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대선때  후원금도  2번이나 보냈었다,,

 부평역 차가운 바닥에 앉아있으니,, 우리쪽 와서 미안하다고  악수해줬는데

 그 따스함,,, 아직도 기억한다.

 사실 ,,정치판에 왜 와가지고  저 쌩고생을 하나 싶기도 하다..

 어제의 충격으로  이 나라는 도대체 뭔지,,, 얼마나 더 큰 충격이 있어야,,  변할까

 정말로,,,  이래서 개돼지 소리나 듣는것 같은... 허탈하다..

 부디 다시 추스려서  정치를 하던  ,,뭐든지 의미있는 곳에 계시지 않을까 ??

 정리하는  방식으로 회고록 책이나 한권 쓰셨으면 한다..

  그리고,,국민의당,,, 열심히 했다,,

  박지원 옹께서 구여권 인사들에게 미안한다고 한것으로 봐서는,,, 연대없다는 안철수 후보님의 의지가 강했던건 아니였는지,,

  레드준표랑  바른정당과 연대 했으면,, 이렇게 참패 하지는 않았지 않았을까ㅏ,,,,

  정치판에서 톱의 오르려면  부정부패 세력과도 손잡을수 있는 멘탈도  정치인 안철수 에게도  필요하지 않을까?

  또  5년 아니 개헌으로 한번 시끄러울지,,,그럻게 시간이 지나겟지만,,, 

  작은 변화라도 있을까?? 과연??  참여정부의  이명박 복수하다가  5년이 지날듯 하다...

  50대 정치인 안철수,,,  또 한번 안철수의 시간을 기대하며..

 그 꽃을 기다린다....    이제  EBS만 볼꺼고,,,페이스북이나 다시보기 하고,,, 연예뉴스만 볼것,,

 다음 투표는 개헌 찬반 투표만 참여할것이고,,,민주당 절대 안찍는다... 비열하고 졸렬했다,,,이번엔

 문재인은,, 김대중과 노무현과는 비교될수 없다,,계파의 수장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