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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고소 예정...jpg
- 관련게시물 : 민희진, 뉴진스 멤버 비하 문자 공개 '충격'- 관련게시물 : 민희진 ‘뉴진스 맘’ 유지···하이브 상대 가처분 ‘인용’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2578631 뉴스 : 네이버 TV연예뉴스 : 네이버 TV연예m.entertain.naver.com- [속보]방금 민희진 세종측 입장문 나옴한줄 요약 내일 임시 주총에서 이사진 해임 하지 말아달라(하이브는 임시주총에서 아무것도 못함 정기주총 가야됨)- 법원 판결문 추가 "민 대표가 시정을 요구한 하이브의 뉴진스 차별대우 문제, 하이브 소속 가수 음반 밀어내기 문제 등이 전혀 근거가 없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 등을 더해 보면, 민 대표가 고의나 중과실로 어도어, 하이브나 계열사에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행위를 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어도어의 영업실적 등을 고려할 때 하이브가 주장하는 사정만으로는 민 대표의 업무 수행을 금지할 만한 중대한 결격사유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31일로 예정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나온 법원의 결정으로 민 대표는 일단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됐다.민 대표는 임시주총에서 안건으로 오를 자신의 해임안에 대해 하이브가 찬성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도록 해달라고 지난 7일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다.민 대표 측은 지난 17일 심문기일에서 주주간계약상 하이브는 민 대표가 5년간 어도어의 대표이사·사내이사 직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고 주장했다.어도어의 지배구조 변경을 통해 하이브의 중대 이익을 침해할 방안을 강구한다는 하이브 측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항변했다.반면 하이브 측은 주주간계약은 민 대표가 어도어에 10억원 이상의 손해를 입히거나 배임·횡령 등의 위법행위를 한 경우 등에 사임을 요구할 수 있다고 돼 있어 해임 사유가 존재한다고 반박했다.어도어는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이자 하이브의 산하 레이블이다. 하이브는 '경영권 탈취 의혹'을 이유로 민 대표를 비롯한 현 어도어 경영진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민희진이 역전승 거둔 이유- 하이브 측 "민희진 독립 방법 모색은 분명, 테두리 안에서 후속 절차" (전문)- [개념] 민줌 한명 보내려다가 추이브가 잃은것들 목록+ 음원 사재기 판결문 파묘+ (일도 똑바로 안하고) 룸살롱 다니는 간부들+ 역바이럴 논란+ 언론 협박+ 100인의 기자들+ 렉카와의 유착+ 르세라핌 표절 합의중+ 뉴진스 인사 안받아주는 레전드 인성+ 넥슨출신 박지원 대표의 무능력함과 정치질+ 추이브를 만들어준 언플력의 박태희 CCO그저 퀸
작성자 : ㅎㅎ고정닉
민희진 ‘뉴진스 맘’ 유지···하이브 상대 가처분 ‘인용’
- 관련게시물 : 스압) 민 vs 하이브 "법정 공판" 정리.....jpg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엄마’ 자격을 이어간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30일 인용을 결정했다.이로써 하이브는 오는 31일 진행되는 어도어 임시주총에서 민희진 대표 해임안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을 전망이다. 민희진 대표는 어도어의 대표이사로서 자리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어도어 지분 80%를 보유하고 있는 하이브는 임시주총에서 민희진 대표의 해임안을 안건으로 제출했다. 하이브는 어도어의 신임 대표·이사진을 이미 내정한 상태다. 민희진 대표는 이에 반발, 서울중앙지법에 임시주총에서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가처분을 제기했다.법원은 지난 17일 한 차례 심문기일을 열고 양측이 ‘주주간 계약’이 상법상 의결권 행사를 제한할 수 있는지를 살펴봤다.민희진 대표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간의 ‘불편한 동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다만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를 제외한 어도어 임원의 교체가 예상되는 만큼, 민희진 대표 또한 운신에 상당한 제약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뉴진스는 내달 일본 데뷔와 도쿄돔 팬미팅 등 ‘빅 이벤트’를 앞두고 있다. 민희진 대표가 사실상 ‘뉴진스 맘’으로 불리고, 그의 계획 하에 탄생한 그룹이기에 뉴진스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뉴진스 활동에 대한 주도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팬들의 관심사다.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405301538003&sec_id=540101&pt=nv [[sports.khan.co.kr- 민희진 판결문 내용- 재판부도 븅신같네사임이나 배임사유를 인정하면서도 당연히 실행가기전에 감사나간건데 실행안했다고 오케이는뭐냐- 지금보면 소름돋는 침착맨 발언...txt"이거때문에 제가 싫어지신거면... 그냥 가세요!" 병신 털어내기 GOAT - 실시간) 신우석 인스타 ㅋㅋㅋㅋㅋㅋㅋ.jpg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냥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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