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찌 활약이 말이 많은것 같아서 한번 즌3 말고 준우승을 한 즌4 메메를  정리해보겠음

401- 사실 트롤이라기보다는 이상민을 덜컥 믿어버린게 잘못이라 뭐라하긴 그럼. 뭐하러 사형수를 돌려받았는진 모르겠고 초반 실수로 고립되있다 룰 덕에 데매행은 면함
그래도 찌덕에 401은 레전드 찍었으니 시펑자 입장에선 좋았음

402- 룰 명령으로 연합에 들어갔다 그 연합에 속하게 됨 이건 잘한 선택인듯. 그런데 하필이면 그 연합 작전이 이상했고 찌임중 임이 데매에 가 탈락하게 됨. 본인 실수로 임이 데매에 갔지만 찌나 임중 데매 확정이고 연합 작전자체가 이상해서 그나마 최선인듯

403- 말이 필요없는 최악의 플레이.

404-403사건으로 버림 받을뻔하다 윷과 연합을 맺음. 천원전략을 이용해 괜찮은 플레이를 했지만 방송에 나왔듯이 세부적인 작전에 밀려 우승엔 실패함. 꽤 잘했음

405- 내 기준에서 403다음으로 최악의 플레이. 물론 윷 역적을 알아내 승리에 기여한점을 높게 볼수도 있겠지만 그과정에서 노트보여줘 찡찡찡이라는 ㅂㅅ짓은 짓전체를 통틀어 절도사건 다음으로 룰에 위반되는 행위라고 생각함.
매우 문제있는 플레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과적으론 팀 승리에 기여했음

406- 찌 메매 최고활약. 스파이로서 좋은 활약 또다른 스파이의 활약은 차단해버리며 5인 공동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함

407- 석장과 연합해 정문이 데매만들기를 하려했으나 실패하고 본인이 데매행을 자처함. 나쁘지 않았고 데매행 자처는 볼프강 말처럼 자신감처럼 느껴지기도 해서 조금 멋있기도 했음

408- 계속해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고 히든큐브 구라도 좋았는데 다된밥을 엎어버림 장과의 신의 타령했는데 결과적으로 장은 데매에 갔고 대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궁금함.

409- 본인 연합이 유리할수 있는 상황을 또 연합어쩌고 헛소리하며 망쳐버림. 결국 그대로 장룰콩 연합에 휘둘리며 탈락후보행
2회연속으로 메매에서 트롤짓으로 우승을 뻥차버림

410- 장 블러핑을 잡아낸게 유일한 활약이 아닐까. 크게 눈에 띄는 플레이는 없었음. 사실 게임이 콩 데매 이후 올인판이 되버려 어쩔수 없었음

411- 종연이가 편집으로 뭔가 엄청난걸 한것 처럼 만들어 줫지만 실상은 어느정도 운에 맡긴 엉성한 작전일 뿐이라고 생각함
막판 1억도 사실 셋다 알고 있는 상황에서 장초이스를 피해 우승을 차이함

412- 메매라고 치고 숫자장기는 장기류는 못한다고 말한것처럼 굉장히 못했음. 미스터리 사인은 장에 밀리자 실수를 하며 결국 패배함.
아이템이 3라운드에 몰아져 있었다는게 너무 아쉬움

개힘들게 정리했는데 추천좀
데매는 아예 안썼는데 데매만 다시보고 데매도 한번 정리해 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