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노선 김포- 아모리 대한항공 F100 김포- 김해- 후쿠오까 대한항공 A300 김포- 후쿠오까 대한항공 A300, 아시아나 B767 김포- 구마모토 대한항공 F100 김포- 마쓰야마 아시아나 B737 김포- 나가사끼 대한항공 F100 김포- 나고야 아시아나 B767 대한항공 B747 김포- 니가타 대한항공 B727 김포- 오이타 대한항공 F100 김포- 오캬야먀 대한항공 Md82 김포- 오키나와 아시아나 B737 김포- 오사카 대한항공 B747. A300, 아시아나 B747/ B767 김포- 삿포로 대한항공 B727 김포- 센다이 아시아나 B767/ B737 김포- 다카마쓰 아시아나 B737 김포- 동경 대한항공 B747. Md11, 아시아나 B747 제주- 후쿠오카 아시아나 B737 제주- 나고야 대한항공 Md82 제주- 오사카 대한항공 A300 제주- 김해- 오사카 대한항공 A300 제주- 김해- 동경 대한항공 A300 광주- 김해- 오사카 아시아나 B767 김해- 후쿠오까 아시아나 B737 김해- 나고야 대한항공 A300 김해- 오사카 대한항공 A300 김해- 센다이 아시아나 B737 김해- 괌 대한항공 A300 김해- 사이판 아시아나 B737 한중노선 김포- 북경 아시아나 B767/ B737, 대한항공 A300 김포- 광주 아시아나 B737 김포- 청도 대한항공 Md82 김포- 상하이 아시아나 B747/ B767 김포- 심양 대한항공 Md82 김포- 천진 대한항공 A300 아시아노선 광주- 김포- 방콕- 싱가폴 대한항공 A300 김포- 방콕 대한항공 A300. B747, 아시아나 B767/ B747 김포- 덴파사- 자카르타 대한항공 A300 김포- 호치민 대한항공 A300, 아시아나 B767 김포- 홍콩 아시아나 B767. B747, 대한항공 B747. A300 김포- 자카르타 대한항공 A300 김포- 쿠알라룸푸르 대한항공 A300 김포- 마닐라 대한항공 B747/ A300, 아시아나 B767 김포- 방콕- 푸켓 대한항공 A300 김포- 방콕- 싱가폴 대한항공 A300 김포- 싱가폴 대한항공 A300, 아시아나 B767 김포- 텔아비브 대한항공 B747SP 김포- 하바로브스크 아시아나 B737 김포- 블라디보스톡 대한항공 Md82 김포- 사할린 대한항공 Md82 대양주노선 김포-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대한항공 Md11 김포- 난디- 오클랜드 대한항공 Md11 김포- 브리즈번 대한항공 B747 김포- 시드니 대한항공 B747 김포- 괌 대한항공 A300, 아시아나 B767 김포- 사이판 아시아나 B767/ B737 미주노선 김포- 시카코- 애틀란타 대한항공 B747 김포- 시카고 대한항공 B747 김포- 샌프란시스코- 달라스 대한항공 B747 김포- 호놀룰루 대한항공 B747, 아시아나 B767 김포- 동경- 로스앤젤레스 대한항공 Md11 김포-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아시아나 B747 김포- 샌프란시스코 대한항공 B747 김포- 로스앤젤레스 B747 김포- 로스앤젤레스- 상파울로 대한항공 B747 김포- 앵커리지- 뉴욕 대한항공 B747 김포- 뉴욕 대한항공 B747, 아시아나 B747 김포- 시애틀 아시아나 B767 김포- 뉴욕- 워싱턴 대한항공 B747 김포- 벤쿠버- 토론토 대한항공 B747 유렵, 아프리카, 중동노선 김포- 암스테르담 대한항공 B747 김포- 브뤠셀 아시아나 B767 김포- 브뤠셀- 비엔나 아시아나 B767 김포- 비엔나- 브뤠셀 아시아나 B767 김포- 프랑크프르트 대한항공 B747 김포- 런던 대한항공 B747 김포- 봄베이- 카이로- 마드리드 대한항공 B747 김포- 바례인- 제다- 카이로 대한항공 B747 김포- 모스크바 대한항공 B747 김포- 파리 대한항공 B747 김포- 로마 대한항공 B747 김포- 쥬리히 대한항공 B747 이때는 747도 클래식기종들이 깨 많았더라고요. 케세이퍼시픽은 L1011도 취항시켰고 동남아계 항공사들은 747도 많이 투입시켰더라고요.   김포- 홍콩- 방콕 타이항공742 김포- 타이페이- 방콕 타이항공742 김포- 방콕 타이항공744 김포- 자카르타- 덴파사르 가루다742 김포- 홍콩 케세이퍼시픽 744 김포- 타이페이- 싱가폴 743/ 74D 김포- 싱가포르 744/ 74D 또 대한항공도 743과 742들이 장거리 노선을 뛰었구... 그리고 노스웨스트와 유나이티드항공노선들도 많았고 델타, 콘티넨탈, 콴타스, 에어뉴질랜드, 영국항공, 스위스항공등도 취항을 했었는데...     그놈의 IMF때문에..   대형항공사들 거의 철수하구..  ㅡ.ㅡ   델타는 곧 인천- 애틀란타구간 취항할것이구..   콘티넨탈항공과 에어뉴질랜드와 스위스항공은 전혀 기약이 안보이구..   콴타스항공은 잠시 취항했다가 다시 철수할거구..   영국항공은 사스때문에 잠시 인천에 들어왔다가 다시 철수했구  ㅜ.ㅜ   이 항공사들이 모두 다 되돌아 왔으면 좋겠네요.   인제 조만간 핀에어도 취항한다는 소식도 있던데...     요즘에는 동남아와 중국계통의 이상한 항공사들만  늘어나는것 같네요.  ㅡ.ㅡ   (유니항공, 오리엔트타이항공, 프로항공, 부흥항공, 산둥항공, 하문항공등등....  )   현재 남아있는 유명항공사는 노스웨스트, 유나이티드 (이 두항공사는 예전만큼 노선이 없음  ㅡ.ㅡ), 에어프랑스, 루프트탄자, KLM, 싱가폴항공, 타이항공, 케세이퍼시픽, 아랍에이메이트항공, 일본항공 , 에이엔에이항공이 전부네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국적기이기 때문에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