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현대기아 전기차에 달린 특별한 기능 덕분에 캐나다에서 재난상황 극복 성공했다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0.06 12:18:31
조회 3791 추천 15 댓글 24
							

해외 커뮤니티의 글
허리케인 사태로 정전
전기차로 발전기 대체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이제 전기차의 비중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고, 일반 자동차는 이동 수단의 용도를 가지고 있었지만, 최근 자동차들은 이동 수단을 넘어 그 이상의 역할을 해내고 있는 추세다.


이런 사례로 해외에 한 커뮤니티에서 네티즌이 전기차 덕분에 허리케인을 이겨냈다는 글을 올려 화제다. 글쓴이는 “발전기 대신 전기차를 사용해 극강의 연료 효율성을 보였다”라고 말했는데,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유재희 에디터



재난에 유용한
전기차의 기능
지난 9월 말 캐나다에 상륙한 허리케인 피오나로 인해 캐나다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허리케인 ‘피오나’로 인해 캐나다 일부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하고, 수십만 가구는 정전 피해를 입기도 했다. 캐나다에 거주한 한 네티즌은 정전이 된 상태에서 자신의 EV6 차량으로 집 안에 가전제품들을 사용했다는 경험담을 커뮤니티에 올렸다.

글쓴이는 “캐나다에 큰 피해를 준 ‘피오나’로 인해 집이 전기가 공급되지 않았지만, 차고에 있던 EV6의 기능인 V2L로 8일간 가전제품을 사용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글쓴이가 사용한 가전제품은 냉장고 2대, 냉동고 1대와 배수펌프 등 다양한 가전제품들을 사용했고, 이는 8일 중 단 두 차례만 사용했다. 또한 글쓴이는 “오히려 발전기를 사용한 것보다 전기차의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었고, 소음도 없었다”라며 EV6의 V2L 기능을 극찬했다.


전기차의 가장 큰 매력
차박의 유용한 V2L
EV6와 아이오닉 5가 출시되었을 당시 V2L 기능에 대해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보여왔다. 코로나 사태로 해외여행에 제한이 생기자, 국내 여행으로 차박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차량 자체적으로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는 기능이 필요했던 것이다. 해당 기능으로 EV6 차주는 “이전에는 차 안에서 노트북이나 휴대폰 충전을 USB 단자로 충전해야 했지만, 아예 콘센트를 사용해 충전해서 너무 편리하다”며 말했다.

또한 다른 차주도 “캠핑카에서만 물 끓이고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수 있었는데, 아이오닉 5로 간편하게 전기를 뽑아 쓰는 게 매우 편리하다”면서 “전력 소모도 그렇게 크지 않고, 필요할 때만 사용 가능한 게 가장 큰 장점으로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시작은 현대차가 아닌
닛산에서 먼저 선보여
앞서 소개한 V2L 기능이 현대차그룹에서 만든 EV6나 아이오닉 5에서만 사용된 것으로 알 수도 있지만, 사실은 닛산이 3년 전부터 먼저 선보였던 기술이다. 2018년 닛산의 리프가 출시하면서, 닛산은 “지진이나 태풍으로 전기가 공급되지 않을 때 전기차를 이용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서 홍보했지만, 당시 소비자들에겐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일본 시장보단 북미 시장이나 한국 시장에서 차박과 캠핑 문화가 발전하면서, 전기차의 V2L 기능이 주목받기 시작했고, 시대의 흐름을 잘 탄 현대차그룹은 V2L 기능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을 끌어모을 수 있었다.

오토포스트 주요뉴스



▶ 중국 고래들 움직이기 시작, 결국 영국 명품 자동차 브랜드까지 팔렸습니다▶ 아빠들 계약 미어터진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 TOP5▶ 이젠 하다하다 자동세차 때문에 과태료…운전자들 무조건 조심해야 합니다



