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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장편] 더 씽 (The gaeTHINGshang) 프롤로그

갱갱갱(210.95) 2024.01.25 05:36:49
조회 663 추천 40 댓글 10

<해병 모탈 컴뱃 1편을 시청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결국에는 모갤러분들도 어찌저찌 잘 넘어가주시긴 했는데... 쓴 지도 한참 됐고 그래서 그냥 새 작품으로 갈아타겠습니다.

이제부터는 글 올릴 때 그냥 올리겠습니다 흐름 안 끊기게 조심할게요

모두 톤톤한 하루 보내십시오


-제작자 코멘트-






1969년, 남극

모든 아쎄이들이 해병 철판 아이스크림을 넘어 해병하드가 될 듯한, 하늘에서는 초다량의 냉동 올챙이크림이 난사되는 듯한 진풍경이었다.


해병 남극 기지, 남극 탐사라는 기열스러운 목표를 가지고서 이런 척박한 땅에 눌러앉으려는 안일하고 안쓰러운 아쎄이들을 위해

그곳은 얼어가는 아쎄이들을 들여주거나, 그들의 판단 하에 (싸제어로는 '미친 짓' 이라고 번역된다) 아쎄이들을 자진입대시키는,

남극의 기열 정도가 상승하는 해병 온난화 현상을 몸소 해결하고 있었다.


"오, 싱싱한 아쎄이군! 일단 혹한의 각개빤쓰가 빠질 순 없지! 모두 기합!"


"No, Stop!"

"아흐흑! 사람 살려!"


"뭐... 살려 달라고? 남 극통신은오들오들 해병! 이 아쎄이가 뭐라는지 번역해라!"

"후이이잉.... 휭! 악! 지금 이 아쎄이는 '살'기 위해서는 기열스러운 싸제 옷 따위는 버'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새끼... 기합! 너는 각개빤쓰 부착 전 전우애 100배다!"

"아...안돼!! 응기@ㅇ이잇!!!!"


아아, 얼마나 아름답지 않은가, 이름만 해병 남극 기지이지, 사실상 남극 해병성채와 다름없는 이런 아름답고 톤독한 전우애가 들이 찰 줄은!



한편, 우리의 영원한 분대장, 황근출 해병님은 오래간만에 씹통떡 해병의 애니파일을 긴빠이하여 정주행할 시간을 보내기 위해

출장을 핑계로 해병 남극 기지에 입성하게 되었다.


웬만한 시설들은 전부 갖추어져 있었으나, 어디선가 해병스러운 개씹썅똥꾸릉내가 풍겨 오기 시작했다.

"음? 해병 짜장 냄새가 왜 나는 거지?"

그때, 황근출의 집무실로 한 해병이 찾아왔다.


"악! 저는 맥꾸릉디 해병이라고 합니다! 우선 여기에 오신 모든 해병 분들은 신원 조회를 위해 저희가 해당인의 해병짜장을 수집하고 있는데,

그것을 윤허하는 것을 시히 고려하여 너그러우신 마음으로써 받아들여 저희가 황근출 해병님의 해병짜장을

채취하는 것에 대한 여부를 여쭤보는 것을 불편해하지 않으실까 합니다!"


"새끼... 기합! 중첩의문문을 사용하되 모든 표현이 중복되지 않는 해병표준어를 구사하다니!

너는 특별히 더 해병스러운 (싸제어로 저질스러운) 해병수육을 공수해오도록 부탁하겠다! 아! 일단 해병짜장부터 곱빼기로 주지!"


"하하! 악! 감사합니다! 하지만 황근출 해병님의 해병짜장이 손상될 위험이 있어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렇게 오도스러운 해병짜장 채취가 시작될 쯤, 우리의 무톤듀오는 오도 스노모빌을 타고 싱싱한 아쎄이들을 자진입대시키기 위하여 탐색 중이었다.


"이봐! 톤톤정! 어째서 우리 손발가락이 해병 냉동수육이 되는 느낌 아닌가?"

"톤톤"

"하하! 우리의 해병정신으로 신체는 곧 재생되니, 그까잇거 손발가락 없어서 문제는 없을 거다!"


그렇게 기합찬 대화가 오고 간 후였다.


그런데 잠시 뒤, 땅이 갈라지면서 해병 스노모빌은 마치 해병짜장을 제조 중이던 마철두 해병의

해병짜장제조구멍에 단단히 장착된 쾌흥태 해병의 포신처럼 꽉 끼게 되었다!


"악... 톤톤정... 공중에 떠 있는것만으로도, 굉장한 공포가 몰려오고 있어.... 역돌격...역돌격을..."


