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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개좆망하게 만든 사건들을 알아보자....txt
서해갑문 건설 홍수 문제로 댐을 만들어서 수력 발전도 돌리고 겸사겸사 할 이득 볼 생각이었지만.... 문제는 북한에는 이걸 건설할 수 있는 여력이 없었다는 거임 소련도 처녀지 개간 사업으로 좆된 상황이라 지원도 못 받았고 결국 김일성은 악으로 깡으로 밀어붙여 건설을 지시함 GDP 30%에 달하는 40억 달러를 예산으로 투입하고 1개 군단을 건설 인력으로 써먹었지만... 다들 알다시피 개쳐좆망함 여기서 그치면 복구할 가능성이 있었겠으나 김일성은 또 똥을 싸질렀으니 그게 바로 비날론 공장 건설. 우리 민족의 힘으로 새로운 섬유를 만든다!!!!! 라는 야망을 보였지만..... 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비날론은 섬유로 써먹기 어려웠음 참고로 일본에서는 비날론을 밧줄 재료로 쓴다 경제가 십창나기 시작하자 김일성은 어쩔 수 없이 화폐 개혁을 실시 (참고로 3차 화폐 개혁임ㅋㅋ 나라 건국된지 30년도 안 됐는데 3번이나 했음) 신구화폐의 교환 비율을 1:1로하며, 이전의 화폐 개혁과는 다르게 북한 주민의 저금을 강제적으로 유도함 이는 효과적으로 주민들을 갈취하여 산업 자금을 뽑아먹을 수 있었다..... 대남 수해지원 작전 온갖 사건을 겪고 십창난 북한 경제에 쐐기를 박는 사건이 있었으니 바로 대남 수해지원 작전 되시겠다 엥? 북한이 한국을 도운 적이 있다고??? 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 있다. 지원 물품이 워낙 개씹창 병신이어서 떡으로도 만들어 못 먹을 정도였지만 수해로 인해 피해를 본 한국을 티배깅하기 위해 북한은 "야이 거지새끼들아 ㅋㅋㅋ 형이 쌀 좀 줄까?" 식으로 접근했고 당시 대통령인 전두환은 오히려 북한과 대화할 길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여 수락했음 진짜로 수락할 줄 몰랐던 북한은 자존심 때문에라도 지원을 대규모로 하였고..... 1984년, 북한은 디폴트 선언을 한다 류경호텔 건설 무려 101층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빌딩이지만. 매년마다 4억 달러나 되는 공사비를 북한이 감당할 수 있을리가. 류경호텔은 지금까지도 완공되지 못하고 텅 비었다고 한다 참고로 지금도 공사 중이라함ㅋ 1988년도 서울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로 꼴받은 북돼지는 그에 못지 않는 대회를 열도록 지시 이에 평양에서 세계학생청년축제가 열리게 된다. GDP 30%나 되는 예산을 고작 축제 하나에 꼬라박는 좆병신짓을 한 결과, 나라는 더욱더 씹창나기 시작했다 참고로 목적이었던 선전의 우월성 과시는 좆도 안 먹혔고 선수단을 기차 창고에 재우는 좆같은 짓도 저지름 이에 참다 못한 소련 측 사람이 "씨발 한국에서는 이러지 않았는데...." 라고 꼽을 줬다는 일화도 있다 제4차 화폐개혁 또 경제가 개쳐망하니까 북한은 화폐 개혁을 실시했다 참고로 이때가 1992년임 중앙은행의 원에 의한 통제를 강화함으로써 불법 경제 활동 억제를 하기 위함이었으나 역시나 북한 주민의 비저금화 현상만 불러왔을 뿐임 이 때문에 북한에서 자국 지폐를 시장에서 쓰면 개쌍욕 쳐먹는다고 함 제5차 화폐개혁 신구 화폐 교환 비율을 1:100으로 설정. 이는 북한이 효과적으로 북한 주민의 돈을 통해 산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함. 씨발 또 다!!!! 결과는 장마당 개쳐좆망으로 약간 회복세 보이던 북한 경제를 나락으로 빠뜨렸다 끝
작성자 : 모하비배달부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