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를 박스떼기에  성공햇슴


3박스   업어오면서  한박스  더   사려다가   주갤에서    사러오는 사람위해 
한박스는  포기,,,

싱하  3박스  더하기  두병   그리고   아이스 하우스와 무스헤드  구입,,
총  76병  에   7만6천원

아이스 하우스는 병 라벨만  보면  버드아이스  짭 같아보이던데..

아이스 하우스는  5.5도에    물,맥아,홉,옥수수,이스트
대중적으로  크게 인지도 잇는   맥주회사가 아니라서
프랭크로드브루어리  라는데

이게 미국에서   인지도 잇는 맥주회사인데 내가  모를수도 잇는거구,,
인지도가  낮아서 가격도   1000원이라 호기심삼아  사서  하나  깟는데
라이트 할줄 알앗는데
쓴맛이 남,,소맥 같은  쓴맛?
웨팅어 슈퍼포르테 같은 맛이라   별루 조아하지 않는  쓴맛인데.
홉을  많이 넣고  질좋은 홉으로  쓰고  쌉쌀한   맛을 조아하는데
웨팅어  슈퍼포르테  같은  소맥같은  쓴맛은   증말별로..

아주 기대안한 맥주엿는데  쓴맛이 잇고 아주 라이트하지 않아서 
밀러나  버드와이저  코로나 같이 아주 맹탕일줄 알앗는데 그정도 는 아니라  불행중 다행..
물론     담에  1000원해도  사먹지는 않을 맥주,,

국산맥주는    100원해도  안사먹어서,, 누가  먹으라고  주면    샤워후  탄산음료  먹는다 생각하고  먹을수  잇지만
내돈주고   병당  10원이라도  아까운건  국산..

5도 짜리    카나다 산 맥주 무스헤드
물,맥아,홉,이스트,옥수수
옥수수 드러가서 일단  기대는 전혀 안한  맥주,,
탄산이 잇고   살짝    홉맛이 느낄락 말락  할정도,,
1000원에 호기심삼아 먹어본 맥주   담에   1000원 할인행사해도    사서 먹지는 않을맥주

74병   싱하 사온거 증말  잘한일,,, 
치즈육포랑   싱하 먹는데   참  맛잇네,,
육포가  부드럽구  짜지 않아서  갠춘하네,,

국산맥주를 조아하는거 사서 먹는거는    맥주수준이 낮은게 절대 아님,,
누구나  개취존    인정해야하기에...

국산맥주가  가장 맛잇다    내입맛에 이거다
이런건  본인이  맥아와 홉이 거의  안들어가고 탄산으로   먹는 이런 스탈이 입맛에 맞는거임,,
수입맥주  몇개먹어봣는데    본인 입맛에 국산이 맞으면  탄산이 강한  맥주가  본인 취향...

국산 증말  탄산만 잇서서  싫은데   수입맥주는  가격땜에
울며겨자먹기로    카스  하이트 먹는 주갤이라면
걍   대형 할인마트 가면  국산맥주랑 가격  같은 수입맥주도 잇슴,,
그런거  사 마시면    그나마    카스  하이트  안먹어도 됨,,,


둘마트 성수점이  크고 행사가    다른 지점과 다른게    본사가  바로  길건너임,,
둘마트 본사가  성수점 옆에 잇는거   어제  알앗네 ㅋ

기왕 하는거   더 쇼킹하게
칭따오  640미리 큰병    1000원  행사  해보는것도 조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