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뽕화교 새끼가 제목만 '위안부 강제연행' 이라 걸어놓고

들어가보면 운동회에 연행되는 소녀 위안부 ㅇㅈㄹ하면서 어그로 끄는 쓰레기 글이야.

이딴 날조글에 추천이 1900개 가까이 박힌게 안습이지만

그래도 비추 1400개 박힌 걸 보면 아직 야갤이 죽지 않았구나 하는 걸 느껴

먼저 위안부 강제 납치는 사실이야

- 피해자들의 증언을 참고로 한 '귀향' 속 한 장면 -

일본군은 잔혹하게 길거리에서 마구잡이로 소녀들을 납치해갔어

국내외 학자들도 ㅇㅈ한 명백한 사실이야

뿐만 아니라 양심적 일본인들이 고백한 책에도 보면

위안부 강제납치의 증거가 빼곡히 증명되어 있어

  일본군으로 복무했던 요시다씨가 양심선언한 기사와 저서야 

 위안부 처녀사냥에 대해 증언하고 있음

한국인 학자분들과 일본의 양심적 학자분들이 연구해서 위안부 강제납치의 증거를 꾸준히 발굴해왔음.

그래서 국제적으로 한국의 위안부 납치와 위안부 할머님들의 증언은 공신력을 얻고 있음.

아래는 위안부 강제연행의 증거로 밝혀진 일본육군 문서야.

軍慰安所従業婦等募集に関する件 陸支密 第745号

支那事変の地における慰安所設置のため、内地においてこの業婦等を募集するにあたり、ことさらに軍部了解等の名儀を利用し、そのため軍の威信を傷つけ、かつ一般民の誤解を招くおそれあるもの、あるいは従軍記者・慰問者等を介して不統制に募集し、社会問題を引き起こすおそれあるもの、あるいは募集に任ずる者の人選に適切を欠いたために募集の方法が誘拐に類し、警察当局に検挙取調を受けるものがある等、注意を要するものが少なくないことについては、将来これらの募集等にあたっては派遣軍において統制し、これに任ずる人物の選定を周到適切にし、その実施に当たっては関係地方の憲兵及び警察当局との連係を密にすることにより、軍の威信保持上並びに社会問題上手落ちのないよう配慮していただきたく命令に依り通知する。

[번역문]

위안소를 설치하기 위해 일본 본토에서 위안부를 모집하는 자가 군의 명의를 이용하거나 납치와 같은 방법을 썼을 경우 경찰에 의해 검거 단속이 이루어지므로 앞으로는 파견군을 모집하는 사람의 인선을 적절하게 하여 군의 명성을 유지하고 사회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의뢰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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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일본군이 위안부 모집에 개입했다는 증거이고 KBS에서도 이를 대서특필했어.

1993년에는 '일본군 위안부' 모집 광고가 발견되서 MBC가 특종보도함.

보시다사피 강제연행의 증거는 무수히 많이 나온 상태야.

만주에 살았던 양심적 일본 할머니가 위안부 강제 납치를 목격했다면서 증언하는 영상

한국인들에게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야

뉴스타파라는 매체가 보도한 북한 위안부 할머님들의 증언이야.

못을 300개를 찌르고 문신을 강제로 했다고 하셔.

한 할머니는 일본군에게 당한 피해를 보여주기 위해 옷까지 벗어던지셨어.

북한도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어

북한 외무성 산하 일본연구소에도 일본군 성노예 범죄에 대해 각종 연구를 통해 자료를 발간하고 있음.

이 문제 만큼은 남북 합동으로 같이 조사하는 것도 좋을 듯.

또한 미국 공문서에서도 위안부가 강제연행 됐다는 증거들이

무수히 많이 밝혀지고 있어. 위에 내가 가져온 자료는 그 일부일 뿐이야.

이런데도 일뽕들이 자료를 왜곡하고나 조작해서 야붕이들을

선동하고 거짓된 일뽕사상을 주입하고 있어.

물론 나도 무조건적인 반일혐일은 반대하고

이웃나라인 일본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는 건 찬성이야.

다만 일뽕식의 거짓선동과 날조, 주작은 지양해야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