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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온 아스나 능욕씬.txt모바일에서 작성

HT(222.109) 2012.09.01 16:09:17
조회 25686 추천 14 댓글 4


"놔! 놓으 라구! 여기서 내보내줘!"미칠듯 절규하지만, 민달팽이의 촉수는 조금도 풀리지 않는다."안돼ㅡ보스에게 살해당하고 말거야. 그것보다, 너도 이런 아무것도 곳에 계속 있다보면 지루하잖아? 함께 전자 드럭(drug) 플레이 안할래? 나도 인형을 상대하는건 이제 질려서 싫증나거든 "말과 동시에 차고 축축한 촉수가 아스나의 뺨을 어루 만졌다."하....하지마!! 무엇을 ......!?"필사적으로 저항하려고하지만, 민달팽이는 차례차례로 새로운 촉수를 뻗어 온다. 그것들은 아스나의 팔이나 다리의 피부를 어루만지면서 점차 원피스 안에까지 침투를 시작한다.전신을 만지작거려지는 불쾌한 감각을 견디며, 아스나는 몸의 힘을 빼고, 저항할 기력을 잃은 것처럼 위장했다. 신이 난 촉수 한 개가 입에 다가온다. 그것이 입술에 닿은 순간 -. 확하고 얼굴을 들어 아스나는 촉수를 마음껏 씹어댔다.하지만 촉수는 물린 채로 꿈틀리거리며 아스나의 입술의 느낌을 즐길 수 있도록 연동을 시작한다."! ... 안돼에... 으으응.....""히힛. 그럼, 원하는대로 입부터 시작해볼까"촉수가 입술에 들어와 입안으로 침입하기 시작한다. 아스나는 치아에 힘을 주어 저지하 려고하지만, 민달팽이의 촉수는 입안에서 꿈틀거리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센서 업소버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씹어도 소용없어."민달팽이가 혀를 핥듯이 눈문양을 흔들며, 아스나의 혀를 촉수로 간지럽힌다."음 ... 아 ..."구츕 ... 피츄웁...미소녀의 사랑스러운 입술에 그로테스크한 촉수가 출입하고 민달팽이의 점액과 아스나의 타액이 만들어내는 음란한 소리가 방에 울려 퍼진다.필사적으로 저항하려해도, 촉수는 부드럽고, 강인한 내구성을 가지고있는 것 같아서 멈출 수조차 없다.츄읍 ... 츄읍, 여러 번 촉수를 왕복당하자 서서히 입술과 혀, 입안 모두에 이상한 감각이 생기기 시작했다.(어째서? 거짓말 ...)아스나의 손이 꽈악하고 계속 무언가를 견디는 것처럼 빈공간을 꽉 쥔다.입안이 섬뜩한 촉수로 범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겨있는 혀에서 ,더욱 벌려진 입술에서 쾌감이 덮쳐 온다. 마치 키리토와 키스 했을때 경험한것 같은 달콤한 자극, 아니 그 이상의 설렘이 민달팽이의 불쾌한 촉수가 꿈틀거릴 때마다 전기처럼 찌릿 찌릿하고 아스나의 전신을 달아오르게하기 시작했다. "헤헷, 입만으로도 견딜 수 없지않아? 아스나짱의 신경 시뮬레이션 제한 수준을 낮게 설정 해 놨으니까 -"(비겁한 놈!)이렇게 욕을 해주고 싶은데, 목소리조차 낼 수 없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 주르륵 ...... 혀를 놀릴 때마다 다리 사이에서 뭔가가 배어나오는듯한 감각이 덮쳐 온다."그럼, 아래쪽 입의 상태는 어떨까나?" 상스러운 목소리와 함께, 숏팬츠의 옆에서부터 몇개의 갈래로 나뉘어진 작은 촉수가 잠입해온다. 기분나쁘게 돌아다니는 불쑥불쑥한 감촉이 아스나의 등골을 얼린다.이런 거한테 소중한 곳을 만져 지고 싶지 않아!"응, 응 ーーーー!" 