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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수염전쟁(War of the Beard)

fireheade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7.21 13: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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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쟁(War of the Be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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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전쟁



 “아주 먼 옛날 세계가 어렸을 때, 엘프들과 드워프들은 평화와 번영 속에서 살았습니다. 드워프들은 위대한 장인이자 땅 아래의 군주들, 비할 데 없는 숙련공들이었습니다. 엘프들은 뛰어난 마법사들이자, 창공의 생명체인 드래곤들의 주인이었습니다. 하이킹 백색수염 스노리와 말레키스 대공의 시절에, 이 위대한 두 종족은 그들 세력의 정점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힘과 통치는 지속되지 않았죠.

 무시무시한 군대가 엘프와 드워프들에 맞서 집결하고 있습니다. 아수리얀의 화염(the Flame of Asuryan)에 불구가 되어 원심을 품은 채, 말레키스는 두 종족을 파괴할 방법을 찾고 있지만 여전히 더 어두운 힘 또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두 종족의 사이는 원망만 남을 때까지 틀어지고 불화가 생겼습니다. 단 하나의 결과를 가져 올 끔찍한 행위인, 배반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전쟁’이죠.”


—또한 중대한 배반(The Great Betrayal)으로 알려져 있는 서책, 복수의 전쟁(The War of Vengeance)에서 발췌.




 엘프들에겐 수염전쟁으로, 또한 드워프들에겐 복수의 전쟁으로 알려져 있는 수염전쟁은 세계 끝 산맥의 드워프들과 울쑤안의 하이엘프들과 그녀의 식민지들(her colonies)사이에 벌어진, 지그마 헬든해머(Sigmar Heldenhammer)의 탄생 이천년 전에 발발한 파괴적인 세계대전이었습니다. 하이킹 별 부수는 자 고트렉(Gotrek Starbreaker)이 드워프들을 이끌었고 전쟁의 최후의 절정에 전사한 피닉스 킹 칼레도르 2세(Caledor II)가 하이엘프들을 지휘했습니다.


 전쟁은 두 종족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었습니다. 피닉스 킹 칼레도르 2세는 일기토에서 하이킹 별 부수는 자 고트렉에게 살해당했고 피닉스 킹의 왕관은 하이킹의 아들이자 미래의 하이킹인 반손 스노리(Snorri Halfhand)를 죽인 데에 대한 배상으로써 하이킹이 그의 시신으로부터 강탈하였습니다. 드워프들이 전쟁에서 이겼다고는 하지만 전쟁은 그들을 위태롭게 약화시켰고 그들은 곧 일어날 그린스킨과 스케이븐 침략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없었습니다. 드워프들의 손에 하이엘프들이 궤멸적인 패배를 겪고, 피닉스 킹이 서거함에 따라, 잇따른 다크엘프들의 침공이 시작됐고 이 일들은 마술사왕 말레키스(Witch King Malekith)의 귀환으로부터 고향땅을 수호하기 위해 - 병사이건 시민이건 - 올드월드에 있는 모든 하이엘프들을 울쑤안으로 소집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많은 수가 떠났음에도, 울쑤안에 그다지 충성하지 않은 자들은 독립된 식민지에 남았고 후에 아텔 로렌의 우드 엘프(the Wood Elves of Athel Loren)가 됩니다. 이리하여 드워프들과 엘프들, 한 때 강력하고 오만했던 두 세력은 그들의 예전 영광의 한낱 그림자로 줄어들었고 그룽니의 아들, 딸들과 아수리얀의 후손들 사이엔 아물지 않은 분노가 남아있습니다.


 별 부수는 자 고트렉의 손에 피닉스 킹이 패하고 전사한 여파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본 것은 엘프이지만 드워프 군단이 그들의 승리를 축하하며 산 왕국으로 귀환하자, 뒤따른 대재앙이 세계 끝 산맥의 그 근간을 뒤흔들었습니다. 아무도 그 재해가 발생한 원인에 대해 모르지만 지진의 여파와 화산활동은 산 왕국들을 완전히 고립되게 만들었습니다. 대지는 재와 화염으로 그을렸고 땅아래길(Underway)의 큰 구획들이 폐허로 변해버렸습니다. 많은 이름들이 있지만 옛 드워프들은 이 시대가 그들의 역사에 비통의 시대(the Time of Woes)임을 알았습니다.



