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더하기 올만에 갓는데  여전히   4캔 만원행사 함,,
다  안팔린 제품들  파는거 같음

젤 많은게   아사히 슈퍼드라이,하이네켄,오가든 임,

거기에  에페스와    아포스텔 브로이  하는 맥주도 잇구,
양은 꽤 됨,,,

전지점 이라기 보다  여전히  물량이 남아 잇는 지점에 한해서  하는거 같음,,,

솔까말  에페스 아포스텔 브로이 등은  왠만한 지점 가면   여전히  산더미 같이 잇으니
전지점 행사로 봐도  될거 같긴 한데 ㅋㅋㅋ

슈퍼드라이는  그렇다치고  하이네켄도  ㅎㄷㄷ

수입맥주  1,2위 차지하는 슈퍼드라이와 하이네켄이  원투펀치가   물량이 많이 남은건지
아님 수입사에서 그만큼   타 맥주보다  물량을  더풀은건지..

아사히는 작년애 500미리  2000원 할때 박스떼기로  잘 사다 먹엇는데,,
마트에잇는거 일단  대부분  마셔본후에는
아사히  500미리   2500원 아닌  2000원도 아깝고  아사히는  750미리가  2000원일때  가성비로  먹겟다는 생각은 여전하고 ㅎㅎ
하이네켄도 작년초만 해도  500미리 캔  2000원에  하면 박스떼기로  엄청 먹엇을텐데,
지금은  500미리  2500원 아닌  2000원해도  절대 안 사먹는 맥주가됨 ㅎㅎ

하이네켄이 국맥하고 가격  비슷하면   맛이 우월하니 먹는거지
하이네켄보다  먹을만한  맥주는 마트에  지천으로 널려 잇서서 ㅋㅋ

가성비로면 몰라도,,감부리누스 가격이면  가성비로   슈퍼드라이나  하이네켄 칼스버그등을  사서 먹겟지만
그닥  사서 먹구 싶지 않은 맥주들이 됏다,,

마트에서만 이라도 수입맥주가  국산 맥주보다  점유율  0.1프로 라도  더 높은 날이 온다면
지금보다 두배이상의  종류의 수입맥주를  맛보겟지...
독일 체코 맥주도  더 들어오는거 좋지만   영국 벨기에의 에일들이  더 많이 들어오면 좋겟다...

수입맥주도  우유랑 비슷할거 같은데...

수입사가 마진이 젤 많이 남는게 아니고     마트가  마진이  가장 많이 남으니 ㅠㅠ
마트는 많이 팔아서  마진을 냉겨야지  이것들은  일단 정가로    수입사나 주류도매상 보다 마진을  더 볼 생각하니,,,
일단   마트에서는  수입맥주 마진이   정가에 너무  비싸다,,
할인해도  마트는 절대 손해 안볼거구 ㅠㅠ

사족- 수입맥주 회사는 고객이  정가로 구입하면서  박스떼기 할때  가장  좋다,,
그 다음이   할인시라도   고객들이  박스떼기 라도 구입하며  수입맥주를  국맥처럼    많이 마시는거다,,
정가로 산다해도  1주일에 한병  한달에 몇병은  그닥 도움이 안될거다,,
할인때   사서  아주 애껴가며 먹는것도 당근 도움 안되고,,

수입맥주  할인시에만  사다 먹는 사람들을  삐딱하게 보는 것들이 잇다,,
그것들 논리는 정가로 사야 수입사에 도움이 되지 할인시에만  사다먹는데 뭐가 도움이 되냐고  하는데
대부분  할인시 박스떼기 하는 사람들은  싸게 많이  먹을라  사는거지
박스때기  사서  1년동안  먹을라고 혹은  몇일에 한병씩 먹을라고 하는경우  드물다,,
거진 국맥 먹을때처럼 부담읍시 많이  마실라고  박스떼기 하는거다,,

정가로  사야  수입사 도움된다는것들은   1주일 혹은  1달에  겨우 몇병  먹으면서  그것두   블로그 같은데 글 싸질르라고 구입해
먹는거 같다 ㅎㅎ

맥주는  양주 와인 같이  홀짝 먹는  주류가아니다,
저렴한  대중주로서  대량소비로 마시는게 맥주다,
막걸리가 소주가 국맥이  대량으로 소비되는거 바라지

맥주는  비싸면  안되냐 개소리들 하는  ㅄ 들이 잇는데
그 나라에서   싼걸  왜 이 나라에  비싸게  된장 마케팅 하는데 ?ㅎㅎ
비싼 맥주도 존재 하는데
그 나라에서도  대중적인 가격에 파는 맥주가  여기 오면 수입이다  거기에  맛잇다는 이유로  엄청  폭리 취한채
버젓이 판매되는경우가  여전히  꽤 된다,,

맥주는  가격이 대중적이지 맛이 아주  싸구려가 아니다,,,
재료자체가   양주나 와인등에 비해서  기본적으로   돈이 덜 들어가는
참 전세계 대중들이 예로부터  즐겨오던  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