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1시간 늦 퇴소인데

1시간 빨퇴소 늦퇴소 제도를 바꿀 생각을 해야지

지도 예비군 오기 싫으면서

마치 현역때 군대 부조리 있는데 관심병사가 대령이상 찾아가서 부대 뒤집는거 보고

속으로는 내심 대단하고 멋지다고 생각해도

겉으로는 밖으로는 지도 무리에서 집단에서 이탈 당할까봐 무서워서 같이 왕따 시키지

애초에 진짜 어느분야나 한따까리 하는 새끼들이 예비군 왔다치면

조에 폐급 하나 있다고 뭐 짜증내거나 눈치주거나 하겠음?

꼭 좆도 안되는 새끼들이 막상 면전에서 말도 못하고

면전에서 말해서 그 폐급이 개지랄 한번 떨면 얼음되서 암것도 못할 새끼들이

강제퇴소 당할 깡따구도 없는 새끼들이 꼭 애매하게 짜증내거나 눈치 주더라

원래 세상은 극과극이다

눈치주고 지랄할거면 형법 모욕죄 고소당할 각오 , 강제퇴소  당할 각오 1+1 각오하고 시원하게 지랄하던가

아니면 닥치고 있던가

둘중에 하나인거지

어떻게 보면

존나 대충하거나 의지없고 존나 느릿느릿한 폐급들도 욕먹을 각오하고 승부수 띄운거 아니냐?

뭐 씨발 본질을 못보냐

폐급도 욕쳐먹을 각오하고 저짓하는거고

저 폐급도 관심병사였거나 공익활률 존나 높았던거면 저런새끼한테 지랄할거면

지도 어느정도 좆될 각오는 하고 시원하게 내질러야지

이도저도 아닌 개씨발새끼들이 눈치는 왜주나?

무리에 집단에 못섞이면 아무것도 못하는 초식동물 노루 새끼들이

이 씨발새끼들은

남한테 한번 지랄할거면 나도 그만큼 좆될 각오를 한다는 그런 공식을 모르더라

뭐 싸만튀 마냥 오줌한번 찍 갈기고 책임없는 쾌락 느끼고 튀는것도 아니고

세상이 사회가 그렇게 개좆도 아닌것 처럼 보이는건가

적어도 관심병사나 

군대 아니여도 어느 무리에서 혼자 마이웨이 하는 새끼 건들거면 지도 좆될 각오해야 하는거지

왜 사람들이 마이웨이 쉽게 못건들겠냐?

지랄할거면 씨발 모욕죄 각오하고 시원하게 지랄을 하던가

아니면 

정중하게 매너있게 신사적으로 부탁을 하던가

아니면

어디 아픈지 이런식으로 지혜롭게 접근을 해서 말을 터보던가

셋중에 하나인거지 씨발

좆도 아닌새끼들이 머리도 나쁘고 용기도 없는 새끼들이

지랄은 하고 싶은데 감수는 못하겠고 지랄을 한다

애미뒤진새기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