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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량 짤 주의]2016 방산 부품·장비 대전 방문기 - 2-2일차.

Mr.A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6.06 09:01:53
조회 4988 추천 23 댓글 12







1부


2-1부


2-2부


3부


들어가기에 앞서.


1. 본 게시글에 포함된 텍스트 및 사진의 저작권은 제게 있습니다. 사진 및 텍스트의 전체 혹은 일부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합니다. 디시인사이드 기갑 갤러리 내에 국한된 사진 사용은 허용합니다.


2. 링크만은 허용하나, 일간베스트 저장소, 밀게넷, 나무위키, 오늘의유머, 유용원의 군사세계에는 링크를 허용하지 아니합니다.


3. 관계자와의 인터뷰는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의사소통이 원활치 못했거나, 제 이해력 혹은 기억력의 미달, 혹은 관계자가 자신의 소관이 아니라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을 수 있으니, 이 점 유념해주십시오.


4. 사진은 각 업체 부스를 방문한 순서로 나열했고, 부스별 마지막 사진 아래에 해당 부스에서의 인터뷰를 적는 형식을 취하였습니다.


5. 업체 관계자와의 인터뷰는 제 본인의 흥미나 의문점을 위주로 한 것입니다. 또한, 업체 측에서 답변을 거절했거나 답변을 들었음에도 이곳에 적을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에 대해서는 양해 바랍니다.


6.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 바랍니다.


7.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0062


여기서부터는 국군의 통합 부스에 있던 물건들입니다. 사실, 큰 의미는 없습니다. 걍 있는 거 찍어본 수준.


장보고-III의 모형입니다. 이거 마린 위크에서 본 그거 아녀…?


0063


전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0064


전면에서 본 모습.


0065


옆구리를 뚫고 안에 든 장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 보여져버렷!


0066


그리고 그 옆에는 그 안의 장비들 모형이 있고요.


배알못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0067


이 사진들은 잘 찍힌 게 없더군요. 연속촬영을 해도 이렇게 삑살나는 게 있다니까요.


0068



다른 각도로 찍은 사진.


0069


그 앞에 놓여있던 장보고-III에 대한 소개 팻말입니다.


0070


같은 부스의 공군 코너입니다. 공군의 전투기들 모형을 전시해뒀더군요. KF-16입니다. 흡입구가 좀 못생기긴 했지만 훌륭한 전투기죠.


0071


KF-16에 대한 정보가 적혀있는 팻말입니다.


0072


F-15K입니다. 하앜하앜.


0073


F-15K에 대해 소개하는 팻말입니다.


0074


국산 경공격기 FA-50의 모형입니다.


0075


FA-50에 대해 소개하는 팻말.


육군 코너도 있긴 했습니다만 딱히 볼 게 없어서 찍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 부스는 각 군을 소개하는 부스가 아닌, 각 군에서 사용하는 부품들 중 국산화된 것을 소개하는 쪽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딱히 찍을 것도 없더군요.


아, 육군 쪽에는 BMP-3 교범같은 게 놓여있긴 했습니다만, 책을 들추고 내용을 찍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 걍 눈으로 표지만 보고 나왔습니다. 그러고보니 몇몇 교범에는 빨간색 표식이 붙어있던데, 그거 기밀이나 대외비란 뜻인가요? 기밀이나 대외비는 손대본 적이 없어가.


0076


수 옵틱스라는 업체의 부스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포커스 옵텍처럼 망원조준경을 개발·생산하는 업체입니다.


0077


익숙한 물건이 보이는 분도 있으실 겁니다.


0078


이번에 수 옵틱스는 TDB라는 새 라인업을 런칭했다고 합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그렇다네요.


0079


부스 앞쪽엔 한 조준경을 물고문하고 있었습니다. 방수 성능에 대한 어필이겠지요.


0080


이름은 SK-3. 대충 저런 물건이라고 합니다.


0081


여기서부터는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방위사업청 3개 기관의 연합 부스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국내 업체가 개발한 물건들을 전시해뒀습니다. 국방벤처센터에 입주한 업체가 개발한 물건들도 포함되어있습니다.


K2 전차 모형이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0082


그 옆에 있던 K55A1 자주곡사포의 모형.


0083


모양 보시면 대충 감 잡으시겠지만, 펠터 컴택이나 MSA 소딘같은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입니다.


0084


소개 팻말입니다. 무선 헤드셋이라네요. 저기 왼쪽 이어패드 뒤로 툭 튀어나온 게 안테나인가?


0085


그리고 그 옆에 있던 동인광학제 조준경들.


동인광학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를 하지 않았습니다. 물어볼 게 제일 많았는데… 부들부들.


0086


주야간조준경 2형, PVS-11K입니다. 언제부턴가 보급되었다는 충격방지 커버도 보입니다. 이런 구조였군요.


0087


그리고 그 뒤로 보이는 DCL120과 DCL30.


0088


정수리에 모델명이 써 있습니다.


0089


DCL30의 렌즈 쪽을 들여다볼 생각이었는데 잘 안 찍혔네요. 쩝.


0090


DCL30의 측면샷입니다.


