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지이 2회동안 어떻게 될거같음?

창수지이 2회동안 어떻게 될거같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36.38) 2015.07.21 23:33:49

조회 460 추천 3 댓글 2

오늘 반응봐서ㅇ조만간 창수엄만 백기들거같고
창수엄마만 ㅇㅋ하면 이커플 장벽은 끝인데
난 지이가 당분간은 거절할거 같아.
아직 2회나 남아서 바로 꽁냥할거같진 않고
15회 엔딩쯤 합칠거 같음

지이는 개본 사랑하지만
그만큼 안보이는 곳에서 마음을 많이 다쳐서
당당하게 다가설 수있을때까지 추스릴 시간이 필요할듯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3546	오늘 상류 너무 좋았다 눈물 흘렸어 [7]	ㅇㅇ(218.235)	15.07.22	1121	39
3545	창수엄마가 주는 그 보라색 물 [7]	ㅇㅇ(122.40)	15.07.22	1055	0
3544	오늘 창수울때 결정적 말은 [3]	ㅇㅇ(221.147)	15.07.22	1626	41
3543	윤하가 성장하는게 좋은걸까 [7]	ㅇㅇ(203.226)	15.07.22	414	1
3542	오늘 준하 은근 귀여웠던거 [3]	ㅇㅇ(222.109)	15.07.22	509	12
3540	그 창수 걸어갈 때 뚜벅뚜벅 음향소리말야 [8]	ㅇㅇ(180.71)	15.07.22	1144	45
3538	엄마 없는 지이가 제일 맘아프네 [6]	ㅇㅇ(220.88)	15.07.22	678	13
3537	작가랑 안맞나봐	ㅇㅇ(107.170)	15.07.22	498	19
3536	폐지줍고 이제왔다 [1]	ㅇㅇ(39.7)	15.07.22	203	0
3535	현재 주부, 싱글녀 인기검색어 [4]	ㅇㅇ(58.227)	15.07.22	678	10
3534	갠적으로 오늘 현눈터진 대사 [10]	ㅇㅇ(223.62)	15.07.22	1364	36
3533	걔가 그렇게 좋아? [6]	ㅇㅇ(223.62)	15.07.22	1382	50
3532	아니 근데 창수는 엄마랑 같이 사는건 좋은데 [6]	ㅇㅇ(175.197)	15.07.22	867	6
3531	지이의 반응은 한결같다 [3]	ㅇㅇ(221.147)	15.07.22	1085	27
3530	상류 지금 보는데 체중기 즐점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ㅇㅇ(110.70)	15.07.22	368	8
3529	그래도 아직도 체중기 드립은 못따라감 [1]	ㅇㅇ(180.231)	15.07.22	338	2
3528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말 한마디 [14]	ㅇㅇ(221.147)	15.07.22	1672	53
3527	오늘 소소한 재미 포인트 두개 [5]	ㅇㅇ(175.197)	15.07.22	868	13
3526	오늘 띄엄띄엄 봤는데 윤하 왜갑자기 저러는거야??? [4]	ㅇㅇ(221.139)	15.07.22	386	0
3525	준기는 윤하 마음 다 꿰뚫고있는듯 [1]	ㅇㅇ(180.231)	15.07.22	380	17
3524	윤하 오늘 준기땜에 혈압상승ㅋㅋ [4]	ㅇㅇ(223.33)	15.07.22	729	33
3523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뭔지를 모르겠어ㅋㅋㅋ [1]	ㅇㅇ(222.109)	15.07.22	312	10
3522	준하네 창이네 좋았던 장면 [1]	ㅇㅇ(175.223)	15.07.22	294	6
3521	일주일 뒤 이시간에 여기모습 어떨까? [2]	ㅇㅇ(223.62)	15.07.22	307	4
3519	개인적으로 난 오늘 처음으로.. [8]	급은 되야지(121.171)	15.07.22	1041	46
3518	오늘 시작할때 윤하 존멋 [5]	ㅇㅇ(223.62)	15.07.22	508	18
3517	준기가 창수윤하 보고 오해안하는 것도 좋더라 [2]	ㅇㅇ(175.223)	15.07.22	710	30
3516	근데 다음주 창이 있잖아 [1]	ㅇㅇ(122.34)	15.07.22	362	2
3514	그러고보니 오늘 창수랑 지이 한번도 안마주쳤네 [7]	ㅇㅇ(1.233)	15.07.21	1020	34
3513	오늘 준기창수 개씹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단 호 박	15.07.21	801	16
3512	난 준하 지금이 젤 좋던데ㅋㅋㅋ [4]	ㅇㅇ(223.62)	15.07.21	582	28
3511	다음주에 종방연 때 케이크라도 조공하고싶었는데....	ㅇㅇ(223.33)	15.07.21	281	0
3509	근데 준기윤하 오늘 너무 이쁘더라 [10]	단 호 박	15.07.21	861	45
3507	오늘 창수랑 지이 귀여웠던 거 [5]	ㅇㅇ(223.62)	15.07.21	1029	32
3506	준기가 자기입으로 기술이라 하며 윤하한테 다가가는거 [5]	ㅇㅇ(222.235)	15.07.21	705	29
3505	지이가 윤하한테 준기에 대한 감정 비유한거 시원함 ㅋㅋ [6]	ㅇㅇㅇㅇ(219.254)	15.07.21	833	27
3504	윤하 중간에 나레이션 좋았는데 [6]	ㅇㅇ(223.62)	15.07.21	419	21
3503	윤하 흑화에 대한 기대를 접고보니까 [4]	ㅇㅇ(1.233)	15.07.21	410	12
	창수지이 2회동안 어떻게 될거같음? [2]	ㅇㅇ(36.38)	15.07.21	460	3
3501	준기가 그동안 답답했던건 역시 의도한거였어 [2]	ㅇㅇ(223.62)	15.07.21	526	30
3500	잼나 [3]	ㅇㅇ(211.222)	15.07.21	377	16
3499	이제야 준기한테서 준기엄마의 모습이 보여 ㅋㅋ [5]	ㅇㅇㅇ(219.254)	15.07.21	627	30
3498	윤하는 준기 사랑하기 전 멘탈로 돌아갔네 [1]	ㅇㅇ(222.235)	15.07.21	331	10
3497	창수네는 창수때문에 뒤집어졌는데 [1]	ㅇㅇ(1.233)	15.07.21	468	2
3495	창수 [1]	ㅇㅇ(121.152)	15.07.21	451	28
3494	윤하엄마 변한거 생각해보면 이해되는데 [3]	ㅇㅇ(223.62)	15.07.21	212	2
3492	창수 뒷모습 2층에서 지이가 따라가는거 졸슬펐다ㅠ [7]	ㅇㅇ(110.70)	15.07.21	991	36
3491	이 드라마가 이제겨우 일주일 남았다니.. [2]	ㅇㅇ(218.38)	15.07.21	176	0
3490	창수랑 윤하엄마가	ㅇ ㅇ(211.36)	15.07.21	187	0
3489	난 사실 준기가 구내식당으로 오라고 했을 때 [1]	ㅇㅇ(211.227)	15.07.21	39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