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입 버릇 마냥 하고댕기는 말이 있음

" 힙합은 내가 난데 왜? " 라고 생각하는듯 본인의 주관에서는 힙합은 내가 나고 사람들한테 나를 보여주는거다
즉 남이 보는 내가 아닌 내가 나를 볼때모습이 남한테도 비춰지는것임

근데 이새끼는 그것과는 모순적이게 과도하게 남을 의식함

본인의 주관과는 다르게 뭘 하던 무조건적으로 의식을 하고봄
특히 쇼미에서 심해짐 유튜브에서도 쇼미에서 물마실때 별 가오를 다부리면서 난 멋있고 섹시해보이게 먹어야지 라는 느낌이 강하게듬

본인의 말 대로라면 진짜 어느정도 선은 지키더라도 힙합으로써 뭔가를 보여주면 되는데
나는 섹시해 나는 쿨해 나는 사장이고 사장직을 멋있게 내려놨어 이렇게 하면 뭔가 더 극적으로 보일꺼야
그런걸 항상 생각하고 뭔가를 하는거같음

내가 나고 그게 곧 힙합이면 생각하는대로 행동하면 되는데 이새끼는 그게 힙합이고 그렇게 보이면 멋있으니깐 그렇게 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따라하는 느낌이 강하니깐 븅신처럼 보이는거임

결론 좆윙좆은 진짜 힙합인척하고싶어하는 좆만두승이랑 다를게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