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루트만 올렸던 블붕이임. 시간 남아서 글 써봄.

환경변수의 유일한 장점인 뜨물을 활용한 선무기루트임. 오직 찌르기만 가능하며 그 중에서 피오라가 가장 크게 활용할 수 있음.

호텔에서 2 유리잔 1 돌맹이를 구해서 2 유리조각으로 바꿈 마늘은 마늘빵으로 바꾸고 2 식칼 1 숫돌로 쌍칼 만들면 절로 넘어가도 좋음 얼음 주워서 정화수 꼭 만들어야함

1 두꺼운 종이 1 옷감 1 단창 1창대로 트라이아나 완성 1 목탁 1 불경으로 진신사리

1 슬리퍼 1 의사가운 1 접착제 2 망치 1 만년필

옷감 + 의사가운 -> 드레스

만년필 + 종이 -> 도면

접착제 + 유리조각 -> 유리판

보통 붕대를 챙겼으면 아대를 만들고 싶을텐데 고무 두번 찾기 힘들어서 그냥 토시 주워서 바주반드 만듬. 학교는 핫하기 때문에 고무 토시 자전거헬멧 빨리 챙기고 튀는게 나음

자전거헬멧 + 물 -> 소방헬멧 + 도면 -> 레이싱헬멧

드레스 + 고무 -> 한복 + 정화수 -> 어사의 or 아갑

고철 + 망치 -> 철판 + 토시 -> 바주반드

고철 + 슬리퍼 -> 하이힐 + 유리조각 -> 블부 or 킬힐

텔레비전 + 망치 -> 브라운관 + 유리판 -> LCD패널 + 레이싱헬멧 -> 히어로헬멧

잘 따라오면 여기까지 나올 것임. 취향에 따라 바주반드를 아대로 꺾고 드라우프로 올릴 수 있음. 나는 보통 여기까지 맞춘 이후에는 슬럼가에서 바쿠스 줍고 고주가로 달려가서 커피콩에 합쳐서 각성제 만듬. 이 뒤로는 애들을 신나게 닦아주면 됨. 템보면 알겠지만 장신구는 쿤달라 존버함.

장점은 2루트 찍고 나오는 무기라 병학슬 자리쌈에서 싹 밀어버리고 파밍 가능함. 방해 안받고 템파밍하면 2금구 끝나기 전에 다 나옴. 그리고 잉여 정화수나 호텔에서 나오는 꿀물 때문에 파밍을 쉴새없이 할 수 있음.

단점은 환경병신을 써야댐. 초진동 힐링셀 생체전류가 가져오는 전투 이득을 다 버리는거라 상대랑 템 파밍 똑같으면 조진거임. 그래서 각성제 가슴에 품고 존버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