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인원 빼고도 매년 좆무늬 50명 + GP 최소 50명

매년 ㄱㅈ만 보려는 인원이 100명씩 찍혀나옴.

치과의사가 800명인데 ㄱㅈ한다고 댐비는 애들이 100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산율은 전세계 꼴찌인데 미래가 밝을까?ㅎ

지금 어떤 상황이냐면

대형치과에서 구색 맞추려고 ㄱㅈ과 집어넣음.

단지 그 구색 맞추려고 주 2일 이상 ㄱㅈ 페이원장을 부르는데 (하루는 계약을 안해준단다 ㅋㅋㅋ)

개원 초반이나 ㄱㅈ 환자풀이 크지 않은 치과에서는

진짜 출근해서 부원장실에서 인터넷 켜두고 하루죙일 놀다 환자 4~5명 꿀빨다 퇴근하는게 대부분

세팅되있는 직원들 다 쓰면서 본인돈은 기름값빼고 없지. 밥하고 커피도 얻어가니.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순수 운영적인 측면에서는 얘네 손해야.

솔찍히 ㄱㅈ 안보는게 낫다.

그놈의 구색 갖추기 ㅜㅜ

문제는 ㄱㅈ 치료 후 컴플레인 걸리면 ㄱㄺ원장이 책임지는게 아니고

고용주가 책임져야함.

뭔가 좀 골아파지면 100% 사정생겨서 못한다고 빤쓰런 때리는 애들임.

ㅌㅁ치과가 왜 망한줄 알아? 

강원장이 이런 속성을 몰랐어서 망한거야.

얘들은 세상 편해. 좆같으면 관두고 다른데 가면 되거든.

뒷일은? 응 고용주가 알아서 해야함.

대표원장이 어느정도 ㄱㅈ 아예 볼줄 모르는데 ㄱㅈ페이 써서 카바해야지?

응 진짜 골아파진다. 엄청 휘둘림 ㅋㅋㅋ

돈도 안되는 파트에서 엄청 돈이 빠짐.

장비사라 직원세팅해라 재료 뭐시키라 부원장실 뭐해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어떻게 아냐고?

응 내가 고용주다. ㄱㅈ엔 아예 관심없다 화딱지나거 2년짜리 세미나도 들었다.

상식적으로 진단하고 장치 붙였으면 끝까지 마무리를 해주고 어느정도 as도 봐줘야 하는데

얘네는 그런 개념이 아니다.

본론으로 내가 주장하는거는 이거야.

1. 수급 최악인 ㄱㅈ페이는 낮출 명분이 크다.

2. 일당 페이가 아닌 진료 환자수당 페이로 바꾸자. 

   예약 캔슬나고 한두명 보고 미안한척 하지만 돈 한푼 안깍고 들고 나가는거보면 진짜 손 부들부들 떨린다

   일반진료 열심히 본거 쟤 ㅇㄱㄹ로 다 들어가는꼴보면 ㅎ

3. as부분에 대해 확실히 계약서에 넣자. 본딩한 환자 문제생기면 2년간 월1회 의무출석

진짜 ㄱㅈ에 환상갖지말자.

ㄱㅈ 본다고 일반진료 동의율 높아지는것도 아님.

ㄱㅈ 후에 충치치료? 거 얼마한다고.

뭣도 모르고 다들 ㄱㅈ과 만드는데 

대표원장들 인식 바꿔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