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러우 분쟁을 놓고 볼 때 드론,,,이거의 위험은 전차에 심각한 위협이다,,,라고 인정할 필요가 있고 탑어택 도 매우 위험하다,,,라고 생각된다. 이점에서 105mm 강선포 경전차, 120mm 활강포 mbt 와 별도로 잠수작전 능력을 갖고 있는 중전차가 필요할수 있고 대만사태와 구단선 분쟁 양상을 놓고 볼 때, 어떻게 북조선을 중립화 시킬 것인가. 유사시 중공군이 한반도로 들어왔을 때 어떻게해야 몰아낼 것인가를 놓고 보면, 결국 숫적인 열세를 극복할수 있는 것은 重전차라고 볼수가 있고 드론과 탑어택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구축전차,,,도 고려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본다.

기존의 mbt 역시 보병이 탑승하고 있는 ifv 와 협동작전을 해야 한다고 본다면 여기에 구축(거북)전차도 가세해야 하는 거 아닌지. 이점에서 ktssm 을 발사할수 있는 60cm 포를 개발해서 엔진 1 +중앙전투실 +엔진 2 구조의 180톤 구축전차 개발도 필요할수 있다고 본다. 화웨이 회장넘이 자꾸만 한국을 물고들어가서 알게된 것인데, 휴전선 일대에 지하만리장성이 있다고 하니 이런 거 깨려면 155mm 로는 한계가 있고 결국 60cm 포탄으로 깨부시는 방법이 효과적이지 않을지. 사실 휴전선 일대에 현재처럼 무장공비 잡겠다고 군인들 휴전선에 배치해서 고생시키는 거 참 문제 있다고 생각된다. 결국 625 전처럼 북조선 주민들이 자유롭게 남한을 드나들수 있게 인공지능으로 통제되는 무인 휴전선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한 일인데, 결국 지뢰를 걷어낸다고 하면 만약의 사태에 우찌 대비할 것언가가 문제라 보며 그렇기 때문에 수직이던 수평 이던 간에 다포탑 전차의 개발은 필요할수 있고, 해외 파병 할 거 아닌데 180톤도 문제될 것이 적다고 볼수 있다. 더블 트랙 가튼거 적용해도 될 것이고,,,

엔진2개 구조 이면 궤도를 2로 분리시킬수 있어서 중앙전투실을 만들수 있고 좌우 측면 출입구가 가능한데, 구태여 상부해치를 만들지 않아도 되니까, 고정식 포탑 상부에 비호 복합 무인 포탑을 추가한 수직으로 배열된 다포탑 구조로 갈수가 있을 것이다. 30mm 포탄 같은 것은 버슬형 탄약고 구조를 채택한다면 60cm 케이스메이트형 포탑과 완전히 분리시킬수 있고 비호복합 뿐만 아니고 버슬형 탄약고도 몸빵 형태로 탑어택을 막을수 있다고 생각된다.

k2 흑표 는 사실 그동안 비판을 많이 받고 해서 별기대를 안했는데, 레오파드2 라든가 르끌레르의 생산라인이 없어진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거 같고 의외로 평가도 상당히 높다는 것이 고무적인데 비호도 퉁구스카 라든가와 비교해봐도 답이 없어 보였는데 그래도 이것도 개발을 해놓으니 도움이 되는 거 같고 아마 향후 드론전에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지 않을지.

그런데 그렇다면 60cm 포를 탑재한 180톤급 구축전차의 경우 전방엔진, 후방엔진을 우찌 방어할 것인가,,,이런 의문이 있을수 잇다고 보는데, 이거는 결국 일반 승용차의 엔진룸, 트렁크를 덥고 있는 본닛(bonnet) 을 도입해서 케이스메이트형 고정포탑과 엔진사이 공간을 덮어서 드론 이나 탑어택 공격을 방어하면 되는 거 아닌가 본다. 일종의 공간장갑 구조라 볼수 있고 엔진 교체를 할 때는 60cm 포를 90도로 올리고 본닛을 열면 되는 것이니까...

엔진부분을 본넷으로 덮는다면 결국 차체 전면 형태는 jaqdpanther 와 비슷해 지지 않을지. 엔진과 본넷 사이에 공간이 확보가 되니까, 나름 효과가 있을 거 같은데...

전차병들의 경우 전차의 유지보수, 정비도 하는 거로 알고 있기 때문에 전차병 숫자는 5명이 가장 적합하다는 주장이 있던데 이거 3인으로 줄어든 상태이고 한데, 무거운 것을 옮기고 하는데 활용하는 k-협동로봇 같은 거 전차병이 활용할수 있게 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 차체 좌우측면 출입구 구조라면 k-협동로봇이 중앙전투실을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데 별 어려움이 적을 것이고, 더해서 인공지능을 이용하면 다포탑을 효율적으로 통제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고 캐터필러의 지형 극복능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