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물가가오르고 원화가 똥닦는 휴지로 전락해도

한은 이창용이는 본인의 안위를위해 금리로 나라경제를 장난질하고있다. 유가는 호루므즈해협봉쇄의 초읽기에 곧 100달러로 급등할것이고

이란과 이스라엘은곧 일촉즉발의 전면전으로 가고있는마당에

3.5%라는 한은의 금리정책은 계속해서 원화를 약세로 몰고

그 결과 물가는 한없이 오르고 올라 서민들의 삶과 국가경제는

이제 돌이킬수없는 요단강을 건넜다.

PF의부실과 영끌들의 욕심으로 국가부채며 개인부채,기업부채가

하늘을 찌른다곤하나, 더 중요한것은 이것들을위한 연장의 정책이아니라 폭발할것은 폭발시키고 다시 아우르는 건전한

정책을 하는것이다.이미 망한 개인이나 기업을 연명하는것은 

국민들의 세금과 희생을 강요하는 위정자의 보신주위일뿐이다.

그 대표작 인물이 바로 이창용이다. 애는 겁이많다 그렇다고

묘수를 낼정도로 똑똑하지도않다. 그저 뒤에서 똥이나닦고

따까리나 잘하고 어떻게 어떻게 imf에서 밥숟갈이나 좀 먹은걸로

그 적폐의 우두머리 문재인그 놈의 눈에 들었을뿐....

과감한 결단과 용단도없는 안위와 자리에 연연하는 그런 

좀팡이다.그런자가 지금 한은의 두목으로 앉아

그저 날짜만보내며 누가 장관자리하나 않주나하고 눈치만보는것

은아닌지.. 오늘도 3.5% 기준금리 동결.

사실 이나라에서는 이제 기준금리라는것은 의미가없다.

동결해도 나라경제 앞으로박살, 인하하면 곧 더 박살날뿐,

미연준 금리인하썰에 언론에 모든 기래기놈들이나 증권가

애널놈들이 마치 한은 이창용이도 금리인하동참을 기정사실하고

한은놈들도 금리인하에 아갈질을 살짝했지만, 이나라는 금리인하

하는순간  경제폭망이다. 돈가치가 개좃이고 돈을 지금까지 

한은 이창용이가 건설족살리려고 알마나 푼지아나?

그돈 다 어디있나지금? 조단위로 때려푼돈 어느새끼 아가리로

들어갔냐말이다. 환 막는다고 외환보유고는 어마어마하게 공중에 날라고 ...그래서 환율이 안정됐냐고? 

지금 이 지랄들을 하고있는게 정책한다는 개놈들의 아이큐다.

대기업놈들 법인세 감면에 세수는 좃되고 그저 서민들 유리지갑만

작살내는 나라님들새끼들이나 그 나랏님들 아래서 똥받아먹는

한은 새끼들이나 다모두 좃만한 새끼들이라는것이다.

부실은 폭발시키고 새술은 새부대에담고 경제와 부동산은 다시 리셋시키고 시작해야한다. 금리인상최소 4%까지는가야 미 금리와

그나마 간격이 좁아지고 환율도 살아나고 물가도 어느정도

잡을수있다. 지금처럼 계속 동결동결하면 어느새월에 경제가

회복될수있을지는 미지수다. 절대 예전처럼 경제가 다시

돌아가는날은 이제없다. 모든게 앞으로 3년안에 모두 작살날거다

부동산? 누차 애기하지만, 3년동안 그쪽으로 오줌도 싸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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