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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의 법칙과 로고스의 존재

ㅇㅇ(147.192) 2021.02.24 19:56:42
조회 199 추천 0 댓글 0

이 세상은 인과(因果)의 법칙 아래에 있다. 모든 행동에는 결과가 있으며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다.


모든 사물에는 근거가 있으며 모든 현상에는 원인이 있다.


사람은 신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사람에게 저지른 일은 반드시 되돌아올수밖에 없다


어떤 일을 저지르려면 대가가 필요한데 그것을 속(贖)이라고 한다


사람이 자유스럽게 보이는것 같아도 사실 법이라는 근거가 있기 때문이다. 뿌리없는 나무가 있을수 없듯이 근거나 원인이 없이는 그 어떤 행위도 할 수 없다.




사람이 사람에게 잘못을 저질렀을 경우 속(贖)을 치르는것은 세가지로 나뉘게 된다.


1. 피해자가 용서해주지 않아 신의 대리에 의해 피드백을 받아 속(贖)한 경우


2. 피해자가 용서해주지 않았지만 물질적인 층위에서 속(贖)을 피한 경우


3. 피해자가 기독교인이라 용서해준 경우




왕이나 정부는 신의 질서에 의해 세워진것이다. 재판은 신의 영역이라고 분명히 성경에 명시되어 있으니, 왕이 치안을 유지하고 재판을 하는것은 도식적으로 신의 뜻과 일치한다.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어떤 악한짓을 저질렀는데 왕에게 재판을 받는것은 신에 의해 피드백을 받는것과 같다.


그러나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악한짓을 저질렀지만 피해자에게 사죄를 하며 잘못한 무게에 따른 배상을 어떤 형식으로든 해서 용서를 받았다면 그것 또한 자연질서에 의한 속(贖)이라고 할 수 있다


피해자가 용서해주지 않았지만 물질적인 층위에서 세력이 강하거나 끝까지 비밀로 숨겨서 속(贖)을 피해간 경우, 모든 사물에는 인과(因果)가 있다는 대전제하에 가해자인 개별자는 그 피드백을 지옥에서 받아야만 하며 그 대상이 그룹일 경우 시간 속에서 운명이 정해지게 된다


"아직 아모리인들의 죄가 다 차지 않았다"라고 한 신의 말을 보면, 어떤 그룹인 대상이 죄악을 저질렀을때 그 즉시 그 대상의 심판이 결정된것을 볼수가 있다. 그 그룹은 막강한 실력을 기반으로 공간 속에서 속(贖)을 피하더라도 시간 속에서 심판을 받게되는것이다. 수명이 끝났다는것은 짧든 멀든 어찌되었든 죽음을 의미한다. 영원을 기준으로 놓자면 하루든 10년이든 공간에속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되갚을 길이 없는 대상에게 선한 일을 했다면, 이 세상 너머에서 그것에 대한 대가를 받게된다. 왜냐면 세상은 절대적으로 인과(因果)의 법칙하에 있으며 공짜란 없기 때문이다. 설령 그것이 냉수 한잔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대가가 있다.


신에게 신실한 모습들을 행한것도 마찬가지이다. 만약 그것이 사람에 의해 보여지고 칭찬과 인정을 받았다면 사람들에게 대가를 받았기에 더이상 상은 없다. 그러나 골방에서 신에게 신실한 모습을 보인다면 구조상 대가를 받지 않았기에 신에게 대가를 받게되는것이다.



그리고 피해자가 기독교인이라 용서해준 경우는, 기독교인의 교리상 무조건 상대방을 용서해줄수밖에 없기 때문에 시스템적으로 자동으로 용서해준것에 따른 구도로 바뀌게 된다.