추천 비추천

15

고정닉 3

1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소속사 때문에 가장 손해 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2/11/28 - -
이슈 [디시人터뷰] 볼수록 빠져드는 순수한 매력의 걸그룹, ‘앨리스(ALICE)’ 운영자 22/11/29 - -
2072 “한국은 1억, 중국은 5천만 원” 너무 충격적인 테슬라 가격의 실태 공개됐다 [2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2344 1
2071 “싼타페는 디펜더라고?” 작정한 기아 쏘렌토 페이스리프트는 ‘이차’ 닮았다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110 1
2070 “사고 나면 어떡해요?” 일당 25만 원 주는 현대차 로드탁송 꿀 알바 후기 [9]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2364 6
2069 미친 금리로 부담 확 커졌다는 자동차 구매, 설상가상 ‘이것’까지 없어진다?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1077 2
2068 “고향 그립다며 퇴사하더니…” 결국 돌아온 역대급 디자이너, 사장으로 승진했다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118 1
2067 “한국인들은 벤츠면 그냥 다 사죠?” 해외에서 난리난 E클래스 예상 디자인 [9]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1302 2
2066 “M, AMG 결국 다 끝났죠” 대 전기차 시대 펼쳐지니 모든 제조사 큰일 난 상황 [4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4642 9
2065 “일본차 타더니 뻔뻔한 수준이…” 최근 커뮤니티 뒤집어놓은 렉서스 주차 사건 [3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1656 9
2064 ‘대규모 계약 취소’ 사태에 현대차 당황… 대박이라던 현대 그랜저 큰일 났다 [1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1693 3
2063 “3,000원도 없나 보네” 일단 면허부터 뺏어야 한다는 민폐 운전자들 [4]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228 1
2062 “쏘렌토 계약 당장 취소해!” 실물로 만난 싼타페 풀체인지, 이렇게 놀랍습니다 [4]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509 3
2061 빈 살만 ‘Flex’ 규모… 사우디 축구 대표팀 전체 18억 세단 선물 진짜일까? [6]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918 3
2060 “뒤통수 얼얼하다” 일론 머스크 한 마디에 국내 테슬라 오너들 뒤집어진 이유 [57]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8379 23
2059 “적당히들 하시지 그랬어요” 테슬라 오너들 꼼수 이어지자 내려진 최후의 결단 [32]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7424 10
2058 “살고 싶으면 꼭 바꾸세요” 겨울철 운전자 목숨이 달렸다는 ‘이것’, 무엇일까? [4]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975 1
2057 무려 11년 동안 사골 끓인 슈퍼카, 역대급 후속 포착에 한국 부자들 ‘난리’ [28]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3641 11
2056 “살아있음에 감사나 해라” 사고 후 억울함 호소한 오토바이가 비난받는 이유 [27]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4183 9
2055 “현대차 발등에 불 떨어졌다” 아이오닉6 제대로 겨냥했다는 독일산 전기차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341 1
2054 우리 주차장에도 있던데, 벌써 누적 생산량 10만 대 돌파했다는 수입 전기 세단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285 1
2053 “고장 나는 순간 개죽음” 결국엔 ‘이것’까지 전동식으로 바뀐다는 미래 전기차 [1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3226 1
2052 망하려고 작정했나…갑자기 700만 원 신차 가격 인상에 소비자들 ‘역대급 분노’ [25]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6779 6
2051 “나 잡아봐라~” 역주행 킥라니 앞에서는 경찰차도 장사 없네! [35]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4538 19
2050 “테슬라는 꼭 망하게 만든다” 독일 업체 폭탄 선언에 초긴장 상태 들어간 상황 [67]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6424 11
2049 “이거 KN아니야?” 기아 새 로고 선보이자마자 미국인들 사이에서 난리 난 이유 [12]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793 3
2048 “그랜저 계약 취소!” 쏘나타 역대급 예상도에 고민하던 차주들, 죄다 결정 내렸다 [1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652 1
2047 아이오닉 6 재고차 수백대 대란, 분명 처음엔 초대박 쳤다더니 왜 망했나? [8]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469 2
2046 “48년 만에 부활합니다” 현대차의 폭탄 선언, 전설의 디자이너까지 소환 [38]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6811 32
2045 “벤츠도 잡겠다!” 파격 선언했던 제네시스 신기능, 치명적인 출시 연기 사태 발생 [26]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5141 5
2044 “제네시스 버렸다” 공식 의전차 아닌 벤츠 이용한 윤석열 대통령 논란 [15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7194 31
2043 “제발 1대만 사주세요…” 너무 안 팔려 큰일난 캐스퍼, 결국 사상 초유의 폭탄 할인 [218]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3291 21
2042 “벌금 폭탄에 피눈물…” 실선에서 차선 변경한 카니발, 과태료 이 정도입니다 [2]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552 3
2041 “3천 만 원도 안한다!” 현대차 구매한 사람들 바보 만든 역대급 가성비 전기차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661 2
2040 “우리집 뽀삐가 제일 좋아해요” 신형 레이 그래비티 캐스퍼 압살 완료! [38]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3100 8
2039 “중국차도 이렇게 안 만들겠다” 네티즌 경악한 토요타 신형 SUV 디자인 [5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4120 8
2038 “제네시스 대신에 사요?” 일본차인데 계약 폭주, 국산차 차주들 뒤집어졌다 [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631 2
2037 소식 듣자마자 기존 차주들 난리난 상황, “아반떼 무조건 사수해야 합니다”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392 1
2036 강남 아줌마들 역대급 SUV 자존심 싸움, 포르쉐 기 누르는 신차 어느 정도길래? [1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3699 4
2035 “처벌이 약하니까…” 관광버스 기사들이 도로에서 무법자가 되는 이유 [18]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2822 7
2034 “제가 시의원인데 말이죠…” 오산 청사에서 진행 중인 스팅어 1인 시위의 진상 [12]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648 5
2033 “오 마이갓 한국차” 아이오닉 6 미국 공개되자 외국인들이 더 난리 [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523 2
2032 “대참사 일어났다” 휴게소에 쓰레기 왕창 버린 청년들… 최후는? [5]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2090 5
2031 “실패하면 철수” 대참사 뒤엎을 쉐보레의 역작, 국내 출시 확정!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341 2
2030 “당장 차 세워!” 눈에 힘주고 뒤차 째려보다가 앞차 박아버린 BMW 운전자 [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556 4
2029 “고속도로는 그러려니 하는데…” 전국 운전자들 뿔나게 만든 단속 구간 [4]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482 5
2028 “4천만 원 내렸습니다” 결국 중국에 자존심 굽힌 벤츠 전기차 가격 근황 [37]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6719 6
2027 “진짜 출동할 때 불법주차는 다 밀고 가나요?” 라는 질문에 소방관의 답변 [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456 1
2026 “오빠 바보야?” 소리 듣기 싫다면 고를 수 있는 대안, 조금만 더 보태면 됩니다 [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512 2
2025 배달업계 초비상, 25년부터 오토바이는 싹 다 폐차하게 생겼습니다 [114]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8845 41
2024 이럴 줄 알았다, 중고차 매매업자들이 몰래 빼돌린 침수차 대수 확인해보니… [1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4529 15
2023 할 말을 잃어버렸습니다… 갈 데까지 가버린 BMW, 결국 ‘이런 근황’ 까지 [16]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3688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힛(HIT)NEW

그때 그 힛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