그렇다, 우리의 기합스러운 해병들은 참새와 관련된 모든 것에 공포를 느껴, 무중력 상태에서 극도의 공포를 느끼게 되는

악기바리슈타인 박사의 '개씹썅대성 이론' 의 현상을 경험하고 있던 것이었다.


"톤...톤톤!!"

"왜 그래 톤정이? 어, 씨발 이게 뭐야!"


그들은 이윽고, 아래에서 거대한 하나의 물체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건 뭐지? 설마..."


무모칠 해병은 귀두에 단단히 꽂아둔 남극에서 살아남기 6974권을 꺼내 그 정체를 살펴보았다.


"이건 오래전에 멸종했던 해병 매머드의 포신이다! 안에 기합찬 기운이 가득 들어 있으니,

이제 기합정신이 모자랄 때마다 해병 오이(싸제어로는 딜x도라고 한다)로 사용하면 되겠구나! 톤정이! 옛날 생각 많이 나겠어!"


순간적으로 해병 발작버튼을 눌린 톤톤정 해병은 무모칠을 그대로 낙하시켜 해병 냉동호떡을 만들 하극상을

시전할 뻔하였으나, 절벽에 해병 스노모빌이 끼어 있는 상태로써 공포감을 느껴 몸을 쉽사리 움직이지 못할 뿐이었다.


"톤...톤..."

"하하, 빨리 황근출 해병님께 말씀드려야겠어! 확성기 해병, 어서 황근출 해병님께 기합찬 물건을 찾았다고 말씀드려라!

아, 우리도 구해 줄 방법도 알아 보고!"


그렇게 확성기 해병의 6974m 포신 케이블이 전달되고 있었다.



한편, 해병 남극 기지 입구에서는 이제 앞으로 일어날 기열스럽고 끔찍한 일의 전조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악! 황 룡 해병님! 굳이 욕시다바리를 쳐먹으며 여기 남극까지 오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아, 통신병이냐? 그냥 한 번은 와 보고 싶어서. 가끔은 살다가 이렇게 좋은 날도 오기는 오는구나..."


"옷을 보니 겹겹히 쌓인 해병수육의 껍질이 연상될 정도로 기열스럽고 흉합니다! 각개빤쓰로 매치시켜 드릴 수 있지 말 것을 요청하는 것을 말씀드리지 말입니다!"

"아; 됐어. 이미 지금도 솔직히 기합차다 ㅋ 그럼 수고해."



그렇게 황룡이 입구 정문을 통과하려고 할 때 쯤, 무언가 이상한 실루엣이 보이기 시작했다.


"뭐야... 저거?"


해병짜장의 채취가 끝난 맥꾸릉디와 황근출도 이 상황을 눈치채고 있었다.



"저건... 악! 따흐앙! 참! 참새다! 모두 역돌겨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그렇게 황룡을 제외한 해병들은 해병 카오스에 빠져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역돌격 실시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한편, 저 멀리서 다가오는 헬기와 스노모빌 한 대는 한 아쎄이를 미친 듯이 쫓고 있었다.


타타타탕!


"씨발 총이잖아! 야 모두 숨어!!"


도망치지 않고 상황 파악을 웬일인지 빨리 한 황룡은 해병들에게 숙이라는 신호를 보냈다.


그렇게 도망쳐온 기합차 보이는(싸제어로 나체라고 부른다) 아쎄이는 해병성채 안으로 들어가고, 한 공군이 황룡의 앞에 마주 섰다.


다른 해병들은 극도의 공포 속에서 벌벌 떨고 있을 뿐이었다.



"(황근출:) 엄마... 어...ㅁ...마...ㅠㅠ"


다행히도 공군은 황룡을 쏘지 않고, 군인답게 경례를 올렸고 황룡도 그들과 함께 경례를 올렸다.


"여기로 들어간 거 다 보입니다. 어서 그 분을 생포하여 넘기십시오."

"무슨 용건으로 오셨습니까?"


"지금부터 저희가 하는 말을 명심하십시오. 저 분은 사람이 아닙니다. 괴물입니다. 간단히 이야기하겠습니다."

"뭐라고요? 괴물?"

"네, 이야기하자면 깁니다. 허나 확실한 건 저 녀석은 저희 모두를, 아니, 인류를 파멸로 몰고 갈 수도 있는 위험한 놈입니다."


"그렇다면 빨리 넘기는 게 좋겠지만, 굉장히 그쪽이 의심스럽지 말입니다."

