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기에 따라 술의 맛이 달라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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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기준 서울에서 자취할려면 얼마나 벌어야할까 월소득의 15%기준 얼마를 벌어야서울에서 돈 모으면서 자립하는게 가능할까?2024년 서울 ‘원룸’ 월세 평균은 73만원‘원룸‘ 월세기 때문에 30년된 빌라부터 반지하 옥탑방까지 다 포함해서 계산 된거임73만 나누기 0.15를 하면4,866,666원즉 최소 월급 487만(세후기준)를 받아야서울에서 ‘원룸’ 살면서 돈 모으는게 가능함대충 세전기준 월500 연봉 6000이상 벌어야함고용노동부 피셜20대 중위소득 3265만 (월272만)30대 중위소득 3916만 (월326만)정부에서 중위소득은 ‘세전’을 기준으로 조사함전국 자취방 월세 평균은 오피스텔만 존재해서오피스텔 기준으로도 알아봄엄...참고로 ‘평균’이기 때문에요런 지은지 20년 넘은 오피스텔도 포함한거임윗짤 매물은 경기도 수원역 근처 500/45+기본관리비9전용9평 원룸오피스텔임지방이든 수도권이든월400~500만 이상 벌 수 있는거 아니면자취 하지말자돈 못 모은다 작성자 : 주갤러

증류기에 따라 술의 맛이 달라지는 이유?모바일에서 작성

Deceit(223.62) 2019.03.18 17:27:59

조회 205 추천 0 댓글 1

소주는 잘 모르겠는데 위스키의 경우 증류기에 따른 차이가 발생함

  당연히 맥아 발효시켜서 만든 원액에는 에탄올뿐만 아니라 다양한 화합물이 있다. 위스키의 경우 증류된 에탄올+알파 기체가 구리관으로 된 증류관을 지날 때 구리관의 구리가 촉매 역할을 해서 다양한 에스테르가 만들어짐.

  일반적으로 액화되기 전에 기체가 지나는 관의 길이가 길어질수록 반응 가능한 시간이 늘어나서 맥아의 특징이 약하지고 다양한 에스테르가 만들어져서 향이 강해지고, 짧을수록 맥아의 특징이 강해진다.

위스키대백과에 더 자세하게 설명 있으니까 그거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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