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하면 맥주  축구하면  브라질 인데

수천년 부터  맥주  유래 말고
우리가 마시는  에일 맥주  부터 시작하면   영국이 독일보다   더 역사가 길다고 함,,

축구는  영국이 종주국 이라지만  축구를  꽃피워  더욱 발전시킨건  브라질이고 ㅎㅎ

영국도  그나마  에일 맥주 보존  이런 노력으로   그나마 에일식 맥주가 버티는거 같음,,

독일이 맥주의 나라  라는데 섭섭할 나라가   체코 영국 벨기에 라고 하던데
증말  체코야  필스너  종가에  1인당 맥주 소비량 1위 나라이지만  영국이    독일보다  에일맥주 역사가 더 긴게  놀라웟슴,
두나라 비슷하거나  독일이  더 오래된줄 알앗는데..

영국하면  독일못지않게  수많은  양조장이 잇다던데
라거는   별루 읍는거 같음
라거는  주로 수입회사들이   판치는거 같음

스텔라 아르투아와      칼스버그  대결로   라거시장 점유율   1위다툰다는데..

벨기에 인베브 측에서는 스텔라 아르투아  단일  품목이고  칼스버그는   칼스벅  투보르  등   칼스버그 맥주종류이기에     서로
영국시장 점유율  1위다는 글을  보게됏다,

걍 이너넷  뒤져바도   전세계 맥주는 라거이고  그나마  영국은  에일 맥주 먹는다는데
영국도 라거를   더 많이 마신다고함,,,,

역사가  아주 오래된게  에일식이고   우리가 흔히 먹는 라거는   200년도 안된  역사라니까...

독일 혹은  요새  많이 알려진 체코로  여행가서 맥주  마시고 오면  천국이 따로 읍다고 하던데,

영국이나 벨기에  또한  만만치 않은 역사에    맥주가  다양한거 같음,,
에일식 맥주가  더  정통맥주라는데
이 분야는   오히려  독일보다는  영국이 더 아닌지..
영국가서   영국맥주  즉 에일맥주 지대로 느끼면  독일맥주 못지않은  매력에  빠져드는거 같음,,

이건  사견인데
독주를 즐기는 한국인한테는   라거보다는 오히려  진한 에일식이   지대로 소개만 된다면  더 인기 잇지  않을까?

독일보다  맥주소비량이  더 급감한거는  영국이니


벨기에  초코렛도 엄청 잘 맨든다는데  맥주로  잘 만드는  나라인가봄,,,

어케 보면    맥주도  영국이 종주국  들을수도 잇을거 같음,
다만   지금 대세인 라거 맥주에  워낙  영국맥주는    약해서
독일은 정통 에일식도 잘 맨들고  라거야   체코와 함께  쌍벽인 수준의 맛이구,,
영국이야  에일식만 여전히  잘 맨드는 수준정도 ..

맥주땜에   여행을 간다면  독일이나  체코 뿐 아니라
자기가 비록 필스너만 고집하는 입맛이라더
전세계 맥주는 크게  둘로 나뉜다는게   바로 라거와 에일식이니

에일식  맛보러 영국이나  벨기에도  한번  가봐야

증말 에일식도 어느 정도 마셔보구  그래도 난 체코나  독일식  필스너  스탈 라거가  짱이야
라고   당당히 말할수  잇을지도,
영국 벨기에의 주옥같은  에일식  맥주  안 마셔보구 에일식  별루야     이런 드립은  절대  치지 말아야 겟다..
맥주는  증말    세계가  무궁무진함,
물론 다른 술도 마찬가지겟구...

축구랑 맥주는  영국과 독일관계 같다...

과거 리네커라는 영국 스트라이커가
\'축구는  22명이 하지만 언제나 서독이  이기는 경기\' 이런 드립이  잇는데..
역대전적은 여전히 영국이 독일보다  살짝 앞선다,,
축구하면  독일이 영국보다는 더 알아준다
국대축구로는 하지만  유럽 크럽대회의 우승이나 이런거는   영국이  독일바름

독일하면 축구   맥주하면 독일,,
영국은    늘 독일한테   축구나  맥주나 발리네..

내가봐도 국대실력이나 마인드는   영국이 독일에   캐 발렷지만
맥주의  진정한 맛  까진     발리지는 않으리라 본다,,

영국은   와인소비는 늘어나는데 맥주와  위스키 소비는 점차  줄어든다 하는데,,

영국하면 스코틀랜드 땜에 위스키의 나라  하지만

영국중에서 잉글랜드 국기가   크리켓이고   영연방에서는  축구보다 크리켓이 더욱 인기잇다,,
하지만  정작   잉글랜드에서는   축구 인기가 최고다,


영국도  위스키의 나라이지만
대다수 서민들이 여전히  즐겨 마시는거 맥주...

위스키가  크리켓이라면
맥주는  축구가 아닐까 
영국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