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인생 ㅈ같네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26 06:28:57
조회 77 추천 0 댓글 1




씨발 개 좆 같은 인생
초1부터 담임이 왕따주도 한뒤부터
초6까지 왕따에 학폭 엄청 당하고 학폭이 너무심해서 빠른이기도 하고1년 꿇고 중학교 입학함

근데 초딩때 사회성 형성 안되서 중학교 올라가서 ㅈㄴ 걷돌면서 은따 존나 당함 중3때 밴드한다고 그나마 친구들좀 사겼는데 밴드부 애들하고만 친했고 반에서는 여전히 겉돌고 가끔 맞기도 함 무시 존나 당하다가

클래식 전공한다고 예고시험 쳤는데
시험도 떨어지고 그 와중에 남잔데 클래식 게이선배한테
후장도 여러번 따였다 씨발ㄱㅐ새끼..(지금까지 여자랑 못해봄... 아다임..) 클래식 한다고 공부 좆도 안해서
똥통 고등학교 입학 고1때 학폭 존나 심하게 당하고
학교에서 전담 일진한테 매일 개같이 쳐맞다가 한번 싸워봤는데 개새끼 권투하는 새끼라서 싸움 쳐발리고 그뒤부터
고1지옥 헬파티 시작에 애들한테 개쳐맞고 학교 다님

고2때 과 바껴서 그 새끼들이랑 떨어짐 그나마 조용히 학교다녔는데 존나 겉돌고 고3때 씨발 약아빠진 ㅈ같ㅇㅡㄴ 돼지새끼한테 호구마냥 이용 당하고  그래도 대학은 잘가려고 열심히 실용음악과 준비했는데 떨어지고 재수 했는데또 떨어지고 3수때 다른 선생한테 배웠는데 또 떨어지고
그 와중에 선생은 사기꾼 같은 새끼였고

4수때 서울까지가서 배웠는데 씨발 지방대도 못들어갔고 4수했는데 씨발 지방대도 못들어감 ㅋㅋㅋ.. 그리고 군대감

군대에서는 그래도 뭔가 해보겠다고 마음먹고 뭐든 열심히 했는데 선임들은 ㅈ도 안챙겨주고 다른 새끼들 짬 생활복이나 축구화 받을때 나는 아무것도 못받음 2주후에 들어온 내 맞후임만 주더라 시발 열심히 했는데... 분대장 간부도 나보다
맞후임만 챙기고 진짜 허탈 하더라 열심히 했는데도
ㅈㄴ 억까 당하는 기분이더라.. 뭘 해도 실수 많이하고
답답해서 그런가보다.. 나보다 맞후임이 군대 정보를 더 많이 알더라ㅋㅋ..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특급전사 따려고

런닝머신 ㅈㄴ뛰고 운동 열심히 했다.. 근데 뜀걸음은 진짜 ㅈㄴ 안늘더라 알고보니 나 천식이었음 ㅋㅋㅋ씨발 나 비흡연잔데 천식이더라...  그래서 체력측정 하면 팔굽 ,윗몸은 특급이었는데 뜀걸음은 13분대 나옴 병기본도 나는 연등까지 해가면서 열심히 했는데 다른애들은 1시간 공부하고 특급나오더라 씨발..

그래도 포기 안했는데 병기본으로 진누함... 시발 열심히했는데 개 빡대가리라서 진누함

군생활은 뭐든지 어설펐음
다행히 관심병사는 아니었는데 간부가 평가하길 나는 ㅈㄴ 열심히 하는데 그만큼 성과가 안나온다고 하더라ㅋㅋㅋㅋㅅㅂ
그래도 나름 군생활 열심히 해서 분대장도 달았는데 욕 먹으면서 제대로 못하고 생활관 사건하나 터져서 (동기생활관) 분대장 잘림

그래도 말년때 꼬장 안부리고 나름 후임들 한테 잘해주고 장난도 치고 그러니까 전역할때 꽤많이 나오긴 맞후임도 ㅈㄴ 먹으려고 하지않고 그냥 친한척? 하면서 지냈음
근데도 전역하고 연락하는 애들 한명도 없음 가끔 생활관 톡방에서 씨부리는거 외에는 전역하고 한명도 안만났음

그리고 지금까지 백수임 알바는 하다가 지금은 쉬고있음

그리고 건너뛴게 있는데 우리집은 화목한 가정이 아님
부모 둘이 이혼은 안하는데 어렸을때부터 ㅈㄴ 싸우고

엄마는 옛날부터 우울증에 정신약 먹는사람이고 아빠는
폭력적임 어느정도냐면 9살때 우유 실수로 바닥에 쏟았는데
발로 배차더라 ㅅㅂ 그런 와중에 부모 둘다 독실한 개독교 신자라서 교회 존나 열심히 다님

어렸을때 주기도문 못외워서 개쳐맞음,  초딩때 공부 못하면 애비가 항상 하는말이 돌대가리새끼 라고 함
그거 ㅈㄴ 입에 달고 살았음 그래서 지금까지 자존감 ㅆㅎㅌㅊ인듯 나는 이제 교회 안다님 개좆같은 기도를 ㅈㄴ 했는데
씨발 예수라는 새끼는 들어주지도 않음 학교에서 안쳐맞게 해달라고 기도 ㅈㄴ 했는데도 ㅈㄴ 쳐맞았음  원래 나도 개독이었는데 이제 개독새끼들 ㅈㄴ 혐오함 고딩때  나 때린새끼도
개독이었음

