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라를 응원하고 정작 우리나라는 우승을 한번도 못해봤으니까
아마 한국은 우승 평생 못할것 같다. 아시아인 체구상 흉통이 작아서 유럽 선수들과 다르게 피지컬과 체력에서 월등히 밀린다.


그건 노력으로도 안되는거고 무조건 한계가 있다. 그나마 그걸 어느정도 뒤집었던게 당시에 박지성이였고

괜히 두개의 심장이라고 했던게 아니다. 지금에서는 손흥민이 그자리를 지키고 있고 90분 풀팩으로 다뛰면서도 체력이 좋다는얘기고
한국인들은 체력이 정말 많이 약하다. 만약 우리가 기적을 발휘해서 결승에 올라왔다고 치자  프랑스나 아르헨티나랑 붙었다고 해봐라 )현실적으로 달리기로 선수 한명을 못잡아서 브라질보다 더 심하게 깨졌을거다.


자국민으로써 한국을 항상 응원하지만 우승을 못한다는것을 자국민을 떠나 축구평론가들도 알고있다는 현실적인 사실에 조금은 마음이 불편하고 속상하다. 안정환 의원도 마지막에 후배들이 우승 할수있을까요? 꼭 해봤으면 하네요 하면서 멋쩍인 웃음짓더라 그 말에 얼마나 많은 의미가 들어있을까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