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 낚시 갤러리

낚시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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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콜록 감기 걸렸을 때.manwha 작성자 : ㅇㅇ

<1단계>앱에서 작성

류조데이改2

2024.04.30 10:39:56

조회 411 추천 17 댓글 19

이웃집 갓난애가 울어서 시끄럽자

"우는 애기 밑으로 던져서 대가리 깨고 싶다"

지하철에서 임산부를 본 후

"임신한년인지 질싸해서 애밴년인지 헷갈린다"

공공근로 할 때 민원인이 스트레스를 주자

"코로나 슈퍼전파자 되서 다 실려가게 하고 싶다"

"칼로 쑤시고 무상급식 처먹고 싶다"

낚갤에서 까이던 중

"옛날에 나만 패드립 친거 아닌데 왜 나만 갖고 뭐라는거임"

기초수급자 무시하는 통만

"기초수급자면 ㄹㅇ 꿀빠는 인생이지"

자기는 공공근로라도 하고 꿀 빠는데 국가유공자는 아무것도 없이 꿀 빤다고 개소리하다 술 취한 알콜성님한테 처맞을 위기의 통만

"암튼 한국전쟁 유공자들 깔 생각은 없었음. 미안"

(이 새끼가 사과하는거 ㄹㅇ 처음 봤다)

"형 새끼 하나 죽이고 싶다"

가족 욕하던 30대에도 피씨방 처박혀 캥거루짓 하던 통만

"배째라고 캥거루짓 1년이라도 해볼걸.."

통만이는 도요 릴 못 산다는 유동에게

"1년에 2~3달 밖에 배스 안해서 비싼거 사기가 아깝다"

"나의 정신은 쏘가리꾼"

자기랑 동출 한 포항단들 쳐맞는거 보던 통만

"납시다녀옴"

"나이 대접은 해주긴 했냐"

지랄이형에게 지깅 한번 꽁동출 한 이후

"1달에 3만원씩 1년 36만원 모으겠다"

"나도 가오가 있지 돈 조금은 모으겠다"

그러나 지랄이형이 좆같았는지 되지도 않는 1~2년간 바빠서 낚시 못 갈 것 같다고 하자

"오케이 미리 알려줘서 감사"

자기 빼고 낚시다니다 꽝치는 지랄이형에게

"배스도 꽝치고 지깅도 꽝치는 지낚아재"

지깅단에게 농락당하고 아무 말도 못하다 괜히 다른 고닉에게 화풀이

"물가에서 마주치면 감당할 자신 있냐?"

알콜성님에게 쳐맞을까봐 사과했냐는 유동에게

"내가 말실수한건 사실이니까"

시발새끼 말실수한게 한두번이냐 사과 한번도 안해놓고

자기 좀 깐 고닉에게

"너님보단 잘 잡을 자신 있어요"

"뉴비한테 오마이웜 추천해줄 정도로 혜자스런 필드덕에 좀 잡은거 가지고 으시대는 주제"

고닉 단 배스충에게

"좆밥인줄 모르는 좆밥이 제일 무서운듯"

"나는 6개월씩 놀고 먹은 적 없다"

...? 지금도 6개월 이상 놀고 먹고 있지 않나

과거에도 대학 졸업 이후 30중반까지 게임만 하셔놓고

이거 쓰다보면 이 새끼 하는거에 또 빡치게 됨

예전에 갔던 빡촌에 그 여자가 니 엄마냐는 둥

어제 니 애미 보x 맛있더라

이런건 3천번도 넘게 해서 기억도 안난다

뭐 이래도 피해준게 없다고? 유동분신술 그만좀 써라 개졸렬한새끼야 ㅋㅋ

고정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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