신은 "상대방을 용서해주지 않으면 용서해주지 않겠다"라고 분명히 말하였기에, 기독교인이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무조건 용서해줘야만 한다


그렇다면 기독교인이 자신에게 악한짓을 저지른 사람을 그냥 용서해준다면, 백 데나리온 빚진자를 그냥 탕감해줬듯이 아무 대가를 못받는다면 얼핏 억울하게 느껴질수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인과(因果)의 법칙하에 있기 때문에 물질적인 층위에서 대가를 안받고 용서해줘도 신이 대신해서 그 분량만큼 정확하게 갚아주거나 아니면 천국에서 보상을 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보이는 물질적인 세상만 인지하는 유물론적인 시각으로는 가해자가 징벌을 받거나 사죄와 배상을 하는 등의 행위도 안했는데도 거저 용서해준것을 착취당하는것으로 보지만, 보이지 않는 영역까지 인지하는 유신론적인 시각으로는 오히려 눈에 보이지 않는것을 위해 눈에 보이는것을 버렸기에 더욱더 큰 보상을 받게되는것으로 보이는것이다



보불전쟁 이후 활동한 메리 에머슨이라는 여자 프리메이슨의 책 "악마가 사랑한 여인"이라는 내용을 보면 프리메이슨은 오히려 이 인과(因果)의 도식을 이용해서 인위적이고 인공적인 방식으로 그룹을 유지시켰다


이 세상의 어떤 영역에서 인과(因果)가 이루어질수 없는 구조 속에서 죄악을 저지른다면, 그 개별자는 지옥에서 피드백을 받지만 그 그룹은 신에 의해 시간속에서 심판을 받게된다


이 세상의 어떤 영역에서 인과(因果)가 이루어지는 구조 속에서 죄악을 저지른다면, 그 개별자와 그 그룹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신의 대리에 의해 심판을 받게된다


이 세상은 신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신이 주관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질서 속에서는 사물이든 현상이든 신의 뜻을 거스르며 존재할수 없는것이다



그렇기에 그 악마 숭배자들은 이 세상의 어떤 영역에서 인과(因果)를 피하면서 자신들의 그룹을 특정 목적을 위한 시기까지 유지시키기 위해


피해자, 피해국, 피해민족에게 악한짓을 저지를때 동시에 이상한 사고회로나 말도안되는 난이도나 상궤를 벗어난 뭔가를 요구하는 바늘구멍을 꼭 만든다


마치 오마이뉴스 조직스토킹 뉴스기사처럼 그 어떤 외면적 분위기 연출도 없이 슬그머니 올리거나, 다리를 건너건너 검증되는 식으로 구조를 만들어 간접적으로 알려주거나, 대상의 아젠다와 속성에 대해 공개한 뒤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때 간접적으로 연관되었다고만 밝히거나, 도식 속에서 보여주거나 하는식으로 어찌되었든 반드시 바늘구멍만하게 알려준다


어찌되었든 알려주었고, 피해자에게 이상한 사고방식을 기반으로 하는 해석과 행동을 요구하긴 하지만 바늘구멍이라도 있으니 인과(因果)의 법적으로 밀폐되지 않았기에 조직이 계속 유지되는것이다


피해자는 그 사실들을 알고있음에도 가만히 있었으니, 피해자의 용서유무랑 상관없이 딜레이가 끊임없이 연장되는것이다. 가해자인 개별자는 지옥에 갈때까지 딜레이가 연장되며, 그룹으로서도 기간이 계속 연장될것이다. 인위적으로 언발에 계속 오줌을 누는식으로 조직이 존속되는 방식인것이다


그것은 자연질서를 인위적으로 거스르는 행위이며, 사탄이 대가없이 얻어내려고 저질렀던 반역과 똑같은 짓이다. 세상의 모든것에는 원인이 있기에 인과(因果)의 도식 끝까지 올라가다보면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까지 닿게되는데 이 스스로 존재하는 로고스라는 신의 아들로부터 세상의 모든것이 나왔으며 신의 아들에 의해 세상의 모든것이 유지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가없이 인과(因果)를 거스르려고 하는것은 신의 아들을 거스르는것과 같은뜻이 된다. 결국 로고스냐 사탄이냐 둘중 하나를 택하는것인데 과거에는 악마들이 사탄을 택했고 현재에는 악마 숭배자들이 사탄을 택한것이다. 그들은 조직을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해도 인과(因果)에 대한 지식을 알고있기에, 그 지식 자체가 로고스의 존재를 증거하기 때문에 그들이 지식을 알면서도 대가없이 행동을 하려고 시도하는것은 결국 로고스보다 사탄을 택하는 행동이라 할 수 있다.



