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왜 이렇게 반일감정이 높은거임?

영사관앞에 소녀상도 국내 두번째로 새워질 만큼..

요근래 인천에 뺏긴 국내 제2의 도시라는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서 신공항이니 머니 하지만 내눈에는 헛다리 집는것 같다.

진짜 부산이라는 도시가 어떤도시인지 어떤 역사와 지정학정 위치를 가졌는지 전혀 모르는듯 해서 답답하다.

내가 생각하는 부산은 과거 왜관시절 아니 그이전 시절에서도 일본과의 통로로써 발생되고 커왔다는것은 진짜 모름?

부산은 석유가 들어오는 중동에서도 세계 최대의 시장인 미국에서도 가장가까운 항구가 아니다.

부산은 일본에서 가장 가까운 항구라는것이 경쟁력이라는것을 모르는것인지 잊은것인지 아니면 알고도 무시하는것인지..

걸핏하면 부산을 동아시아의 허브도시로 일본의 항구도시들과 경쟁해야한다고 가스라이팅을 하는데 ㅎㅎ

동아시아 지도만 봐도 개소리인것을 알수 있는데 그만한 지능도 없음?

지정학정으로 아시아의 허브는 일본이 될수 밖에 없고

부산은 그 허브에서 연결되는 가장 큰 대동맥의 출입점이 되어야하는것이 발전방향이라는 내 시각이 틀렸다고 느낀다면 국뽕 가스라이팅이 쩔은 놈이라고 생각함.

부산시장 선거때에 그누구도 소녀상을 치우고 진짜 부산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후보가 없었다.

이게 후보만의 잘못이 아니겠지.. 실제 그런말을 하면 반일국뽕에 쩔은 인간들이 대부분의 유권자인 이상 표를 받지 못하니

에초 후보도 될수 있을까?... 자기목 자기가 조르는 어리석은..

전국의 모든 지역이 반일국뽕으로 넘쳐도 부산만은 지 목구멍이 걸린 문제이니 달라야지.

그런데 다를바 없는것은 애국심 넘친것이냐? 아니면 지능이 떨어져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