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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펑크 인터뷰 요약.txt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17 01:44:34
조회 4392 추천 78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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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 카바나를 업무 배제하라고 한적 절대 없다
다른 사람(엘리트등)은 안믿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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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가 행맨에게 했던 슛은 행맨이 자신에게 먼저 했던 행동으로 인해 발생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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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슛 인터뷰이후 토니칸을 만나 화해했고 지금은 관계가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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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백스테이지 난투극에 대핸 노코멘트라 하긴 싫지만..
우리는 그 일을 지나간 일로 하려고 노력중이다

타스포츠도 그런일은 빈번하지만 금방 잊혀진다
하지만 이경우엔 내가 사건 직후 부상으로 오래 공백기를 가졌기에 악의적인 소문과함께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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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후 엘리트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그들의 변호사에게서 연락하지 말라는 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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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 이야기(난투극)를 각본에 사용하진 않을거라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온라인상에서 자기가 나쁜새끼로 몰리는거에대해 짜증이 나며, 나는 언제나 대화할 문을 열어두고 있다.

하지만 지금도 그런 일이 안일어나고 있는건 이건 내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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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콜리전은 기회를 받지 못한 여러 인재들에게 많은 시간을 배정 함으로써 스포트라이트를 비춰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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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콜리전 티켓 판매에 대해 부정적인면과 긍정적인면이 있지만,
가금적 부정적인면은 보지않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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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우울했던적은 있지만 이곳을 떠날 생각은 하지않았으며,
가슴에서 꺼낼 이야기가 많다





뭔가 ㅈㄴ 무섭다..
큰거 올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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