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예쁜남자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예쁜남자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친일 국방부, ‘軍 정신교육교재에 독도 분쟁지역’ 경징계 논란 고닉팠
- 최근 실적 박살난 네이버쇼핑몰...JPG ㅇㅇ
- 세일러문에 나오는 여장남자 빌런..gif 이시라
- 중국 2026년 경제성장률 3%대로 하락 ㅇㅇ
- 유재환, 결혼 앞두고 작곡비 사기 논란…성희롱 발언까지 ㅇㅇ
- 모쏠 빠니보틀에게 연애 조언 많이 해줬다는 곽튜브.jpg 여갤러
- 3대 620kg 치는 개그맨이 다 의미 없는 이유 ㅇㅇ
- 훌쩍훌쩍 주갤러들에게 분노한 한베 커플 유튜버 미프
- 해변가에 떠내려온 잘려있는 발 ㅇㅇ
- "백수생활이 질리지가 않아서 걱정이에요".jpg ㅇㅇ
-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반박 "뉴진스 홍보 소홀한 적 없다" 쑥쑥
- ㄱㄷ) 집주인 몰래 키우다가 결국 사단난 횐님 ㅇㅇ
- 일본 찐 술집에 들어간 유튜버 ㅇㅇ
- 조금만 보여줄게 김찍
- 스텔라 블레이드 검열 근황 ㅋㅋ ㅇㅇ
(스압) 22년 전 스맥다운에서 벌어진 일.jpg
예쁜가요?(로만 보고 저러는 거 아님. 스테이시 엉덩이 보고 간 거임)때는 2002년 4월 25일(미국시간) 스맥다운유명한 밈을 만들어낸 세그먼트를 통해 스테이시를 자신의 비서로 고용한 빈스 맥맨은 마사지를 받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그때 누군가 방 안으로 들어오는데갑자기 들어온 한 청년을 보고 뭐하는 놈이냐며 경계하는 좃스 맥맨그러나 문득 무언가 생각났는지"아 맞아, 네가 랜디 오턴이구나."그러면서 스테이시에게 "오늘밤 트라이아웃 경기가 있다" 라고 알려주는 빈좃"그의 부친은 개쩔었던 레슬러(hell of a wrestler) '카우보이' 밥 오턴이야. 내가 알기로 수년 간 왼손에 늘 깁스를 차고 다녔지""예 그렇습니다.""할아버지 또한 'HELL OF A WRESTLER' 였지. 오늘 밤 기회가 왔구만. 잘해보게. 애송이."설명을 마친 빈스는 뭔 일이 생겼다며 자리를 비우고그렇게 한 살 누나와 방에 단 둘이 남게 된 랜디악수를 하고는 문득 랜디 손을 빤히 보더니..."세상에 이 손 크기 좀 봐""함 보자. 와 정말 왕손이다. 너 사람들이 왕손보고 뭐라하는지 알아?"랜디의 큰 손에 관심을 보이는 스테이시빈좃 없는 걸 확인하더니트라이아웃 한다는데 어디 몸 좀 보자면서 옷을 벗으라 요구하는 스테이시34살 많은 딸피 상대하다 혜성처럼 등장한 한 살 연하존잘남을 보니 무슨 욕구가 들었나보다.랜디는 의아하지만 안 될 것 없다는 듯 훌러덩 벗고"Umm... Yummy... ..."그렇게 랜디 몸을 잠시 감상하던 스테이시는문득 이거 아냐면서 본인 엉덩이에 랜디의 손을 올린다.다시 말하지만 랜디가 먼저 만진 게 아니라 스테이시 본인이 가져다댄거다 ㅋㅋㅋㅋ이건 어이없고 웃겨서 찍음 ㅋㅋㅋ 왜 본인이 힘을 꽉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입사 첫 날이라고 절제하는 랜디그때!빈스한테 딱 걸린 현장그러자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랜디를 모함하는 스테이시"지가 벗고 이 왕손으로...."ㅋㅋㅋ 스테이시 꽃뱀 연기 ㅋㅋㅋ랜디 좃됐나요?"이 뭐하는... 이게 너의 감사인사냐? 난 너한테 트라이아웃 기회를 줬어! 근데 그 감사함이 이거야?""너도 너네 집 노친네랑 다를 바 없구만. 오늘 밤 너의 트라이아웃 상대는... ...""... ... 하드코어 할리다! 내 방에서 썩 꺼져!"(태즈: 아~~~~ ㅋㅋㅋㅋ 애송이 파이팅!)꽃뱀한테 누명을 쓰고 원망의 눈길을 보내는 랜디함 좃돼보란 듯 의기양양하게 야리는 스테이시결국 랜디는 경기를 준비하러 나가고스테이시는 지친 듯 소파에 앉는다. 빈스가 괜찮냐며 신경 쓰는 듯 묻는데그와중에 스테이시 얼굴에 똥 쌀까 말까 고민하는 빈좃 ㅋㅋㅋ아무튼 2024년 4월 25일(미국시간)은 랜디 오턴이 WWE에 데뷔한 지 22년이 지난 해이다..........그리고 훗날 랜디 오턴은 입사 첫 날 자신을 능욕한 두 연놈들을 잊지 않고 이에 대한 잔혹한 복수를 감행한다.
작성자 : 프갤러고정닉
싱글벙글 할머니와 손녀의 피자 만들기
휴먼다큐 사노라면간호사인 엄마와 택배기사인 아빠가 아침에 출근을 하고. 11살 손자와 6살 손녀 민주는 각각 학교와 어린이집에 감민주가 하원할 때쯤, 밭일을 마친 할머니는 (엄마처럼 챙겨줘서 자막에 엄마라 나옴) 민주를 데리러 감일찍 하원하는 민주와 할머니는 따뜻한 오후 시간을 보내는 중민주가 할머니에게 피자를 사달라고 함애기니까 한창 먹고 싶을 때지 암요그런 민주가 할머니는 귀엽지만 …돈이 없음 수고 그때 떠오른 할머니의 좋은 아이디어! 만들어 먹으면 될 일속 깊은 민주는 그럼 만들어 먹자고 함민주는 소시지가 좋은 나이 6살민주에게 피자를 만들어주시기로 한 후, 부엌으로 가신 할머니(부추전을 반죽하며)그쵸 부추전맛있어보이는데 민주가 좋아했으면 좋겠는데…(뒤에서 민주는 피자다! 피자피자 하고 기대중)~음식 완성~나의 예상: 쫀득하고 바삭하게 잘 구워진 부추전.그것을 보는 민주. 실망하면 어쩌지 그치 민주야 아무리 봐도 초록색 부추전이지?????????소시지를 좋아하는 민주를 위한 소시지그치 민주는 피자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초록색이니까ㄴㄴ 케찹의 부재 때문이었음할머니가 주방 다녀오심새콤하고 아 주 빨간 것부추피자 초장에 찍먹하면 맛있지… 할머니 맛잘알그렇게 할머니와 민주는 부추피자에 초장 올려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
작성자 : 수인갤러리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