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 문제를 놓고 볼 때 역시 고용이라는 측면에서 상당한 강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귀족노조들의 무한 투쟁 때문에,,,더해서 무역장벽등 고려해볼 때 그동안 연구개발 인력들 고용은 늘어났는지 몰라도 조립 공장을 늘리는데는 한계가 있었던 부분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앞으로도 수출하려면 결국 소비지역에 공장 만들어서 조립을 해야 아마도 수출할수 있을 것으로 보기 때문에 크게 변할 일은 적지 않을까 본다. 다만, 문제를 풀어가는데 있어서 역시 기술 개발,,,이것이 중요한 것이고 결국 서울 경기권 방어에 필요한 mobile 대전차 장벽으로서 기능을 할수 있으면서 유사시 휴전선을 돌파,,,해서 북진할수 있는 200톤 重전차 개발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것은 다리를 건너지를 못하기 때문에 결국 잠수도하 기능을 부여해야할 것이고 결국 수소엔진의 개발과 병행해야하며 그렇다면 한국 자동차산업의 위기를 극복하는데도 상당한 기여를 할수 있다고 보는데,,,

이것은 p-1000 ratte 급 1천톤 전차의 경우도 마찬가지 아닌가 본다. 2차대전 때 보면 아르덴 숲 지역을 전차가 기동할수 없을 것이라 프랑스 군부에서는 판단을 했는데 이쪽지역을 그대로 기동을 해버렸으니, 마지노 라인 부터 시작해서 나름 수준급이고 방어작전에 적합했던 프랑스 전차들을 거의 활용을 못했던 사례를 놓고 볼 필요가 있다. 즉 전차에 바다를 잠수도하할수 있는 기능이 부여된다면 휴전선을 우회, 혹은 좌회 하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것이고 결국 그렇기 때문에 강이나 저수지 정도는 200톤 重전차, 바다는 1000톤 超중전차 개발이 필요하지 않나 본다.

더해서 1000톤 초중전차가 된다면, 역시 조선소에서 제작을 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인데, p-1000 ratte 의 경우 u-boat 의 엔진이 탑재되는 것이 고려되었듯이 이미 잠수함에 연료전지가 탑재되고 있다는 점에서 역시 수소엔진,,,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본다. 좀 더 나가서 원자력 엔진,,,향후 추세가 크기를 작게 만들어 취급이 편리하면서 운영상의 안전을 추구하는 구상도 있는 거로 아는데,,,원자력 밧데리? 같은 것도 가능할 거 같고,,,이것의 개발, 탑재도 고려해볼 소지가 있다. 즉 한국형 p-1000 ratte 를 개발, 배치할 경우, 한국의 조선산업, 원전산업의 홍보 효과가 대단히 클 것이고 더해서 북한의 개방 개혁에 박차를 가할수 있는 그런 효과도 기대할수 있다. 서울/경기권 방어에도 대단히 큰 기여를 할수 있다. 전진배치된 북한군이 서해안, 동해안 노출된 지역의 방어를 위해서 후방으로 배치가 될 것이기 때문에,,,해병대에 결국 초중전차, 초중보병전투차를 배치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