서곡(Prelude)



 오래 전, 지그마와 질 르 브르통의 시대 이전에 그들의 발견의 시대(Age of Discovery) 동안 하이엘프들은 많은 종족과 동맹을 맺었습니다. 동맹들 중에는 드워프도 있었습니다. 아수르의 접촉이 있기도 전에 이미 위대한 문명이었고 문화의 융합은 두 종족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드워프들은 고대 룬의 비밀에 대해 조예가 깊었고 많은 수가 아수르의 대공들과 드래곤군주들에게 증여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무기를 제련했습니다. 엘프들은 아이템에 자력으로 마법을 거는 법과 문학과 시와 같은 예술을 드워프들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두 종족간의 교역이 융성했습니다. 엘프제 비단과 강철이 다위(Dawi)에게 높게 평가받았고 드워프제 갑주와 무기류, 주류는 울쑤안에서 흔히 보였습니다. 시스 리온나스크'나미쉬아티르(Sith Rionnasc'namishathir) 요새가 레이크 강어귀(현 마리엔부르크)에 건설되었습니다. 위대한 도시 토르 알레시(Tor Alessi – 현 랭궐 L'Anguille)와 같은 다른 식민지들 또한 세워졌습니다.


 불화의 시대와 ‘대분열(the Sundering)’이라 불리는 비극적인 내전 속에서 피닉스 킹 칼레도르 1세는 1대 왕 아에나리온의 아들인 말레키스가 선왕(先王)인 벨 샤나르 왕을 살해한 후 그들의 격동의 시대에 하이엘프들을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말레키스와 그의 추종자들이 살아있는 동안엔 평화는 없을 것이었습니다. 말레도르(Maledor)로의 진군이 실패하고 나가로스(Naggaroth)의 혹한의 대지로 추방되어, 마술사 왕은 큰 화염이 될 불똥을 만드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제국력 –2005 IC경, 몇몇의 드루키(Druchii) 약탈대가 하이엘프와 드워프들 사이에 가능한한 많은 불화와 불안을 조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밀리에 올드월드로 파견되었습니다. 다크엘프들은 아수르인 체하며 교역상단에 매복공격을 가했고 다위 무역상들을 속여 상품을 가로챘으며, 땅위에 있는 몇몇 작은 정착지들을 완전히 파괴했습니다.(이 곳들 중 가장 잘 알려진 정착지는 자크바르 바르프Zakbar Varf). 이 사건은 드워프 무역로에 더 엄격한 제약을, 드워프 영토를 통과하는 엘프들에 대한 가혹한 제재와 궁극적으로 많은 원한에 책임 있는 아수르에 대한 심판을 초래했습니다.



전쟁의 첫 징후(The First Signs of War)



 하이킹 별 부수는 자 고트렉은 무력충돌을 강경히 피하고자 했습니다. 울쑤안에 발발한 내전에 대해 모른 채, 그 사건에 대해 엘프들의 진술이 거부되자, 별 부수는 자는 공격에 대한 이유와 그 위기에 대해 왜 피닉스 킹이 조치를 취하지 않는지를 요구하며 사절을 파견했습니다. 답변은 즉시 이루어졌고 단호했습니다. 만약 고트렉이 배상을 원한다면 하이엘프 수도 로세른(Lothern)에 와 빌라는 것이었습니다. 드워프들은 분개했습니다만 별 부수는 자는 다시금 그의 왕들의 화를 진정시키고 –1997 IC경 포렉 그림복(Forek Grimbok)이 이끄는, 그의 최고의 대사들과 청산인들(Reckoners)을 칼레도르 2세(정복자 칼레도르의 아들)와 함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울쑤안으로 파견했습니다. 사절단이 도착했을 때, 수많은 엘프들은 그 청원이 얼마나 심각한지 깨달았고 그들 중엔 피닉스 킹의 고문도 있었습니다.


 칼레도르 2세는 무모하게도 그와 아수르에 대한 책임을 부인했고 심지어 그 공격에 대한 원인을 조사하는 것 조차도 거부했습니다. 그림복은 다시 한 번 만약 엘프 궁정이 불화를 야기한 것에 책임 있는 자들을 찾아낼 수 없다면 그 땐, 궁정 그 자신에 책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칼레도르는 그림복의 발언에 분노를 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의 평판에 금이 갈까, 칼레도르는 그림복의 수염을 밀라고 명령했고 그를, 더 나아가 하이킹과 드워프 종족 전체를 심하게 모욕하며 울쑤안에서 추방했습니다. 그림복은 굴욕을 겪었지만 목적과 함께 귀환했습니다. 그 끔찍한 진실을 듣곤 별 부수는 자는 즉시 대장간과 무기고들에 전쟁을 준비하라 명했습니다. 후에 그림복은 그 자신이 그가 받은 모욕 때문에 슬레이어가 되었습니다.