그 악마숭배자들은 피해자들에게 악한일을 저지를때 유신론적인 도식을 기반으로 악을 저지르지만, 정작 본인들은 유물론적인 삶을 산다


그들은 그들이 저지르는 그 행위 속에 유신론적인 의미가 담겨있는것을 알면서도 보이는 영역까지만 인지하면서 사는것이다


그들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성경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다. 거짓말을 치는 존재는 진실을 알아야만 한다는 대전제가 있기 때문에 거짓말이 교묘할수록 진실을 더 알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태초의 뱀과, 아론과 미리암의 사건에 대해 알아야만 한다


사탄은 뱀에게 인간 여자에게 이러이러한 거짓말을 치라고 말해줬을것이다. 그리고 그 대가로 영원히 살게해준다고 약속해줬을것이다.


사탄이 뱀에게 인간 여자에게 이러이러한 거짓말을 치라고 명령했을때 반쪽짜리 지식만 알려주지 않고, 인간이 그것을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와 물질적인 층위 이후의 보이지 않는 층위의 세상이 더 있다고도 알려줬을것이다. 왜냐하면 완전히 속여서 거짓말을 시키면 일종의 밀폐영역이 되므로 피해자에게 대가가 돌아가지 않게 된다. 또 뱀을 통해 하지 않고 사탄이 직접 개입해 거짓말을 치게되면 그에따른 피드백이 있을수밖에 없기 때문에 물질 층위에 있는 사물을 통해 거짓말을 시킨것이다.


반쪽짜리 거짓말은 피해자에게도 대가가 돌아가게 하는 형식의 거짓말이다.


태초의 뱀은 여자에게 "선악 지식의 열매를 먹으면 반드시 죽지는 않겠고 지식이 밝아져 천사들처럼 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것은 분명 물질적인 층위에 있어서는 100% 사실이었다.


심판을 받을때도 뱀은 그 땅에서는 팔다리만 없어지고 흙을 먹게 되는 심판만 받은것처럼 보인다. 겉만 보면 아주 가벼운 형벌인것이다.


그러나 성경 마지막에 보면 뱀은 불못에 던져진다고 나와있다. 뱀은 인간이 어떻게 되리라는것을 알면서 영원히 살기 위해 거짓말을 쳤다. 만약 몰랐다면 불못에 던져지지도 않았을것이다. 뱀은 약속대로 영원히 살게되었지만 마지막에 불못에 던져지게 되므로 결과적으로는 사탄에게 속은것이다.


뱀이 인간에게 물질 층위에서는 진실이지만 보이지 않는 영역을 포함하면 거짓인 반쪽짜리 거짓말을 쳤지만, 모든 사물은 인과(因果)의 질서 아래에 있기 때문에 뱀 또한 같은 모양과 같은 구도로 속아넘어가 멸망하게 된것이다. 뱀 또한 공간속에서는 진실이지만 시간을 포함하면 거짓인 반쪽짜리 거짓말에 속은것이다.



