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 놓고 보면 신라가 당과 연합해서 통일 했던 것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당장 삼국시대만 해도 백제=왜 의 동맹관계가 있었는데, 지금은 미국이 한국에 군기지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이점에서 재외동포법, 난민법, 폐기하고 이민 받지 않고 다문화주의는 거부를 해야 한반도 전쟁 막고 내전을 피할수 있다고 생각된다. 이렇다면 대원군의 쇄국주의,,,느낌이 있어서 불길하게 생각될수도 있지만, 과거 도쿠가와 막부 시대 데지마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주한미군기지 아닌가...이민 받지 않는다고 주한미군 철수하겠다는 거 아닌것 같은데,,,결국 다문화주의 라는 것의 배후에 중화제국주의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 사실일 것이다. 이러니 한류 라는 거가 결국 중화권에 돈자랑 하는 것 이상 못되고 떼강도질 당할 위험만 자초하고 있는 거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주한미군기지 유지를 전제로 하는 21세기 新쇄국주의,,,로 가야 한다고 본다.
우짯든 중공이 唐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기는 무리일 것이고, 북한의 핵무장을 저지하게 위해서 헬기부대들이 북진하는 것은 제2의 625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적어도 중공 권력자가 등소평 스탠스를 유지를 해야 이거가 가능할수 있는데, 한반도가 중공의 일부라는 주장까지 현 중공정권은 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중화권 전반의 특징인 표변, 변덕, 통수를 감당을 못한다. 한반도 통일은 결국 같은 민족간에 협상으로 해결을 해야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련방제 통일 타령하면서 한국사회 내부를 분열시키고, 외세와 결탁하고 외세를 이용할 생각보다는 일단 남북화해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mb 가 제시한 한반도 통일운하의 동서관통운하 구간부터 만들어 북한의 경제난은 덜어줄 필요가 있는데,,,
이 과정에서 북한의 군사력은 더 강화될 것이고, 한국의 탈중 정책은 중공의 적극적인 북한 지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데 이것이 수도권을 지키는데 어려움이 발생을 할 것인데 결국 이 것은 caemate 형 자주포를 개발해서 배치해야 하지 않나 본다. 북한 고립정책을 포기를 한다면 결국 북한+중공이 되는데, 이거를 극복하는 방안이 atacms 를 발사할수 있는 60cm 공성포 개발이 될 것인데, 이거를 장궤식 차량에 탑재하려면 결국 구축전차 유사한 고정식 포탑 아니고서는 어렵지 않나 본다.
karl 공성포 처럼 60cm 포를 운용할 경우, atacms 지대지 미사일 이라든가 램제트 포탄을 개발하면, 사거리를 대폭 늘릴수가 있다,,,반면에 파괴력은 저하되겠지만,,,또 에스칼리버 같은 gps 유도포탄, 개발하면 atacms 보다 더 가격 저렴한 거 아닌가. 더해서 헬파이어 같은 레이저, 레이더 유도포탄 개발하면 대전차 전투도 안 될 거 없을 것이다. 만에 하나 gps, 미사일등의 유도 방해 수단이 있다면 기존의 無유도 포탄을 사용하면 되는데, 이 경우 사거리 명중도는 저하되겠지만, 포탄 가격은 더 낮아지고 파괴력은 더 높일수도 있을 것이다...포탄의 강점은 퍼부울수 있다는 것이고,,,
60cm 포는 155mm 자주포 처럼 포를 발사하고 신속하게 이동하는 거가 좀 어렵고 더우기 수도권은 엄청난 화력이 밀집해서 대치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움직여서 피하는 것 보다는 casemate 형 고정식 포탑으로 60cm 포탑을 덥어서 보호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 두까운 장갑으로 보호해서 적 전차와 근접전에서 밀리지 않도록 하고 유사시 시가전에도 투입할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strumtiger 나 su-152 처럼,,,
구축전차 타입의 문제점은 포를 일종의 건런처로 활용하는 대신에 거포를 탑재해서 극복하는 것이라 보지만, 결국 방어 문제가 있는데 이거는 처칠 탱크 처럼 차체 궤도를 만들어서 차체측면 출입구 차체 측면 포탑 탑재해서 ciws 처럼 미니건 포탑을 붙쳤다, 떼었다 할수 있게 해서 운용하면 되는 거이고 구축전차형 고정식 포탑의 경우는 차체 측면 뿐만 아니고 포탑 측면, 포탑 상면도 미니건 포탑을 탑재하면 차체 측면에 7문? 정도 장착도 가능할 것인데 대전차 미사일 막는데 효과적인 대응수단이라 볼수가 있다.
더해서 결국 무거워 지면 방호력 높이고 진동을 잡는데 유리해서 재래식 포탄의 명중률을 높일수 있겠지만, 역시 속도, 운동성 저하 문제가 있는데 이거는 고정식 포탑 전방, 고정식 포탑 후방에 1500마력 엔진 2기 탑재를 하면 4wd push pull 방식?...이 되니까, 200톤 정도 공성포 라고 해도 30~40km 속도에 어느 정도 정확한... 기동이 가능할수 있을 거 같다. 포탑의 앞 뒤에 엔진이 2기 있으니까, jagdtiger 비슷한 형상이 되는 거 아닌가.
딱봐도 주포탑 측면에 측면 포탑 설치할수 있게 되어 있다고 보는데, 어떻든 건런처 전차는 실현이 어렵지만, 건런처 돌격포?, 건런처 구축전차?, 건런처 공성포...는 가능한 거 아닌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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