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기레기들이 하는 말만 들어보면

일본학교에서는 역사를

극우 혐한식으로 왜곡해서 가르칠거라고

편견을 가지게 된다.

실상은 보시다시피 객관적으로 가르치는 편이다.

저 강의는 무료 샘플이라 한국사 관련 내용을

다 담지 못했지만 위안부, 한일병합 과정, 창씨개명 등에

대해서도 다 언급한다.

교과서도 마찬가지고.

반면 우리나라 교과서는

1910~1945 시대에 대해서 '학정'과 '수탈'만이

가득한 암흑기라고 가르친다.

수탈, 위안부, 학정, 고문, 친일 매국노 이게 전부다.

그리고 우리가 수탈이라고 배웠던

토지조사사업, 쌀 수탈 등은

전부 거짓으로 판명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교과서에 존재한다

....

그러나 그 시대에 수탈과 학정만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 시대에 살던 절대 다수의 조선인들은 제국에

협력하면서 살았다.

1차 출처 : 한국 근대사 산책 10 by 강준만 전북대 교수

2차 출처 : 내가 걸어온 일류국가의 길 by 리콴유 싱가포르 초대 총리

좋든 싫든 그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우리들은 레지스탕스의 후손이 아니라

협력자들의 후손이다.

그 시대에 교사, 판사, 변호사, 기업인,

군인, 경찰, 공무원 등을 했던 사람들이 다

'친일파=매국노'라는 등식은 성립하지 않는다.

오히려 '용일用日'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제국의 협력자였지만 친조선파였던 사람들도 많았다

스탠포드 대학의 한국인 교수가 작성한 워킹페이퍼.

한중일 역사교과서를 비교했는데

한중은 가장 국뽕, 왜곡, 네셔널리즘의 주입이 심한 편이고

일본이 그나마 기계적이며, 중립적이고 무미건조하고

사실 위주로 기술했다고 평가한다.

위의 교과서는 대만 역사교과서다.

큰 제목 : 일제통치가간의 경제

우측 하단 삽화의 철로는 일본통치기간동안

건설이 되었다고 함. 오늘날의 대만 철도망과 거의 비슷함.

큰 제목 : 일제시대의 교육과 사회발전

오른편에 중간에 보면 '改變城市風貌'(도시외관을 바꿈).

즉 현대식 건물들 우후주숙 생겨나서 스카이 라인이 바꼈다는 말.

좌측 최하단 양복입은 남자 그림에 ‘培養守時習慣'(시간을 지키는 습관배양) 이라고 적혀 있음.

- 일주일 7일제도 시행

- 1일 24시간제도 시행

말풍선 대사 "이번주 수요일 오후2시에 약속이 있어"

전체적 내용을 보면 일본통치기간 동안 경제나 사회문화수준이 발전, 개화 되었다고 기술.

대만교과서도 우리나라보다는 객관적으로 역사를 가르치는 편이다.

우리도 이제 인정할 건 인정했으면 좋겠다

역사왜곡 반일친북교육은 더 이상은 NO ...

3

농업 임업 공업 어업, 경제 지표 전부가 상승 곡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