아론과 미리암의 경우 모세가 에디오피아 아내를 얻었을때 그 부도덕성에 대해 비난했었다. 사실 모세 혼자만 잘나가며 일들을 차지하는것을 보고 본인들도 모세가 누리는 정치 권력을 빼앗아오기 위해 도덕이라는 형식을 빙자해 비난한것이다


그러나 신은 아론과 미리암을 꾸짖었으며 미리암의 경우 문둥병에 걸려서 진영 바깥에서 일주일간이나 쫓겨났다. 신은 그 경우에 있어서 형식대로 재판하지 않고 중심대로 재판한것이다



그러므로 악마숭배자들이 자기 뜻대로 세상을 지배하며 룰 위에 있는것처럼 보여도 그것은 허용된것이라는걸 알아야 한다.


사탄은 악마숭배자들에게 이러이러하면 카르마를 피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반쪽짜리 지식을 알려줬다. 그것은 분명 눈에 보이는 물질층위에서만 보면 완벽한 지식들이다.


그리고 메리 에머슨같은 악마숭배자들은 세상에 바늘귀를 만드는 방식으로 아주 교활하게 원하는대로 실컷 악행들을 저질렀다. 비탈길을 광기 속에서 내리달리듯이 온갖 짓들을 실컷 저질러도 그 어떤 피드백조차 없었다. 모든게 다 공짜이며 모든 행위가 다 공짜인것이다


세상 속 사람들은 긴가민가 애매한 바늘귀만 보여진채 끝도없이 끌려다니며 전쟁과, 경제적 빈곤과, 이상한 이념들의 이식과, 사건사고들과, 안좋은 사상들을 받아들이는 등의 해를 받게 되었다. 악마 숭배자들은 유물론에 기반한 현대사회의 철학들로 세상 사람들을 속였다. 그것은 물질 층위에서는 옳은것밖에 없지만 영역을 확장시키면 신에 대한 반역인 철학들이었다. 그러나 이브가 뱀에게 속았듯이 물질 층위 속에서만 보면 옳은것처럼 보여 세상 사람들이 그 거짓말에 속아넘어간 것이다


그러나 뱀의 경우처럼 그 마귀의 자녀들도 똑같은 도식이 적용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사탄이 뱀을 통해 거짓말을 시켰듯이 사탄이 마귀의 자녀들을 통해 거짓말을 시킨데에는 여러 목적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거짓말을 치는 대상도 멸망시키기 위함이다. 사탄은 눈이 가득한 그룹이었던 존재로 사탄이 저지르는 일에는 여러 방향의 목적들이 있다. 왜냐면 눈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 마귀의 자녀들은 거짓말을 치기 위해 성경을 알수밖에 없는데, 이는 그들에게 있어서 바늘귀와 같다.


그 마귀의 자녀들은 카르마를 피하기 위해 인과가 작용하는 도식 속에서 악한 짓들을 저질러왔는데, 인과라는것 자체가 신의 증거이기 때문에 그들은 그 지식을 이용할수록 변명할수가 없게된다. 그들이 거짓말을 치게 해주는 그 지식이 그들에게 바늘귀가 된다


그들은 피해자에게 이상한 정신상태를 기반으로 하는 행동을 요구하며 상상력에 의한 도식속에 정체를 드러냈지만, 신은 그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사탄이 알려줘 행하게 하는 그 도식속에서 신의 존재를 드러내며 그들입장에서는 한참 동떨어진 (그러나 올바른) 행동을 간접적으로 요구한다. 마귀의 자녀들이 남에게 보여주는 바늘귀가 작을수록 그들이 천국에 갈 바늘귀는 그보다 더 작아진다


남을 바늘귀만 보여주며 원하는 고통의 구도로 끌고가는 그 모양 그대로, 사탄도 악마 숭배자들에게 바늘귀만 보여주며 원하는 고통의 구도로 끌고간다


그들의 지식이 그들에게 있어서 바늘귀로 작용한다. 어떤 향기도 없이 외면적 연출도 없이 밋밋하게 오마이뉴스 조직스토킹 기사를 올리는 교활함 그대로, 사탄도 그들에게 어떤 더할말도 없이 카르마를 피할 수 있는 지식들을 그들에게 알려주는데 그 지식에 의해 도식을 알게되면 상상력에 의해 신의 아들에 대해 알게되며 구원의 길도 같이 알게된다. 그것은 어떤 연출이나 자극도 없이 지식 그 자체로만 증거되는데 마치 입체적인 바늘귀와도 같다



