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독사 시절 이방지= 명백히 길태미 아래였으나 길태미는 홍륜이상의 실력이라고 함 길태미>=까치독사>홍륜


삼한제일검 이방지(길태미를 꺾은 직후)

24화 길선미와 대결에서 길선미가 진심이 아니었다고 보긴 어려움 조준의 자료는 무명에게도 치명적인 물건이었음 이때가 아마 유일한 대결이었을 듯


이방지 = 길선미의 삿갓을 가름 , 서로 칼이 부러짐

길선미 = 이방지의 허리띠를 스침 , 서로 칼이 부러짐


직후 절에서 이방지와의 대결을 본인도 장담하지 못한다고 함


27화 숲속 대결에서는 이방지가 쫓는 입장에서 기습과 치고 빠지는 형세로 길선미 우세

작품 내내 기습 할 경우 본래 실력보다 강하게 보여지고 길선미의 경험을 강조하는 대사,장삼봉의 사신에 대한 말,나무목걸이 등 운과 승리에 대한 변수들이 계속 언급댐

결과적으로 이방지 본래 실력보다 더 약하게 보인 것 같음

나무목걸이와 달리 자기 경험이나 여러 변수를 활용하는 것은 길선미 스펙이라고 생각댐

곡산검법 이방지 = 길선미에게 더 빨라졌다 언급되고 마지막화 척사광과도 서로 칼을 먹이며 선전을 함


마지막화 무휼vs길선미

무휼은 도저히 넘을 수 없는 상대는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게 24화 직후 이방지와 비슷함

길선미는 이방지에게 말한 것과 달리 그래도 안될 거라고 단언했으나 본인이 모르는 초식인 25수에 당하고서야 진심으로 상대함

길선미 = 다리를 베고 칼이 부러짐

무휼 = 다리를 베고 칼은 멀쩡하나 목걸이 아니었으면 졌음

서로 베인 것은 초식을 알고 모르고가 작용한 결과로 무휼은 초식을 알고도 베였고 모르는 초식이 있는 길선미에게 불리한 상황이었음

서로 초식을 몰랐으면 24화와 다르게 무휼 힘에 칼이 부러지고 진심인 길선미의 초식을 모르니 회피와 반격을 못하고 죽거나 작품에서처럼 25수로 반격 후 목걸이로 살았을 것으로보임

이건 무인정사 밤 이방지에게도 적용댐 애초에 25수가 곡산검법을 수련하는 이방지를 보고 만든 초식이고

무휼은 이방지의 수련을 작중 내내 봐왔음 그럼에도 못피할 공격을 한 길선미와 이방지의 우위라고 생각함


척사광과 2대1 대결에서 혼자서 선전했던(전이든 마지막화든) 이방지보다 못한 모습이 계속 비춰짐


이방지의 더 강해지란 대사와 둘의 칼날에 혈흔을 대비되게 보여주는 것도 수준의 차이를 시청자가 알기 쉽게 보여준 연출이라고 생각함


결론 길태미를 꺾은 직후의 삼한제일검 이방지와 동급(힘 보정) or 근소아래 척인광 길태미급으로 보임



길선미=이방지>=무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