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에 앞서
　ㄴ먼저, 이 글 작성의 계기가 된 2021.08.07 13:46 디시인사이드 일본연예갤러리 게시물 '노기자카46 (乃木坂46 = Nogizaka46) 칸무리 방송 노기도코 (乃木坂って、どこ？ = Nogizakatte Doko?) ep.176 -11번째 싱글 히트기원 캠페인! (11thシングルヒット祈願キャンペーン!)-'에서의 '성모 (深川麻衣 = Mai Fukagawa) 밀치기 사건'에 대한 니시노 나나세 오시 갤럼의 본질을 왜곡하는 변명글에 대한 첫 소감은 "둘기 (西野七瀬 = Nanase Nishino) 센터 욕심이 아니라면 사람이 싫어서 밀었다는거냐?" 그리고 결론은 "지금까지 둘슬람 그 광신도 정신병자 사기꾼들 집단이 늘 해오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는 방식대로 사소한 꼬투리 하나 잡아서 본질을 흐리는 개소리 변명 물타기 쉴드질에 불과하다"는 입장부터 선명하게 밝히고 시작하겠음


★ "다른 둘슬람들도 카메라 중간에 니시노 나나세가 없었다고 연장자인 후카가와 마이를 감정적으로 밀쳐서 내쫓은 니시노 나나세의 부적절한 행동을 얼버무릴 수 있을 거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는건가? 예전부터 그 따위로 '지금 당장의 위기만 모면해보자는 식'의 터무니 없고 그릇된 임시방편 속임수를 사용해서 모두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데 일말의 죄책감조차 들지 않아? 지금도 여전히?"

　어디까지나 본질은 '방송 촬영 중 니시노 나나세가 연장자인 후카가와 마이를 악감정 및 원한 때문에 밀쳐서 내쫓은 행위'이며
　악질 둘슬람들이 사소한 꼬투리 잡아서 그 본질을 왜곡하고 덮을려고 어떤 말로 현혹하고 어지럽혀도 그 점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 "니시노 나나세 경우는 저 일이 벌어진 시점에 이미 동일 영역 내에서 또 다른 동료를 괴롭히고 묻어버린 동종 범죄를 저질렀었던 소시오패스 전과자였다"
니시노 나나세한테서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는 소시오패스 논란들과 인성이 썩어빠져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이 이것 외에도 한 둘이어야 오해라고 대충 치부하고 넘어가 줄 수 있는거지, 예컨데 성추행을 계속 반복해 오고 있던 악질 전과자가 상대방의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장면이 노골적으로 찍힌 사실은 명백한데 둘슬람들의 혓바닥이 길어질 이유가 대체 뭐가 있어?

더구나 둘기 및 둘슬람들의 현재 처지에선 원문 내용대로 니시노 나나세가 카메라 중심에 찍힐려는 센터 욕심 때문에 후카가와 마이를 밀처내서 내쫓은거면 오히려 다행으로 여겨야 마땅하다
카메라 센터 욕심도 아닌데 사람을 밀쳐냈다고 주장한다면 후카가와 마이한테 악감정 및 원한이 있었다는 말 밖에 더 되냐? 만약 사실이라면 니시노 나나세 인성 논란은 '그 왕따 사건 이후에 또 다시 습관적으로 특정 멤버를 괴롭혀서 졸업까지 하게 만든 상습범'이라는 더 민감하고 더 심각한 상황으로까지 확장시킬 수 밖에 없게 되므로

소시오패스 괴물 아이돌인 니시노 나나세를 좋아한 나머지 그 끔찍하고 추악한 인성까지도 그대로 닮아버려서 똑같은 괴물이 되어버린 악질 둘슬람들은 "계속 반복되는 우연은 더 이상 우연이 아니다" 이 문장의 의미부터 곰곰히 되새겨 보길 바란다


　p.s.
　※ 참고 내용 #0 : 니시노 나나세 졸업이 이기적? 졸업 안 하고 버틴 게 진짜 이기적인 것
　https://m.dcinside.com/board/japan_entertainment/4872688
　※ 참고 내용 #1 : 15년 겨울~16년 봄에 파벌 논란, 더블센터, 성모 졸업, 둘기 스캔들
　https://m.dcinside.com/board/japan_entertainment/4876081
　※ 참고 내용 #2 : 2015~2016 노기자카46 더블센터 시기? 파벌 문제 외엔 설명불가
　https://m.dcinside.com/board/japan_entertainment/4876058
　※ 참고 내용 #3 : 2015년, 노기자카46 후카가와 마이 졸업은 소시오패스 니시노 나나세 인성파탄 때문 (전과 화려한 상습범 괴물 아이돌)
　(위 그리고 아래 내용 참고)

　ㄴ 조금 전 구제불능 악질 둘슬람의 적반하장에 가까운 변명 물타기 쉴드질 념글을 읽고 난 후 '니시노 나나세는 후카가와 마이를 촬영 중 밀쳐버릴만큼의 악감정 및 원한은 도대체 왜 생긴 것일까?'라는 지금까지 생각조차 못 했던 궁금증이 갑자기 동해서 (물론 여기 첨부된 후카가와 마이의 졸업 전후 사진들에서 보다시피 막연하게 느끼고는 있었지만) 그 부분에 대한 내용 정리 겸 '혼돈의 2015년 노기자카46, 후카가와 마이를 졸업하게 만든 원흉 니시노 나나세의 인성문제'라는 좀 더 직접적이고 본질적인 '새로운 죄목'으로의 논리 재구성이 필요할 듯해서 해당 프로그램 내용 뿐 아니라 2015년 전후 모든 정황들까지 다 고려해서 이 글을 작성함

