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존나 안꾸는대 얼마전에 갑자기 꼴릿한 꿈꿈

내친구중에 초딩때부터 슴살먹은 지금까지 보는 여자애가 있는데

남들은 귀엽다는데 나는 너무 오래봐서 그런지 꼬추보는거같은놈임

여튼 이놈이 내꿈에 출연함

내방 내침대에 앉아있는데 이놈이 갑자기 문열고 쳐들어오더니

베드민턴 라켓으로 존나 찌르고 휘두르고 삼천세계 하길레 안쫀척하면서 무시했는데

이년이 찌르다가 진짜 내눈을 ㅍ푹찌름 물론 꿈에서 ㅋ

내가 막 눈감싸면서 아 시방 아프잖아미친년아 ㅋㅋㅋㅋㅋ 시벌 이러니까

그노이 내이름 부르면서 괜찮냐고 물으면서 존나 쪼갬 ㅅㅂ

넌 이게 괜찮아 보이냐 ㅅㅂ놈아  이 존나 아픔 망할년 이러니까

갑자기와서 얼굴 들이밀더니 미안하나까 키스해즐께 이러더니 진짜 존나

휘뚜루 마뚜루 휘적휘적 음탕하게 혀를 놀리는거야

속으론 존나 좋앗지만 아닌척 밀엇는데 이년이 더 공격적으로 변해서  또 후ㅏ적대는거임

꿈이지만 느낌이 진짜마냥 존나 선명하더라 지금도 그생각하면 존나 꼴림ㅋ

여튼 내가 막 분위기타서 가슴도 만지고 하는데 반항 안해서 그냥 막만짐

주물럭 주물럭 만지다가 입떼고서 그놈한테

야 너 가슴 은근히 크다

라고 말했는데. 그놈이

너가 더 클껄

이래서 머리통 한대치고 꿈에서 께남ㅅㅂ

일어나 보니 꼬추가 진짜 벌떡벌떡 풀발기 되있었다

바로 상딸히고 싶엇는데 알바갈 시간이라 포기함 ㅠㅠ

아 내 필력은 고자지만 내 머리속에서는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