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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형제를 도우려면 그린 뉴딜 운하 만들고 다문화주의 폐기해야...

크랩몬(222.98) 2020.09.22 20:01:33
조회 106 추천 0 댓글 8


라면 형재 문제를 놓고 볼 때 복지의 사각지대,,,의 심각성을 인식할수 있다. 더우기 한국사회의 출산율 저하, 자살율 급증,,,이거 조선족과 외노자, 불체자 책임이 아닌가 볼수가 있다. 일할 의욕만 있다면 일을 줘서 일해가 결혼하고 집사고 아이 낳고 키우고,,,뭐 이런 선순환 구조가 바로 조선족, 중공 한족 앞잡이가 한국사회에 침투하기 시작하면서 이거가 다문화주의로 포장이 되서 국민 일반에 강요된 거가 문제라 볼수가 있다. 이거가 결국 동북공정이 되는 것이고 중공의 제국주의 팽창 야욕이 점점 현실화 되어가고 있다고 볼수가 있다.


더우기 북한 문제에 사차산업 까지 놓고 보면 이제는 한국인 우선, 민주화 통일 우선의 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재정은 한정되어 있고 일자리는 줄어드는데 자국의 청장년들의 자살율이 나날이 높아지는데 무신 다문화주의 인가. 불체자 내보내고 외국인 자녀들은 자국에서 교육시켜야 한다. 한국인을 만들 것이면 한국에서 교육시키고 한국에서 수용하지 않을 것이면 외국인 자녀 초등생은 자국으로 보내도록 해야할 것이다.


동북아통합,,,이거 eu 처럼 하겠다고 하는 거가 얼마나 무모하고 제2의 625를 불러올 위험이 큰 것인가...전쟁을 쉽게 생각하는 것이나 전쟁이 결코 안일어난다는 것이나 모두 문제있는 것이다.


더해서 결국 복지 문제는 주거 문제와 병역 문제부터 풀어나가야할 것이고 결국 한반도 운하를 만들어서 강변지대에 컨테이너 아파트 단지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한국의 아파트 단지는 사실 그동안 성냥곽 이라고 매도되어 왔지만, 상당히 성공적인 것이고 건축기술의 발전을 놓고 볼 때 점점 진화해갈 것은 자명한 일이다. 다만, 분양 아파트는 공구리로 짓되 후분양으로 가야할 것이고 일반 서민 아파트는 30평 컨테이너 아파트로 만들어서 운하로 운반해가 엘리베이터/콘크리트 코어와 연계시켜서 저층 아파트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


아파트 부녀회 라든가 노인정, 관리사무소 라든가 해서 운용상의 노하우가 쌓여있고 여기에 cctv 라든가, 통신 이라든가 해서 저소득층 주거라고 해서 꼭 프랑스의 방리유 처럼 폭동이 일어나고 자시고 할 것은 없는 것이다. 사실 공구리 아파트 단지는 죄가 없는 것이고 결국 그곳에 살고 있는 이슬람 난민들,,,이 프랑스 시민들과 융화되지 못하고 하는 것이 문제 아닌가. 이슬람 난민이 문제라고 하면 이거 인종차별 논란이 있으니까, 유럽국가에서 공구리 아파트 단지를 폐기하거나, 만들어도 이슬람 난민 살라고 하고 분리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거를 표면적인 주장, 겉모습만 보고 한국의 아파트 단지를 폄하고 부정하는 것은 잘못이다. 심지어 집단 재건축이 가능한 것이 아파트 단지라는 것도 강점일 것이다. 한번 만들어 놓으면 영원히 가는 거가 아니란 것이다. 자기 과거 추억을 위해서 타인을 빈곤 포르노,,,에 빠지게 해서는 이거 사람 새기가 할 짓이 아니다. 도시는 결국 주기적인 재건축이 있을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한 아파트 문화를 외국에서 실패했다고 한국도 배격하려고 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라면 형제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으면서 출산율을 높이고 가족제도를 유지시키는 주거 시스템으로 한국의 아파트 단지는 발전할수 있을 것이다.


조선족 문제는 재일교포가 한국국적을 고수하는 분과 일본에 귀화하는 사람으로 나뉘듯이 한국인이 될 생각이 없다면 중공말 쓰고 중공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한국인이 알아듣지 못하는 조선말 쓰고 중공인이 알아듣지 못하는 중공말 쓰면 한국 에서든 중공에서는 제대로 대우받기 힘들 것이니까,,,


재미교포, 현지에 잘 적응한 가정의 자녀들은 한국인으로서 정체성 없는 거 아닌가. 함부로 유대인 흉내를 내서는 안될 것이다. 사실 한반도 땅에 살면서 한반도를 지키고 계승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한민족,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이지 그렇지 않다면 현지에 동화되서 사는 것이 합리적이다. 한민족이 언제 신과 계약이라도 맺었나. 하여간 유대인은 한민족이 모방할 대상이 아니다. 이점은 명확히 인식해야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족 자녀들의 경우 한국에 귀화할 생각이 없는데도 함부로 한국의 학교에 받아서 교육시켜서는 안될 것이고, 이것은 다른 외국인들도 마찬가지라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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