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댄..
 분석 : 쑤레기..
 댄의 가장 큰 특징.. 같은 스카이팀 항공사라도 차별하드라.
 일본 출발 NWA/CO 적립 불가, 반면 DL은 OK !!!
 댄의 가장 큰 장점이던 Unlimited time은 이제 끝 5년이면 날라가드라..
 또한 스팀의 광범위한 적립이 아닌 제한적인 적립은 접근에 충분히 어려움을 주고 있음.
 
 엘리트가 되려면 : 5만 마일 / 50만 마일 / 100만 마일..
 한 번 엘리트가 되면 타 항공사에 비해 손쉬운 유지.. 
 
 다른 항공사의 경우 스팀 제휴사 마일도 퀄리파잉에 포함해주는 반면 제휴사를 제외하고 댄 탑승분이 3만 마일 이상 조항은 쓰레기에 가까움. 또한 연장될 경우에도 역시 댄 마일이 일정수준은 넘어가야 한다는 점은 최악의 마일리지 시스템이라 증명할 만 함.
 
 최소한 5년 규정이 생길경우 혁신적인 변혁이 필요한 시스템이라 볼수 있지만.. 댄이 그렇게 할지는 솔직히 의문이 생겨..  

 다음의 항공사들은 일반적으로 스팀이용이나 별도로 규정된 퀄리파잉 조건에서 15회 탑승하는 경우와 연간 25,000마일을 채우는 경우 엘리트 회원이 된다는 점.. 
15/30/60회 탑승은 마일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 사용된다는 점.. 
 
일반적으로 보너스 마일은 대동 소이하지만.. DL만 규정이 틀린 점을 기억할 것.. 
무조건 다 주는게 아니라 항공사마다 틀려.. 

 만약 못채우면 혜택은 없다는 거.. 
 Silver 50% Bonus Base Miles, Qualifying Mile 25,000 1월 1일 부터 12월 31일까지
 Gold 100% Bonus Base Miles, Qualifying Mile 50,000 1월 1일 부터 12월 31일까지
 Platinum Elite 125% Base Mile, Qualifying 75,000 1월 1일 부터 12월 31일까지 
   
2. 콘티 One pass.. 
 Q가 50인 항공권은 콘티넨탈 항공의 항공권은 Q/I/S/W/T/X/L
 단 Continental.com과 지점을 통한 직구매분  100%/100%/1
  댄의 경우 아주 특이한 시스템 적용.. 그룹 티켓 Class X도 일반 이코노미에 들어가있어.. 100% 적립되더라..  
  
 스팀외에 대형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은
 QA (Qualfying은 없고 Base 마일로 적립)/VS/EK/EVA/Kingfisher
 

 

3. NWA 월드 퍽스
 특징 : 옛날 친구가 최고더라..
 여전히 쓸모있다. 특히 KLM을 타는 경우 선데이 룰 표(Class Q)마일은 100%
 (그것도 퀄리파잉으로..). 반면 AF는 플라잉 블루와 같다. 
 MH / Jet Air / Kingfisher
 
 시스템은 콘티와 동일..

4. DL
 시스템은 대동소이 하지만.. NWA/CO에 비해 댄 적립 약함..
 스카이팀과 대부분 호환.. 적립 클래스는 아무래도 적고..
 특이한 건 옛날 퀄리플라이어 멤버이던 싱가포르 항공이 들어가있다는 점.. 
 (단 국내에서 팔리는 할인 티켓은 적립 안된다는...)

 남미 아비앙카와 CI / SQ
 
 스카이팀 파트너와 알래스카 항공을 이용하여 2만 5천 마일 비행하면 실버.
 그러면 그 다음해에 25% 보너스.. 
 
5. KLM / AF FLying Blue
  2개의 프로그램이 합쳐지면서 제휴항공사 32개를 자랑하는 AF/KLM의 플라잉 블루..
  택스크리 JAL(70%), Jet Airways / Kingfisher / Malaysia / Air calin /Malev/TAM

  일반 여행자에게 뿌려지는 선데이 룰 클래스는 극악.. AF/KLM 모두 25%
  하지만 혜택은 탁월하다기 보다 기존 AF/KLM의 마일리지 시스템중 절반을 차용한 느낌이랄까.
  스팀 25,000마일 이상, 50% 보너스 마일.
  댄의 적립 클래스 제한 큼..
 
 
  나머지 프로그램은 안습과 관심도 없기 때문에 PASS

  스팀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분석해 보면 이 정도야.. 

  많은 제휴사를 자랑하는 KLM / AF는 적립 클래스 제한이 큰 편이고
  전통적으로 경쟁이 심한 미국계들이 많은 마일을 주는 편이지.
 
  대부분 유효기간내에 적립만 하면 무제한으로 연장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그런점에 비하면 
 아직까지 댄의 무제한 마일이 유리해, 하지만 이제는 달라져야 할 시점이야.. 
  연장하는 방법에는 적립 기록 하다 못해, 댄의 국내선 편도를 타던가, 호텔을 이용하던가, 마일리지를 사던가, 렌터카라도 타면 무조건 연장된다는 거지.. 
 또한 엘리트가 되면 보너스로 더주는 마일은 정말 매력적이지.. 
 퀄리파잉은 아니지만 어쨋든 쓸수는 있는 거자나.. 

 이중에 가입하려고 한다면 모든 조건을 아주 정확하게 읽어 볼것.. 
 빼먹은게 있을지 모르지만.. 유효기간은 대동소이.. 마지막 적립으로 부터 36개월.... 
  
 이중에 신용 제휴 프로그램으로 나올만 한 건 플라잉 블루와 NWA 

 그리고 다음 차례는 스얼이지만.. 언제가 될지는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