한번은 전역하고 애비가 교회 가자고 강제로 멱살 잡길래
ㅈ같아서 주먹으로 턱 4대꽂음 그 뒤부터 나한테 폭력 안쓰더라 물론 교회도 터치안함 근데 씨발 중요한날에는 교회 쳐오라고 ㅈㄹ함... 지금 알바ㅈ구하는 중인데 돈모아서 빨리 독립해야겠다 ㅅㅂ

진짜 인생 존나 안풀린다 어디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디시에 올린다 시발.. 이렇게 인생이 ㅈㄴ 안풀리나 싶다..
개좆같은 인생 씨발 개새끼들... 이제 인간도 혐오스럽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공지 고민 갤러리 이용 안내 [1746] 운영자 05.08.16 97848 171
1846603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제보를 기다립니다. 고갤러(222.108) 13:21 24 0
1846602 안녕하세요 중증정신질환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6 19 0
1846601 내 부모 왜이러냐 응아니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2 25 0
1846600 나는연쇄강간살인범이야 응아니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8 26 0
1846599 솔직히 부모가 애새끼 쳐낳는데 소유물아님?? 응아니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6 22 0
1846598 그년내가 죽였어? 응아니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4 26 0
1846597 난어제도 스토킹하고 오늘도 스토킹하겠지 응아니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3 21 0
1846596 폭력은 여자가 피해자면 가해자 남자가 잘못이지만 응아니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2 20 0
1846595 성병 고갤러(211.234) 05:17 40 0
1846593 시ㅡ발 ㅈㄴ후회된다 응아니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7 0
1846592 상담은 피해자가 받는거지, 나쁘고 이기적인 가해자는 응아니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1 0
1846591 가발 벗은 모습 진지하게 어때? 전태산(116.127) 05.23 36 0
1846589 27남성 부모님 가업잇기 싫은데 고민임 [2] 고갤러(106.101) 05.23 48 0
1846588 고민 [1] 고갤러(182.209) 05.23 40 1
1846587 여러분 기숙사나 자택에서 어떻게 생활을 해요 이슬여왕(220.84) 05.23 26 0
1846585 안녕 나는 냐룽이야! [1] 냐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62 0
1846578 인터넷에 화난애들 (124.57) 05.23 39 0
1846577 감성적으로 변할 시간이 별로 없는 요즘인데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6 0
1846576 21살이면 원래 용돈안받음? [2] ㅇㅇ(221.143) 05.23 40 1
1846574 몸 쓰는 거 진짜 못하겠다 고붕이(118.235) 05.23 40 0
1846568 . すた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5 0
1846567 머리아프다 すた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5 0
1846566 인간관계 스트레스 덜 받는 꿀팁 가나다라(112.150) 05.23 45 2
1846565 나도힘든데 가나다라(112.150) 05.23 31 0
1846564 진지하게 고민 들어줄 사람 [10] E양(222.105) 05.23 84 0
1846562 나 ㄹㅇ 인생 왜 살지? [4] 고갤러(125.187) 05.23 72 0
1846561 괜찮아 [1] ㅇㅇ(1.242) 05.23 50 0
1846560 부모님 싸움에 자괴감 든다 [2] ㅇㅇ(211.59) 05.23 63 1
1846557 모든것을 던지고 제로에서 시작할용기 [1] 셜록홈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5 0
1846556 망해버린 인생 어떻게할까 [2] 셜록홈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8 0
1846555 오늘 실습 때문에 현타와서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9 0
1846554 성인미자(10살차이) 약속 잡았는데 [5] ㅇㅇ(119.56) 05.22 87 0
1846553 나 오늘 운동하다 홀딱 벗겨저서 오열함 전태산(116.127) 05.22 43 0
1846551 엄마가 싫고 살기도 싫음 [7] 고갤러(1.238) 05.22 54 1
1846547 집이무서워요 [2] すた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7 0
1846546 부부사이 섹스리스면 바람 필 생각 들수도있음? [9] (61.101) 05.22 87 0
1846545 김호중씨 너무 참담한 [1] 이슬여왕 (220.84) 05.22 79 2
1846541 쓰레기 친구를 거르고 찐친을 만나게 된 썰 [2] 고갤러(61.81) 05.22 61 0
1846540 오늘 뭘 해도 안되는날인가봐 [2] 고갤러(61.81) 05.22 51 0
1846539 이 정도면 부자야? [4] 고갤러(121.190) 05.22 63 0
1846536 경찰한테 5만원 뜯김 [1] 고갤러(175.125) 05.22 54 0
1846534 손톱 찢어졌는데 가만 냅두면 이거 붙나요? [3] 고갤러(211.106) 05.22 73 0
1846532 정상일까요 [3] 고갤러(119.194) 05.22 51 0
1846529 어릴때 애착인형 [3] dudwl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85 0
1846526 중2병이 언제 끝나냐 진심ㅁ.. [3] 써울우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67 0
1846525 초6이 자해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9] 푸바오 짱(116.32) 05.21 98 0
1846524 수험생 고민 남김. [1] ㄹ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60 0
1846522 여러분 저 [2] 이슬여왕(220.84) 05.21 59 2
1846521 회사 관련 질문 좀 고갤러(180.70) 05.21 4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