황룡은 다급해 보이는 공군을 수상히 여겨 캐 물어 보았다.


"그게..."


공군이 대답하려던 순간, 갑자기 해병 남극 기지 안에서 큰 소음이 발생했다.


"이런 미친!"


공군은 결국 해병성채에 발포를 시작하였고, 위에 동원된 헬기도 기관총으로 해병성채를 쓸어버리고 있었다.


황근출의 집무실 안에 있는 애니 USB가 폭파되는 소리가 들리자, 황근출은 결국 해병 정신줄을 놓고야 말았다.

"이 개 씹 기열놈들... 오늘 어디 한번 기합 악기바리를 맛보거라!!"



분노한 황근출은 포신을 360도로 회전시키며 올챙이크림을 난사하였고, 결국 공군을 맞추고 헬기를 격추시켜 버렸다.


"따흑! 악!..."


공군은 뇌에 올챙이크림이 관통당하여 결국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하게 된 해병 식물인간 상태에 돌입되고야 말았다.


황근출은 다시 진정하면서 이야기했다.

"오늘은 기열스러운 일이 너무 많군. 무톤듀오가 재밌는 것을 발견했다고 하니 오늘은 그걸 얘기하면서 해병 수육을 즐겨보자고."


몇 시간 후, 한창 기지 안에서 해병 파티가 이루어지는 중이었다.


"하하하! 그리하여 해병 매머드의 포신을 발견하였다는 건가? 장한 해병일세! 오늘은 전우애를 듬뿍 주도록 하겠다!"


"No, Stop! (감사합니다! 계속해 주십시오!)"



해병 매머드의 포신을 발견하여 심취한 해병들이 해병난교를 벌일 때 황룡은 몇 시간 전에 있었던 일을 계속해서 곱씹어 보았다.


'무언가 일이 잘못되고 있어... 행동이나 말은 정상적으로 보이던 애들이었는데, 지금은 저렇게 저 똥게이들한테 잡아먹혀 버려서 원...'


증인은 피살 후 취식까지 당한 후였기에, 황룡은 더욱 골머리를 앓아야만 했다.


'잠깐... 그렇다면...'

황룡은 불현듯 머리에 무언가가 지나갔다.



"야, 황근출."


"하하! 무슨 일이냐 기열새끼!"

"아까 그 참새들이 말한 괴물이라는 놈, 사살 확인됐어?"


"아니, 그건 아직 보지 못했다. 아쎄이들 집합소에 있을걸 말이다?"


'잠깐만... 그러면 저 사람들 생사가...'



그때, 어디선가 가늘고 깨지는, 오싹한 비명이 들려왔다.

해병난교를 벌이던 해병들은 깜짝 놀라 주위를 둘러보고 있었고, 황룡은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씨발!!'

황룡은 급히 아쎄이 집합소로 달려갔다.


"하하! 황근출 해병님! 그럼 저는 그 포신 화석이나 구경 좀 다녀오겠습니다!"


"하하! 그러지! 기합!"


무모칠은 포신 화석 냉동창고로 향했고, 그곳에서 자신이 발견한 크고 아름다운

해병 매머드의 포신을 바라보며 감탄하고 있었다.


그런데 또한 어디선가 비명이 들려왔고, 무모칠은 불긴한 예감에 휩싸였다.


'...뭐지?'


설상가상으로 냉동창고 내부도 흔들리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한편 황룡은 아쎄이 집합소에 가까워질수록 비명소리가 커지는 것을 느꼈다.


'씨발 안 돼... 안 돼!!!'


흔들리는 냉동 창고 안, 무모칠은 포신 화석에 더욱 가까이 다가갔다.



...













화석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리고 무모칠이 화석에 6.9cm 정도로 가까워질 순간, 황룡은 문을 열어젖혔다.

















"끼아아아아아악!"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그렇다... 아쎄이 집합소에서는 그저 싸제 생일파티가 열리던 중이었다. 황룡은 안심하고 그제서야

숨을 내쉬었다.


"그러면 그렇지..."






한편, 무모칠이 6cm 정도로 다가온 순간, 얼음의 흔들림이 멈췄다.


"음... 움직임이 멈췄군. 참 기열스러운 일이야."



그때 황룡이 냉동창고로 찾아와 무모칠에게 말했다.


"됐어. 이상 없어 친구. 하필이면 깜짝 놀랄 뻔 했어."


"흠? 어딜 기열스럽게 친구라는 싸제단어를! 오늘 해병난교로 전우애를 다지는 걸 잊었느냐!"


"아 하기 싫다고!"


"어?"




























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프롤로그 끝, 1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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