전쟁발발(Outbreak)



 거의 한 해가 걸린 소집 끝에, 다위 군단들은 드워프 왕국의 먼 끝으로부터 군대를 끌어모아 엘프들에 대한 전장으로 진군했습니다. 카라즈-아-카락의 아이언브레이커들이 카락 아즈갈의 롱비어드와 함께, 카락 카드린의 슬레이어들이 에크룬드의 해머러들과 함께 행진했습니다. 토르 알레시에 다달아, 고트렉은 그가 금 또는 피로 하이엘프들에게서 배상을 받아내거나 그의 수염을 자르겠다는 서약을 했습니다. 상처 입은 자존심에 복수에 임하여, 드워프들은 그들의 왕이 그의 약속을 깨도록 두지 않을 것이었습니다. 토르 알레시가 공격 받았다는 소식을 듣곤, 칼레도르는 분개했고 그의 장군들에게 도시를 구원할 대함대를 보낼 것을 명령했습니다. 울쑤안에서 출정한 군대는 유래없이 정말로 규모가 커서 그 앞에선 어떤 해군도 왜소하게 보였습니다. 대공들의 회의(council of princes)에서 이 파병이 그들의 영토를 무방비하게 둘 것이기 때문에 우려를 표명했음에도, 칼레도르는 단호했습니다.


 엘프들과 드워프들은 드워프 왕자 반손 스노리가 칼레도르에게 일기토로 도전한 후 스노리가 칼레도르에 살해당한 –1974 IC경까지 싸웠습니다. 잔인한 전투에 지치고 손실을 줄여보려, 엘프들은 후퇴했습니다. 모그림 바우그림(Morgrim Baugrim)은 그의 친족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찾아 엘프들을 추적하는 군대를 이끌었습니다. 수년간 아수르는 그들이 오에라고르(Oeragor)에서 맞서 싸울 것을 결정할 때까지 후퇴했습니다.(-1968 IC) 전선이 부딪혔을 때, 피의 강이 흘렀고 하이엘프 주병력을 지휘하는 군주 임라드릭(Imladrik)이 모그림과의 일기토에서 죽임당할 때까지 양편에서 수백이 죽어나갔습니다. 엘프들은 다시 한번, 이번엔 그들이 지도자 없이 패퇴했습니다.


 모그림은 영웅으로 칭송받았고 그는 엘프마을과 도시들을 점령하길 계속했고 특히, -1948 IC경 도시 아테 마라야(Athe Maraya)를 불태웠습니다. 토르 아케레의 군주 살렌도르와 이전에 수 많은 위대한 전투를 치렀던 카락 아줄의 돌주먹 보록은 불타고 무너지는 탑들에 깔려, 멸망한 도시에서 양쪽 다 최후를 맞았습니다. 드워프들은 몰락과 패배가 확실할 때조차 항복하기를 거부하여, 지금까지 엘프들이 만났던 적들과는 꽤나 달랐습니다. 전쟁은 교착상태가 되었고 드워프들의 산의 요새들은 난공불락이었으며 다위는 토르 알레시(Tor Alessi)에 13번이나 포위공격을 시도했지만 도시의 벽을 뚫을 수 없었습니다. 전쟁이 450년 동안 지속되면서 아텔 로렌(Athel Loren)의 대부분이 파괴되었습니다.