그 마귀의 자녀들이 온갖 몸 뒤틀어가며 공짜로 행동하려고 뺑끼를 있는대로 다 써도, 그 행위 그 모양 그 구도 그대로 그들에게 돌아가게 되어있다. 냉수 한잔도 대가가 있다면 타조가 대가리를 박듯이 심리적으로 트릭을 아무리 많이 만들어봤자 반드시 속(贖)이 어떤 형태로든지 따라오는것이다.


마귀의 자녀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물질 층위를 기반으로 하는 반쪽짜리 지식으로 속였지만, 사탄도 마찬가지로 물질 층위를 기반으로 하는 반쪽짜리 지식으로 그들을 속여 자신의 목적을 이루게 한다. 그 지식은 한쪽 층위에서는 옳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완전히 틀린 반쪽짜리 거짓말이다.



그렇다면 그들의 최후는 어떻게될까? 뱀의 경우와 똑같을것이다


뱀은 지금도 지옥에서 고통 없이 편안하게 존재한다. 사탄이 영원히 살게해준다는 약속대로 그 뱀은 영원히 살게되었으며 당장 있는 공간속에서는 계속 영원히 살수 있을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뱀은 최후에는 불못에 던져지게 된다.


마찬가지로 마귀의 자녀들도 사탄이 해준 말 그대로 카르마를 받지 않는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속(贖)이 반드시 있을수밖에 없다.


이 땅 위에서 냉수한잔에 대한 보답의 가치보다 저 세상의 보답의 가치가 더 크다면, 이 땅 위에서 리미트없이 저지르는 온갖 악한 짓들도 이 땅에서 속(贖)하는것보다 저 세상에서 속(贖)하는것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더 무거울것이다.


게다가 카르마는 시간속에서 더 커진다. 사람은 시간 속을 사는 존재인지라 지금 당장 피드백을 받는것보다 시간이 지나 피드백을 받는게 그 양이 더 클수밖에 없다. 카르마는 클수록 딜레이가 생기는데 엄청난 죄를 저지르고 자연질서를 거스르는 인위적 방식으로 그것을 부풀린다면 그 가중치는 어마어마할것이다.


게다가 그들은 거짓말을 치기 위해 성경에 대한 지식도 알게되었고 인과(因果)에 대한 지식도 알게되었으므로 그들은 알면서도 저지르는 존재들이 되어 죄의 무게는 더더욱더 무거워진다.


눈에 보이는 이 땅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인 불못에서 속(贖) 하게되고, 인위적으로 공간에서 속(贖)하는것을 피해 시간속에서 속(贖)의 분량을 키우며, 인과(因果)의 구조상 알게될수밖에 없는 로고스인 신의 아들에 대한 존재를 알면서도 고범적으로 사탄의 길을 택하며 저질렀다는 점 등 모든면에 있어서 최악의 가중치들로만 곱해지기 때문에 그들이 받게될 심판은 상상을 초월할것이다



아마 인류 모든 역사상 마귀의 자녀들만큼 엄청난 고통을 받게되는 존재들은 없을것이다. 지옥에서의 고통도 원리가 있고 근거들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 공짜는 절대 없으며 자연질서에 거슬러 인위적으로 거저 무언가를 하려는 그 행위 자체는 신의 아들을 거스르는 행위이다. 기어코 작은 모형으로라도 세상의 법을 거스르는것을 성공시키려는 그들의 노력은 사탄의 열망을 대변한다. 그들은 마귀의 자녀들인 가라지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탄이 실패하고 불못에 던져지게 되듯이 악마 숭배자들도 실패하고 불못에 던져지게 될 것이다. 그들은 그들에게도 바늘귀가 있다는것을 알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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