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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3546 오늘 상류 너무 좋았다 눈물 흘렸어 [7] ㅇㅇ(218.235) 15.07.22 1114 39
3545 창수엄마가 주는 그 보라색 물 [7] ㅇㅇ(122.40) 15.07.22 1050 0
3544 오늘 창수울때 결정적 말은 [3] ㅇㅇ(221.147) 15.07.22 1620 41
3543 윤하가 성장하는게 좋은걸까 [7] ㅇㅇ(203.226) 15.07.22 410 1
3542 오늘 준하 은근 귀여웠던거 [3] ㅇㅇ(222.109) 15.07.22 503 12
3540 그 창수 걸어갈 때 뚜벅뚜벅 음향소리말야 [8] ㅇㅇ(180.71) 15.07.22 1138 45
3538 엄마 없는 지이가 제일 맘아프네 [6] ㅇㅇ(220.88) 15.07.22 672 13
3537 작가랑 안맞나봐 ㅇㅇ(107.170) 15.07.22 493 19
3536 폐지줍고 이제왔다 [1] ㅇㅇ(39.7) 15.07.22 200 0
3535 현재 주부, 싱글녀 인기검색어 [4] ㅇㅇ(58.227) 15.07.22 673 10
3534 갠적으로 오늘 현눈터진 대사 [10] ㅇㅇ(223.62) 15.07.22 1359 36
3533 걔가 그렇게 좋아? [6] ㅇㅇ(223.62) 15.07.22 1376 50
3532 아니 근데 창수는 엄마랑 같이 사는건 좋은데 [6] ㅇㅇ(175.197) 15.07.22 864 6
3531 지이의 반응은 한결같다 [3] ㅇㅇ(221.147) 15.07.22 1075 27
3530 상류 지금 보는데 체중기 즐점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ㅇㅇ(110.70) 15.07.22 364 8
3529 그래도 아직도 체중기 드립은 못따라감 [1] ㅇㅇ(180.231) 15.07.22 335 2
3528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말 한마디 [14] ㅇㅇ(221.147) 15.07.22 1664 53
3527 오늘 소소한 재미 포인트 두개 [5] ㅇㅇ(175.197) 15.07.22 862 13
3526 오늘 띄엄띄엄 봤는데 윤하 왜갑자기 저러는거야??? [4] ㅇㅇ(221.139) 15.07.22 384 0
3525 준기는 윤하 마음 다 꿰뚫고있는듯 [1] ㅇㅇ(180.231) 15.07.22 372 17
3524 윤하 오늘 준기땜에 혈압상승ㅋㅋ [4] ㅇㅇ(223.33) 15.07.22 723 33
3523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뭔지를 모르겠어ㅋㅋㅋ [1] ㅇㅇ(222.109) 15.07.22 307 10
3522 준하네 창이네 좋았던 장면 [1] ㅇㅇ(175.223) 15.07.22 292 6
3521 일주일 뒤 이시간에 여기모습 어떨까? [2] ㅇㅇ(223.62) 15.07.22 304 4
3519 개인적으로 난 오늘 처음으로.. [8] 급은 되야지(121.171) 15.07.22 1035 46
3518 오늘 시작할때 윤하 존멋 [5] ㅇㅇ(223.62) 15.07.22 503 18
3517 준기가 창수윤하 보고 오해안하는 것도 좋더라 [2] ㅇㅇ(175.223) 15.07.22 705 30
3516 근데 다음주 창이 있잖아 [1] ㅇㅇ(122.34) 15.07.22 360 2
3514 그러고보니 오늘 창수랑 지이 한번도 안마주쳤네 [7] ㅇㅇ(1.233) 15.07.21 1017 34
3513 오늘 준기창수 개씹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단 호 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21 796 16
3512 난 준하 지금이 젤 좋던데ㅋㅋㅋ [4] ㅇㅇ(223.62) 15.07.21 576 28
3511 다음주에 종방연 때 케이크라도 조공하고싶었는데.... ㅇㅇ(223.33) 15.07.21 279 0
3509 근데 준기윤하 오늘 너무 이쁘더라 [10] 단 호 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21 857 45
3507 오늘 창수랑 지이 귀여웠던 거 [5] ㅇㅇ(223.62) 15.07.21 1024 32
3506 준기가 자기입으로 기술이라 하며 윤하한테 다가가는거 [5] ㅇㅇ(222.235) 15.07.21 700 29
3505 지이가 윤하한테 준기에 대한 감정 비유한거 시원함 ㅋㅋ [6] ㅇㅇㅇㅇ(219.254) 15.07.21 828 27
3504 윤하 중간에 나레이션 좋았는데 [6] ㅇㅇ(223.62) 15.07.21 413 21
3503 윤하 흑화에 대한 기대를 접고보니까 [4] ㅇㅇ(1.233) 15.07.21 406 12
3502 창수지이 2회동안 어떻게 될거같음? [2] ㅇㅇ(36.38) 15.07.21 458 3
3501 준기가 그동안 답답했던건 역시 의도한거였어 [2] ㅇㅇ(223.62) 15.07.21 522 30
3500 잼나 [3] ㅇㅇ(211.222) 15.07.21 373 16
3499 이제야 준기한테서 준기엄마의 모습이 보여 ㅋㅋ [5] ㅇㅇㅇ(219.254) 15.07.21 621 30
3498 윤하는 준기 사랑하기 전 멘탈로 돌아갔네 [1] ㅇㅇ(222.235) 15.07.21 325 10
3497 창수네는 창수때문에 뒤집어졌는데 [1] ㅇㅇ(1.233) 15.07.21 465 2
3495 창수 [1] ㅇㅇ(121.152) 15.07.21 445 28
3494 윤하엄마 변한거 생각해보면 이해되는데 [3] ㅇㅇ(223.62) 15.07.21 211 2
3492 창수 뒷모습 2층에서 지이가 따라가는거 졸슬펐다ㅠ [7] ㅇㅇ(110.70) 15.07.21 986 36
3491 이 드라마가 이제겨우 일주일 남았다니.. [2] ㅇㅇ(218.38) 15.07.21 173 0
3490 창수랑 윤하엄마가 ㅇ ㅇ(211.36) 15.07.21 184 0
3489 난 사실 준기가 구내식당으로 오라고 했을 때 [1] ㅇㅇ(211.227) 15.07.21 39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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