세 개의 탑 전투(The Battle of the Three T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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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부수는 자 고트렉과 싸우는 칼레도르






 -1560 IC경, 토르 알레시에 대한 14번째이자 마지막 공성전에(후세에 세 개의 탑 전투로 불리게 되는) 100일이 넘게 다위의 전쟁기계들이 도시의 강대한 벽을 공격했고(당대의 드워프들은 화약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공격이 성과가 없자, 그들은 대신에 정교하게 건설된 탑들을 공격했습니다. 마침내 드워프들은 요새에 돌입구를 만들었고 고트렉은 칼레도르와 잠시도 전투를 멈추지 않고 삼일 밤낮을 도시 심장부에서 싸웠습니다. 마침내 칼레도르가 지치기 시작했을 때, 별 부수는 자는 그를 무장해제 시키고 그의 검을 그림니르의 룬 도끼로 부러뜨렸으며, 피닉스 킹을 무릎 꿇렸습니다. 삶을 구걸하며, 칼레도르는 항복을 맹세했고 화평을 청했습니다. 그러나 별 부수는 자는 그 왕이 삶을 다시 찾더라도 맹세를 지키지 않을 것임을 알았고 그는 또한 그에게 줄 것이 자비가 아니라 그를 즉결처형하는 것, 오직 정의가 그가 베풀 것임을 알았습니다. 오래전 요구했던 최종적 배상으로써, 고트렉은 칼레도르의 머리에서 피닉스 왕관을 빼앗고 전쟁의 종식을 선언했습니다.


남은 아수르는 왕관을 되찾기 위한 카라즈-아-카락 포위공격이 불가능한 일이라 여겼고 바로 이때 말레키스의 계획이 성과를 맺었으며 그들의 전사 군단이 고대에 수몰된 도시, 안렉(Anlec)을 그레이트 오션으로부터 끌어올려 드루키들이 울쑤안 대침공을 개시했습니다.



전쟁여파(Aftermath)



  드워프들과의 전쟁으로 군대를 잃고 다크엘프들의 침공에 완전히 충격 받아, 울쑤안의 모든 아수르, 병사, 시민과 그 밖의 엘프들은 아수르 고향땅을 수호하기 위해 올드월드로부터 퇴각하라고 명령받았고 남은 자들은 울쑤안의 보호를 받지 못할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많은 자들이 떠났음에도, 울쑤안에 충성하지 않은 자들은 올드월드 식민지에 남는 것을 선택했고 보호를 위해 아텔 로렌의 숲으로 들어갔으며, 우드엘프가 되었습니다.


 드워프들은 이겼을지라도 매우 약해졌고 그린스킨과 스케이븐 침략에 성공적으로 맞설 수 없었습니다. 이 약화는 드워프들이 비통의 시대라 일컫는, 산 왕국 전역에 스케이븐들이 대재앙을 풀어놓게 했습니다.


 이제는 카라즈-아-카락의 위대한 보물전에 있는 첫 번째 왕관을 대체하기 위해 또다른 피닉스 왕관이 만들어졌습니다. 시스 리온나스크'나미쉬아티르(Sith Rionnasc'namishathir) - 엘타린Eltharin으로 바다의 별보석 – 요새는 파괴되었고 엘프들과 드워프들 사이의 배반의 마지막 결과를 새기며 벽돌단위로 –1502경에 해체되었습니다. 몇몇은(대부분 엘프들)은 반대하지만 드워프들은 오늘날까지 그들이 전쟁에 이겼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전쟁의 대가는 양편에 수많은 목숨과 함께 도시, 요새, 산더미와 같은 보물과 강력한 아군을 잃게 했습니다. 둘 중 누구도 그와 같은 위대한 시절의 영광을 되찾지 못했습니다.




통계

일시

-2000 IC 에서 -1600 IC

위치

올드월드, 울쑤안

유형

세계대전

공격자

세력

카라즈 안코르의 드워프들

지휘관

하이킹 별 부수는 자 고트렉

왕자 반손 스노리

모그림 엘프의 파멸바우그림

돌주먹 보록 "땅굴의 군주"

세력크기

수백만 추정

수비자

세력

울쑤안의 엘프들과 식민지들

지휘관

피닉스 킹 칼레도르 2

대공들의 회의

임라드릭

군주 살렌도르

세력크기

수백만 추정

전후 결과

상태

실익없는 드워프들의 승리

사상자

수천만 추정

피닉스 왕 칼레도르 2

임라드릭

반손 스노리

군주 살렌도르

모그림 바우그림

돌주먹 보록

결과

울쑤안의 엘프들

몇몇 엘프식민지들의 파괴와 유기

피닉스 킹의 서거

말레키스의 침공

카라즈 안코르의 드워프들

동부에서 지진과 화산활동

땅아래길의 많은 구역이 붕괴

비통의 시대가 시작됨


출처: http://warhammerfantasy.wikia.com/wiki/War_of_the_Beard#The_Battle_of_the_Three_Towers

번역: firehea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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