0091


근처에 있던 KSS-II 손원일급 잠수함의 모형입니다.


0092


그 아래 명패가 있었는데, 영어가 아니라 독어로 써있네요(projekt). HDW 쪽에서 보내온 물건인가?


0093


FFG, 인천급 호위함의 모형입니다. 현 인천급과는 좀 다르게 생겼죠.


0094


CIWS가 팰렁스가 아니라 골키퍼이고, 헬기도 시 호크입니다.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부스 사진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분들은 기관 홍보보다는 업체에 대한 지원 컨설팅을 목적으로 나온 것이라 질문을 했어도 답을 얻진 못했네요.


0095


빌드라는 업체의 부스입니다. 플러크처럼 헤스코 방벽과 비슷한 물건을 전시해두고 있습니다.


0096


아까 S&T 모티브에서 언급한 조준경 제작 업체 포커스 옵텍의 부스입니다.


AW같이 생긴 모형총에 자사의 제품인 SW-3125를 물려서 전시해뒀습니다.


0097


SW-3125를 위에서 바라본 모습.


0098


그 아래 놓인 스코프들은 스위프트의 상표가 달려있습니다. OEM 상품이라는군요.


0099


HK417 모형 총기에 얹혀 전시된 SW-3125 망원조준경과 ROD-54 야간투시경입니다.


S&T 모티브 부스에 있던 K14도 이 두 물건을 달고 있었죠.


밝은 곳에 전시된 것이니만큼, 커버를 덮어뒀더군요(그 바늘구멍 하나 뚫린). 근데 누가 와서 슬쩍 열어보고 가던데… 거 손상 안 되었으려나.


0100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0101


그리고 그 옆에 전시된 무배율 도트 사이트. 모델명은 아마 FOM-B1인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만 정확히 기억나질 않습니다. FOM은 기억나는데…


0102


앞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에임포인트 Comp M2(M68 CCO)와 비슷한 느낌이 나기도 하고…


0103


그 옆에 전시된 저배율 스코프. 이게 SW-1422던가, 좀 헷갈리는군요.


0104


옆에서 바라본 모습.


포커스 옵텍 부스에서 찍은 사진은 여기까지입다. 이하 업체 직원과의 인터뷰입니다.


Q. 포커스 옵텍이라는 업체는 이름을 들어본 지 얼마 되지 않았다. 혹시 신생 회사인지?


A. 아니다. 과거 성우공업이라는 회사였는데 사명이 바뀐 것이다. - 찾아보니 신한정밀이라는 회사에 인수되었다가 파산한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 일이라,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Q. 혹시 조준경 납품 실적이 있는지?


A. 예비군 저격수용 조준경을 납품한 적이 있다.


Q. 혹시 이 사진인가? - 예비군 저격수용 조준경 하니 생각나는 게 있어서, 인터넷으로 찾아 보여드렸습니다.


A. 맞다.


Q. 이 사진, 조준경을 거꾸로 장착한 게 아닌가?


A. 그렇다.


Q. K14용 조준경과 야시장비를 납품하는 것으로 아는데 맞는지?


A. 맞다.


Q. 기존에 사용되던 슈미트&벤더의 것에 비해 성능은 어떠한지 궁금하다.


A. 배율같은 점에서는 약간 열세일 것이지만 동등하거나, 일부에서는 근소하게 앞서는 수준이다.


Q. ROD-54는 광증폭식 야시장비인가, 열상장비인가?


A. 광증폭식 야시경이다. 단안식 야시경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 PVS-04K같은 장비에 비해 크기가 좀 큰 편이라 실제로 사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Q. 혹시 열상을 만들 계획도 있는지?


A. 있다. 개발 중이다.


Q. 광증폭관은 수입하는가?


A. 그렇다.


Q. 스위프트의 이름이 찍힌 조준경들을 전시했는데, ODM 상품들인가?


A. OEM 상품들이다. 지금은 생산하지 않는다.


Q. 도트 사이트도 내놓았는데, 설명해달라.


A. FOM-B1이라는 물건이다. 평범한 무배율 도트 사이트이다. - 이름이 약간 아리송합니다.


Q. 스위치에 ON OFF만 표기되어있는데, 설마 광량 조절이 불가능 한 것인가?


A. 그럴 리가. 8단계 조절이 가능하다. 본래는 11단계였으나, 1~3단계는 광량이 너무 약해 삭제했다.


Q. 1~3이면 NV 모드 아닌가?


A. 맞다. 하지만 어차피 야시경을 쓸 때는 비가시 레이저가 더 낫다고 생각되어서 굳이 넣어둘 필요를 못 느꼈다.


Q. 도트는 납품 실적이 있는가?


A. 모 업체가 중동에 장비를 수출할 때 같이 판매된 적이 있다. - 그게 UAE던가 사우디던가… 모 업체가 어딘지는 비밀로 두겠습니다. 수출 보도가 안 보이길래, 혹시 몰라서요.


0105


트렉스타의 부스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전투화부터 해서 각종 군화를 전시해놨더군요. 민수용 신발들도 있고… 물론 전 민수용 제품엔 관심이 없어서 패스.