　ㄴ 노기자카46 역사상 고리오시, 파벌, 문춘의 노기자카46 내부 특정 라인에 대한 숙박 베개영업 섹스 스캔들 취재 본격화 등등 가장 심각한 논란이 유독 많았었던 2015년 전후로 해서 발생한 해당 사건에 대해 나름 정리해 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후카가와 마이 그리고 니시노 나나세 2인은 현역시절 이미지가 비슷했었고 성공전략에 있어서도 유사한 점이 많았어 (마이얀 & 나나밍 고독형제 페어 또는 시라이시 마이 하시모토 나나미 마츠무라 사유리 고산케 다음 유닛으로 한 번 밀어봤으면 서로 비슷한 이미지 조합 때문에 케미가 좋을거 같다는 느낌을 가졌을만큼)
케바케겠지만 인종국적 불문하고 걸그룹까지 갈 것도 없이 일반인들조차도 서로 닮은꼴로 따라서 한다는 피해망상에 사로잡히기 시작하면 기분 더러워지고 악감정 생기는 일 자주 있는데 같은 영역 안에서 경쟁해야 하는 아이돌 입장에선 감정 더 상하겠지? 게다가 니시노 경우처럼 그러한 피해망상 및 질투와 시기심에 휘둘리기 쉬운 음침하고 부정적인 성격에다가 내세울 장점이라곤 성형수술로 뜯어고친 가짜 외모 밖에 없는 수준의 인간이라면 더 말 할 것도 없는거야

★ "실제 당시 기준으로도 니시노 나나세는 그러한 피해망상 및 질투와 시기심에 쉽게 사로잡혀서 주변사람들을 괴롭힌 동종의 범죄 전과가 이미 여럿 있었던 위험한 상태였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반박이 불가능하다"
차라리 '선발 복신에서 떨어졌다고 오사카로 도망가고 새로 복신이 된 대상을 괴롭힌 행위'가 더 안티들의 거짓말 같을지? 아니면 '자기하고 이미지 겹친다고 촬영 중 악감정을 드러낸 행위'가 더 안티들의 거짓말 같을지? 먼저 따져본 후 어떤 계산을 하고 어떤 대응을 할지 입장부터 정리해라 ㅋㅋ 어차피 어느 쪽도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결코 겉으로 드러내서도! 결코 해서도 안 될! 사람새끼라고는 볼 수 없는 최악의 인간쓰레기 같은 짓이지만...

그러다가 니시노 나나세가 성공적인 성형수술 후 인기가 급상승 하고 2014년부터 운영 고리오시까지 받으면서 센터에도 계속 서고 후빨 해주는 꼬붕들도 여럿 생기면서 무서울 게 없으지니까 사소한 감정을 저런 식으로 드러내는 지경까지 간 것인데 이 부분은 이후에도 계속 벌어지게 될 니시노 나나세님의 '텐구 논란들'과도 일맥상통하므로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라고 판단하면 돼

일반인들도 직장에서 자기 보다 어린 직원한테 (거기다 사장한테 잘 보여서 출세까지 보장 받은 낙하산 직원) 저 꼴 당하면 버틸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텐데, 후카가와 마이는 니시노 나나세가 아키모토 야스시 및 콘노 요시오의 스폰을 받으면서 '그룹 내에서 서열 1위 기획상품'이 됐음을 확인하고서 곧 졸업발표 해버림
후카가와 마이는 니시노 나나세가 아키피 그리고 콘노의 고리오시를 본격적으로 받으며 그룹 위에서 군림하던 저 시기부터 아마도 싸움에서 진 개가 된 비참한 기분이 들었을테고, 결국 졸업까지 결심하게 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했음은 감정을 가진 인간인 이상 어쩔 수 없었을 거라고 쉽게 공감이 되고 이해 받을 수 있어


　※ 참고로 막짤 노기빙고 졸업 악수회 때의 저 소름돋게 만드는 비정상적인 장면 역시도 별개의 사건이 아니라 니시노 나나세에게서 후카가와 마이에 대한 개인적인 악감정이 없었더라면 결코 나올 수가 없었던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는 대목으로써, 제작 스탶들도 니시노 나나세의 소시오패스를 연상케하는 다분히 감정섞인 저 상황이 소름 돋고 문제가 있다고 인지를 해서인지 아예 통 편집으로 날려버렸지? 사실 다른 멤버들 악수회 분량도 별거 없었기 때문에 그 목적 외엔 당시 인기 멤버였지만 방송에서 분량을 만들어주기 힘들었던 니시노 나나세의 분량을 그렇게 통으로 날려버릴만한 다른 합리적 이유는 전혀 찾을 수 없다


　최종 요약하자면
　ㄴ "소시오패스 니시노 나나세의 행적을 파면 팔 수록 그 끔찍하고 추한 인성파탄의 시키먼 밑바닥이 끝이 없음에 계속해서 깜짝 놀라게 된다"
　"둘슬람들이 조직적으로 악을 쓰고 감춘다는 의심이 들면 여지없이 거기에선 지금껏 둘슬람들이 숨겨왔던 새롭고 치명적인 약점이 발견 된다"
　"니시노 나나세 인성 문제에 대한 추적연구는 하면 할 수록 언제나 항상 새로운 기분이라 심심할 때는 정말 최고의 소재라고 생각한다 증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