼앗는 일을 하던 그는, 거리에서 가부키쵸에 위치한 일거리 알선 EDM 클럽, 돈조코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