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청난 소비심리 회복

한마디로 갤주가 대통령이 된다면 대역전극 드라마가 펼쳐진거다 

어찌 되었건 이런 대역전극 드라마가 쓰여지면 민간소비는 폭팔적으로 증가한다

2002년 월드컵때 이랬음.

(가) 안철수 지지층

일단 각종 굿즈에 패션에 알린 인형까지 팔린다. 출판업은 안철수 관련 서적 활황(안철수 저자 말고도 관련서적 등등)

또한 소프트웨어 코딩교구재등도 날개돋힌듯 팔릴가능성 높음

(나) 문베충

엄청난 술소비량과 함께 성토와 함께 대역전극에 대해서 (좌절과 실망이 아닌 분노로) 호프집 및 술집 대폭발할 가능성 높음

안철수 지지층이야 원래 술소비량도 적고 이긴게 작은 강소기업이 대기업에 무너져내린 경우라 실의에 빠진거지만

문재인이 진 경우는 좀 다름. 왜냐면 대기업이 진거라 씩씩 거리면서 막돌아다니면서 분노표출할 가능성이 높아서

소비량도 활동량만큼 늘어날 가능성이 높음

2. 4차산업 관련 주식들 대활황

이번달도 보면 코엑스에서  ICT관련 기업들 전시회하고 난리다. 

무슨 이야기면 4차산업 관련 주들 증, 기술 중소기업체 적지 않다는 것임. 

거기다가 대기업도 여기에 적극 관심을 보이고 있음 이 테마주가 동시 상승한다는건

걍 주식시장 터짐. 거의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음.

갤주 대통령이었으면, 확실히 미래비전이 노출되어 있어서 관련 산업에 자본이 몰림

아마 지속성은 몰라도 갤주 대통령시 초창기에 거의 주식시장은 터졌다고 보여짐 

3. 이니와 다른행보 

갤주가 대통령 되었을시 이니처럼 안했을 가능성이 매우높다. 이게 가장 중요함.

무슨이야기냐면, 이니는 지금 하는짓이 명박스러움. 일자리 상황판이 대표적임 ㅋㅋㅋ

별 꼴같지도 않은 쇼맨십이 대부분인데 그 쇼맨십도 현실과 동떨어진거란 거지.

근데 갤주는 다름. 왜냐면 선거운동이 다른 후보들과 달랐기 때문에

갤주는 걸어서 국민속으로 하면서 다닌게 시장이나 동대문 상인등등 그런곳이었음

당선되었으면 일단 그런곳부터 즉, 민생 탐방 서민경기부터 챙길 가능성이 거의 100%다. 

애초에 갤주는 청와대에서 손수 커피마시고 구내식당에서 밥먹고 이런거 별로 중요치않게 생각함

왜? 원래 하던거니까 특별할게 없으니까 그러니까 더 중요한건 민생탐방이고 이렇게 행보가 이어질 경우,

밑바닥 경기 개선이 있을수 있다. 물론 이건 일시적인것이라 지속될람 종합대책이 필요하지만

이런건 갤주가 원래 잘하니까 그건 알아서 잘할테고

4. 네이버의 멘붕 

서민경기랑 네이버는 매우 밀접하다. 특히 자영업 1인창업과 네이버광고는 매우 밀접함 

네이버가 이번 대선에 갤주가 승리했을때 대대적인 멘붕과 함께 지금 하는식으로 못함

알아서 길 확률이 높고 네이버가 알아서 기어다닐수록 서민경기는 살아날 가능성 매우 높음 ㅋㅋ

머 이 이외에도 갤주 대통령시 경제가 살아날 확률 높은이유는 많은데 다 못적겠다

걍 한마디로 대한민국은 기회가 땅바닥에 떨어져있는데 그냥 뻥차버린거라고 보면 된다. 

설령 다음대통령이 갤주가 된더라도 그땐 2번 효과는 지금도 반감되어 있을테니

(지금이 4차산업 최정점기임, 5년후 또는 3년후면 이미 끝나있음)

물론 이니가 지금당장 운때가 좋아서 경제가 망하진 않을것처럼 보임

그이유는 다른 나라가 경제보다 내부정국이 불안정해서 그러한게 커보임

즉, 국가나 정부차원에서 경제보다 다른쪽에 시선이 빼앗긴거지

언제나 그랬지만 아임에프도 참여정부때도 우리경제가 직격탄을 쳐맞거나 

아니면 내부로 썩어들어가 양극화가 심각해질때는

세계경제가 잘 돌아갈때다. (특히 선진국위주로)

아마 정권 2,3년차에 큰 회오리 한번 칠거로 보인다. 경제관련해서는

아 물론 더 빠를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