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선언은 좀 구라고 ㅋㅋㅋㅋ;; 사실 제가요.. 네이버 지식 KIN에서.. 해몽쪽에서 좀 했어요..요새는 안하는데..컴퓨터 부품이랑 A/S랑..해몽이랑...클래식 음악이랑... 군입대 관련 문제랑 군 병원시설 문제 등등..도 했구요...(의무병출신이라;;) 고수레벨까지 갔다가...3천 몇등까지 간다음에 귀찮아서 안했걸랑요... 그런데 요새도 심심찮게 쪽지가 와요...해몽부탁한다고..;;; 군입대 할건데 어떻게 하느냐..컴터 고장났는데 어쩌구 저쩌구... 그중에서 황당한게 태몽;;;; 태몽은 아무나 못보거든요....그래서 참 난감하죠....그럴때는 정중히 제가 아마추어라 그정도는 안됩니다.. 하고 말지만... 해몽 해드립니다... ㅋㅋㅋㅋ 아니 왜 갑자기 난데 없이 해몽이냐면... 제가 이번에 로또를 5등을 맞았어요... 그런데 오늘따라 화장실에 가서도..그렇고 밥먹다가도 그렇고 게임 하다가 그렇고..책보다가 그렇고.... 대체 난 언제쯤 횡재수가 있는 꿈을 꾸느냐..이런 생각이 괜시리 계속 들더라구요... 5등이면 5게임인데....이게 참...해몽좀 아신다 하는분은 참 난감하거든요... 오늘 제가 꿈자리가 모 별로 좋지도 않고...모 그런데...설마...5게임 아깝자나요 그냥쓰기.. 그런데 내일도 로또하고..암튼....참... ㅋㅋ ^_^ 에휴...그냥 그러다가 김치찌개 어머니가 끓이시다 자리비우신 사이 얼릉 냅다 카메라 들고 옆에 아버지만 드시는 진로 두꺼비 놓고(일명 설정샷 ㅋㅋ)냅다 찍었는데.. 찍고 나서 생각이 드네요....ㅋㅋㅋ 주겔에다 돗자리나 하나 깔아야 겠다..하고..ㅋㅋㅋㅋㅋㅋㅋ 아..참고로 손금이랑 관상도 좀 봅니다... 제가 사춘기때 한창 호기심이 많았어요..타로 카드도 좀 배울려고 했는데 못배웠고... 제가 20대 초반때 까지만해도 참 그쪽으론..거의 신기가 내렸다고...군대에서 난리 났었는데.. 대대장 하는 분도 봐주고....ㅋㅋㅋㅋㅋㅋ 돗자리 깔아 보렵니다~ 아~ 손금 광상 해몽 봅니다...사주는 안되요~~ ㅋㅋ 토정비결 프로그램 사주 프로그램 집에 있긴한데.. 넘 어려워서 못쓰고..ㅋㅋ해몽이랑 손금 관상 정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