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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법원, 직장에서 '○○쨩' 호칭은 성희롱! 22만엔 지불 명령 논란
1. 직장 남성이 40대 동료 여성에게 ☆☆쨩, 귀여워, 몸매 좋네 라고 발언 2. 40대 스시녀는 그 말을 듣고 우울증에 걸린 후 퇴직 3. 동료남성에게 550만엔의 위자료를 청구 4. 도쿄지방재판소에서 성희롱이 맞다고 인정하며 위자료 지급 명령 사실 귀엽다는 발언이나 몸매 발언 등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큰 논란이 없는데 법원이 ☆☆쨩 호칭까지 성희롱으로 인정한 부분 때문에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여론이 갈리는 모양임 쪽몬징들이 이러나 저러나 우리야 아무래도 좋지만 쪽본 여성은 어쩌고 저쩌고 현실과 동떨어진 망상속에서 허우적대는 원종단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올 뉴스일듯 ㅋ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