0106


15년형 기능성 전투화입니다. 세대로 따지면 이놈이 5세대라더군요.


4세대에 비하면 그리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앞코에 덧대진 가죽의 형상(4세대는 푹 파인 부분이 좌우 두 군데, 5세대는 발 안쪽 한 곳)이나 발목부, 발 뒷쪽의 가죽의 모양이 좀 다르다네요.


0107


그 옆에 있던 15년형 해병대 육면전투화. 얘는 앞코 보강이 없죠. 육면이라서 손상이 잘 안 된다나요.


0108


족발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어쩔 수가 없었어요. 15년형 전투화의 밑창입니다.


0109


사막화.


0110


사막화의 밑창 패턴입니다.


0111


조종화 2종입니다. 지퍼의 유무가 차이인 듯.


0112


상륙화입니다.


0113


상륙화의 밑창 패턴입니다.


0114


수출용 방한화입니다. 이쪽은 해외에 수출하는 상품들을 모아뒀더군요.


밑창을 비브람의 몬태나인가… 하여튼 그 +++모양 돌기가 박혀있는 패턴을 썼더군요.


0115


케냐 경찰에 수출된 신발입니다. 흰색에 목이 높은 걸 보면 뭐 오토바이 순찰대용이라도 되나?


0116


RIP 부츠라는데, RIP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Rest In Peace는 아닐테고.


0117


케냐 경찰에 수출된 신발의 밑창입니다.


트렉스타 부스에서 찍은 사진은 여기까지이고, 이하 트렉스타 부스에서 한 직원과의 인터뷰를 정리하겠습니다.


Q. 15년형 기능성 전투화를 보니 앞코에 덧댄 가죽의 모양이 다른데, 변경된 것인가?


A. 그렇다. 세대로 치면 5세대이고, 4세대와의 다른 점은 앞코에 덧댄 가죽 부분과 발목부분 디자인, 뒷축 디자인 정도다. 앞코 가죽은 4세대에서 좌우에 꺾이는 부분이 있는데, 5세대에 와서는 안쪽에만 남겨두었다.


Q. 육면 전투화에는 왜 앞코 보강이 없는지?


A. 육면은 마찰에 강하기 때문에 따로 필요하지 않다.


Q. 5세대를 말했는데, 그럼 각 세대별 차이를 알 수 있겠는가?


A. 1세대는 최초로 보급된 기능성 전투화다. 앞코 보강이 없고, 밑창 패턴이 여기 사막화의 것과 같다.


2세대는 앞코에 반달형 가죽을 대서 보강을 하고, 밑창 패턴이 육각형이 있는 모양으로 바뀌었다(케냐 수출용의 것입니다).


3세대는 앞코에 덧댄 가죽을 가늘게 줄였다. 밑창은 2세대와 같은 것이다.


4세대는 3세대에서 밑창을 바꾼 것이다. 지금 여기 있는 5세대, 2015년형 전투화와 같은 밑창 패턴을 쓴다.


5세대는 여기 있는 것이다. 4세대 밑창에 앞코같은 세부가 바뀌었다. - 사실 이 부분은 저도 기억이 약간 부정확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밑창 패턴의 순서는 정확하게 기억합니다.


Q. 상륙화는 무엇인가?


A. 해병대 수색대 쪽에서 쓴다는 것 같다. 내유성을 특히 요구받은 물건이다.


Q. 사막화는 어디에 납품되었나? 파병부대?


A. 그렇다. 아크부대와 한빛부대에 납품되었고, 고어텍스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 - 어느 부대에 없는 물건이 들어갔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한빛부대가 아프리카의 남수단에 있으니 아마 고어텍스가 있는 물건이 아닐지.


Q. 혹시 이런 전투화 비슷한 부츠를 민수용으로 낼 생각은?


A. 불가능하다. 수요가 너무 적고, 민수용으로 생산한다면 한 2~30만원선에 팔리게 될 것이다. - 사실 불가능한 거 알고 있는데 걍 못 먹는 감 찔러나 본 겁니다. 제가 부츠를 신고 다니는 사람이라.


Q. 트렉스타의 기능성 전투화가 평가가 굉장히 좋은 것으로 안다.


A. 그렇긴 하지만 사실 사업 측면에서는 별로 도움이 안 된다. 이윤이 썩 크지 않다. 트렉스타가 전투화를 납품하는 것은 공장의 라인이 놀지 않게 하려는 의도도 크다. 이외에도 신발 외의 보급품(의류같은) 분야에도 진출할 생각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0118


이건 경창산업이라는 회사의 부스에 들렀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들렀을 때는 시간이 거의 행사 종료시각에 가까워서 사진을 제대로 못 찍고 이것만 남았네요. 그나마도 제대로 안 나와서 부들부들하게 만든 사진입니다. 쓰…


옵스코어의 FAST 헬멧과 비슷한 방탄 헬멧입니다. 이거에 대한 얘기는 3일차에 쓰지요. 3일차에 다시 들러서 사진을 찍었거든요.


휴, 힘들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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