촉수 끝에있는 섬모가 비밀 장소를 가린 천에서 꿈틀거린다. 팔딱팔딱.... 아직 소녀의 좁고 긴 홈에는 접하지 않고, 작고 고조된 부끄러운 언덕을 어루만지고있다.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던 촉수가 미묘한 움직임을 하며 ... 철퍽 ... 아스나의 슬릿을 주위의 부드러운 살을 끌어 당겨 벌리기 시작했다.(싫, 어 ... 싫어!)바둥바둥거리며 날뛰려해도 다리는 족쇄가 끼워진 것처럼 단단히 촉수가 발을 사로잡고있다. "쿡쿡,여기에서 속옷을 찢어 버리면 다 보이겠지 .사실 시스템에 간섭하면 곧바로 지울 수 있지만, 역시 여기는 약속해두지 않으면"민달팽이가 촉수를 꿈틀거리면서 상스러운, 젖은 목소리로 아스나를 사정없이 괴롭힌다."우우... 응ㅡㅡ(이런 민달팽이 따위에게!)"기죽지 않고 노려보는 아스나의 눈빛은 SAO의 광검사 자체였다."우햐 무섭네 무서워. 하지만 곧 아스나짱에게 조르게될만큼 기분좋게 해줄테니까 안심해도 좋아. 자-, 개장 -."옷이 찢어지는 소리와 함께, 아스나의 소중한 곳을 덮고 있던 천이 쉽게 끊어져 작은 촉수에 의해 벌려진 분홍색 비밀스러운 균열이 외부로 노출됐다. 동시에 입술과 입안을 괴롭히고있던 촉수가 아스나를 해방하고 번질번질하고 미끌거리는 빛을 결합하면서 떠난다."싫어 ーーーー! 보지 마! 보지 말아줘어어!"절규하는 아스나를 히죽히죽 웃음을 짓고있는 것 같은 풍치로, 민달팽이의 눈이 가까워져간다."히야- 깨끗한 성기네. 아스나 짱의 실물도 이런 느낌 일까 -? 어라, 아스나 짱, 여기 젖어 있잖아? 자자"피츄웁, 섬모가 가득 붙은 촉수가, 드디어 여자아이의 갈라진 틈을 슬쩍 하고 문지른다. "뭐 - 아아! 후웃--! ......... 싫어. 거짓말"한번 쓰다듬어졌을뿐, ....그것만으로도 키리토와 경험한 어떤 음란한 놀이보다 격렬한 쾌감이 아스나를 덮쳤다. 전격이 몇 번이고 통과한듯한, 여운을 남기는 충격. 정신을 잃어버릴 정도의 자극에 어루만져진 순간이 지나고 ... 뚝뚝.애액이 대량으로 퍼져있는 뜨거운 핑크색 비밀스러운곳이 갈라진다. 중요한 곳을부르르 떨며 경련하고있는 것을 스스로 알아 버린다 ...."우효옷 .아스나짱, 재밌어? 대단한 양의 음란한 애액이네"노골적인 민달팽이의 야유에 아스나의 온몸이 새빨갛게 물든다. 스스로도 멈출 수없는 야한 반응에의 수치심과 키리토에 배덕감. 그것이 아스나의 신체를 더욱 달아오르게한다 ."말하지 ... 말아줘... 이제, 싫어!"어루만져진것만으로, 이렇게되어 버린다면, 그 이상의 것을 당하면 ... 그런 마음이 ,조금 전까지 강했던 아스나를 위협한다."자아 -이번엔 전부 벗겨볼까?"굵은 촉수가 한 개. 그리고 꿈틀거리는 무수한 촉수가 원피스에 잠입하여 안쪽으로부터 단번에 찢는다. 브라도 가차없이 얽혀 넝마화해, 구속에서 해방된 아스나의 가슴이 출렁출렁하고 흔들리면서 드러난다."가슴 크다. 어라? 젖꼭지 뽈록뽈록."민달팽이의 노골적인 말과 함께 촉수가 접근한다. 섬모에서 뚝뚝 늘어나는, 점액이 군침을 흘리는 것처럼 흰색 가슴에 떨어지고 ... 풍부한 곡선을 타고 있었다."- -싫어, 안돼 ..."조금전의 여운이 머릿속을 둘러싸고, 아스나의 거부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작다.(어째서 ... 싫은데, 싫은데)"크큭, 아스나짱도 기대하고있는것 같고. 단번에 천국으로 보내 줄게"민달팽이는 음란한 눈을 신축하고 지금까지보다 그 이상의 촉수를 사방에서 아스나의 신체에서 기어다니게한다. 