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시작은 로태우의 북방정책이 결국 친중정책 이었다는 거, 남북간의 평화공존체제가 일단 만들어지고 난 다음에 남북교류가 이루어졌다면, 지금 민주화통일 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한반도 주변 4강의 교차수교 + 유엔 동시가입...이거 였는데 이거가 안된 것이 제일 문제 아닌가 본다. 김영사미의 imf 이것은 결정적으로 민주화 통일의 호기를 놓쳤다고 볼수 있다. 그 이후에 김대중, 로무현의 다문화, 친중 정책으로 인한 한반도가 조선시대로 회귀하는 조짐이 있는데 이거가 아주 위험하다고 볼수 있다.

외노자, 불체자, 조선족 이들을 끌어들이고 여기에 코뮤니즘의 사생아 페미니즘/동성애까지 국가가 보호, 육성 하는데 출산율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결국 현 시점에서 외국인 이민을 받을 것인가, 내국인 복지를 늘릴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보면 역시 복지를 늘려야 한다...이거가 원론적인 답이 될 것이다. 이민 이라는 거가 또 평등근본주의가 적용될수 밖에 없는 거고 이점에서 같은 황인종 이라고 해서 받았다가는 안되는 거고 흑인도 받아야 하는 거고, 이슬람 신자는 제외한다면 이거도 불평등한 거가 되는데, 도대체 제국주의 같은 거 한적이 없는 나라가 왜 이리 해야 하는가...말이 안되는 거고, 과거 식민지 이권 관리할 것도 전혀 없는 상황이고, 더우기 친중파는 또다시 조선시대로 회귀해서 양반 계급사회의 특권을 추구하는 방식을 원하는 거 같은데 이거 우려할만한 일이다. 동걸레가 등장하던 시절에 한글 전용...그 때 그 시절을 생각하면 지금은 좀 황당한 느낌까지 드는데 이거가 결국 남자 최순실 인지, 아니면 제2의 차지철 인지 모를 죄국이 사태를 놓고 볼 때 중공이 돈을 써서 이리 만들었다는 것이 최종 결론이라 볼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대강을 레일운하로 연결해서 한반도 운하 선형도시를 만들고, 30평대 국민보급형 모듈러 계단식 아파트를 만든다고 해도, 결국 남녀가 같이 살아야 하고 남자는 일해서 돈 벌고 여자는 아이 낳아 기르고 하는 방식이 주로 되어야 출산율이 회복될 것은 자명한 일이다. 서양에서 페미니즘이 인정되는 이유가 결국 유색인종 남성의 대안으로 백인여성을 활용하려고 한 것이고 또 때, 그 시절에는 인구 폭발 문제로 인한 위기감이 심각한 시절이니까, 그런 선택을 한 거 뿐이고 이거를 한국이 무조건 따라야 하는 거 아니라 본다. 시대착오 이고, 상황에 따라서 선택은 바꿔야 하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성인지 감수성 이라는 거가 뭔지 모르겠는데 어떻든 좌익세력들 내부투쟁에서 정적 제거의 수단으로 이용이 되고 있는 거 같은데 이런 거 인정을 하면 남자가 여자 근처에 접근이냐 하겠느냐는 것이다. 결국 동성애가 사회적으로 확산될 것이고 당연히 출산율이 저하될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리 하면 현재의 망국적인 출산율 정책을 어떻게든 뜯어고쳐서 남녀가 결혼하면 아파트 한채 주는 천부재산권 마련을 하고, 그리 해서 남자는 이혼이 경제적 파산이 될수 있는 위협에서 벗어나고 여성은 일단 결혼해서 아이만 가지면 아파트에서 살수 있고 이혼하더라도 아파트에서 아이와 함께 계속 살면서, 양육비도 국가의 지원을 받게 해줄수 있지만, 여자와 남자가 같이 살지 못하면 아이는 생길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니까 장개타운을 전라도 지역에 만들면, 이것이 주한미군 철수 운동본부가 될 것이고, 미군 철수 이후에는 조선총독부가 될 것이다. 원의 일본 침공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동행성이 사실상 고려총독부 였듯이,,,그 다음에는 중공이 괴뢰 친중파 인사, 아마도 제2의 김일성, 내지 충렬왕을 세워서 한국과 일본이 전쟁을 하게 만들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면 성인지 감수성 같은 개x 같은 판결은 정권을 보수우익이 회수하고 난 다음에 폐기시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