백자처럼 매끈한 피부를 추악한 점액을 두른 여러 종류의 지렁이 같은 것이 몸부림쳐, 푸딩처럼 흔들흔들하고 흔들리는 아스나의 하얗고 아름다운 가슴을, 근원에서 독사가 장시간 진을 치듯이 부드럽게 조르고 느슨하게한다.또래의 소녀와 비교하여 충분히 성장하고있는 아스나의 유방. 그 우유 빛깔 언덕의 정점에서 볼록 솟아있는 분홍색 돌기를, 끝이 입술 모양으로 덥석 덥석개폐하고있는 촉수가, 음란하게 물고,빨아 올렸다."히익 - 아앗 아앗, 아 - --!"이제, 목소리조차 나지않는다.가뜩이나 민감한 가슴을 어루 만지는 것만으로 가버릴것같은 감도가 유지된채, 철저하게 재촉당했으니, 아스나가 어떤 강한 정신력이있어도 견딜 수있을만한건 아니었다.촉수의 움직임에 따라 출렁출렁하고 모양을 바꾸는 풍부한 유방과 추악한 촉수의 입술로 빨아져서, 안쪽 섬모로 강하게 훑어진 젖꼭지가 가져오는 전격은 아스나의 하복부를 저리게한다. 질의 구멍에서는 꼭지 마개를 비튼 것처럼, 애액이 넘쳐 똑똑 떨어지고 있었다.또한,있을 수없는 정도의 자극에 부들부들 떨고있는 가련한 육아에 매우 가는 촉수가 감겨 붙는다. 동시에 젖꼭지를 빨고있는 촉수 같은 입술을 가진 타입의 한 개가, 강하게 ... 그리고 아스나의 작은 육아를 물고 들어간다.가녀린 몸에 민감한 육아가 전해 오는 음란한 저림에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싫어 -싫다고 -- 죽을거같아,죽을거같아아"격렬하게 고개를 젓고, 쾌감에 저항하려고하는 아스나지만, 요염한 밤색의 긴 머리가 좌우로 흩날릴뿐, 손발은 거의 움직일 수가 없다."자아 , 잔뜩 가버리자."군침을 늘어뜨려 듯한 상스러운 소리. 선언과 동시에 아스 나의 중요한곳에 배치되어, 음란한 마사지를 반복하고 있던 촉수 무리들은, 일제히 운동을 격렬하게 하고 아스나의 온몸을 가지고놀기 시작했다."---! 안돼 애애 ----"츄읍 ... 구츄웃. 주르륵 .쭉 뻗은 아스나의 긴 다리에 수십가락의 촉수가 감겨 붙는다. 신체는 굵은 촉수에 의지한 채 공중에 걸려 다리만이 M 자로 열린상태가 되어 버렸다. 정확하게는, 민달팽이 본체에 아스나의 비밀스러운 균열이 보이는 위치에."우히히, 안돼가 아니잖아. 이렇게 싸놓고 ... 아스나짱, 음란한 소질이있네"즈즈즈읏.남자의 성기를 본뜬 촉수가, 투명한 액체를 끊임 없이 흘리고 있는 질의 구멍으로부터 천천히 파인 홈에 맞춰 움직인다.음모가 없는 그곳은, 굵은 촉수의 끝으로 입술모양의 살을 간질이면서 넓혀저가는, 자연히 닫혀가는 모습이 분명히 보여 버린다.물론, 아스나가 얼마나 느끼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애액의 양까지 ."히익 ...싫어. 그런거 , 싫어 ... 아앗 -!""아스나짱은 거짓말쟁이구나 ... 쿡쿡."비밀스러운 꽃잎을 쓰다듬던 페니스가, 클리토리스 직전에 멈춘다.동시에 육아를 괴롭히고있던 극소의 촉수들도, 완전하게 피부를 벗긴 채로, 충혈하고 벌떡 선채 그것으로부터 떨어져 간다. "……에?""어떻게 된걸까?유감스러운 목소리를 내다니""――, …그런 거…아아,아!"촉수에 감겨서 물결치듯이 흔들리는 유방에의 부드러운 자극.쾌감의 불길에 땔감을 지피듯 천천히 천천히.조금 전과 같이, 몇번이나 절정에 이끄는 격렬한 애무가 아니고, 조금씩 신체를 달구는 성감을 기르는 방법이었다.또한,아스나의 양손을 머리 위에 모으면, 등이나 겨드랑 밑에 젖은 촉수를 기어다니게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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