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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k-movie(8k 블루레이 굿즈?)가 되어야 산다...

p1000라테(222.98) 2023.03.24 05:25:52
조회 168 추천 1 댓글 7


얼마전 엔터 산업과 관련해서 좀 갈등이 있었는데, 이거가 결국 상업적딘 대중문화를 단지 선전 수단으로만 간주하는 중공이 한국으로 침투하려는 시도의 일환 아닌가 보이는 부분이 있다. 홍콩의 상업영화, 대만의 연예계 지금 보면 과거와 비교해 보면 좀 침체해 있는거 같은데 이거 원인이 결국 중공의 영향력 때문이 아닌가 본다. 그러니까, 한국도 대만, 홍콩 꼴 나지 않으려면 엔터 산업에 중공 자본 들어오는 거 막아야 한다고 생각된다. 일본도 어느 정도 그렇지만, 중공의 경우는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한반도로 영토팽창을 원하는 제국주의적인 야욕에 토대를 두는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과거 제국주의 시대 가톨릭 신부들이 들어와서 온갖 정보 염탐하고 지도 빼돌리고 만들고 해서 자국으로 보내고 외국군대 끌어들이는 첨병 역할 하는 것과 유사한 부분이 중화권 한류?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드는 편이다. 중화권 주민들, 중공인들이 한국 대중문화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준다는 것이 꼭 긍정적인 부분만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더해서, k-pop 도 결국 k 를 배제하고 그냥 보편적인 pop 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는데 이것도 좀 우려가 되는 것이다. 어차피 언어와 인종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에 현재와 같이 댄스 음악, mv 를 중시하면서 보는 음악, 으로서 서브컬처 틈새시장을 공략을 해야지 타국의 언어를 제대로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가볍게 봐서는 안된다고 생각된다. k-pop 에서 k자를 빼는 순간에 k-pop 은 경쟁력을 상실할 것은 틀림 없다. 이점에서 음악 cd 를 사진집 등과 결합시켜서 요란하게 포장해서 굿즈를 판 것 등등, 지금처럼 하던 방식대로 가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다. 규격화된 cd 포장에서 벗어나 굿즈를 만들어낸 것이 kpop 의 성공 요인중에 하나일  것이니까...


한국영화도 과거 dvd 시절에는 한국영화 라는 카테고리로 묶여서 구매를 할수가 있었는데, 블루레이 도입시점에서 한국영화 라는 항목이 사라지고, 장르별 구분만 가능하도록 해서 한국영화 블루레이를 구입하는데 상당히 번거로운 상황이 초래되고 있는 거 상당한 문제라 보이는데, 아마도 dvd 구입보다는 다운로드를 권장하기 위한 목적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작금의 ott 유통등을 고려를 해보면 더 우려가 되는데, 결국 어느 시점에서 토사구팽?...은 필연이라 생각된다. 아시아권 침투에 활용하고 나면 그 때 용도폐기 될 것이고 그러면 한국영화도 결국 pc주의를 도입하고 세계 어느 나라나 만들수 있는 보편적인 영화를 제작하게 될 것이고 그러면 한국 내수시장 조차도 외국자본과 외국영화에 내주고 枯死하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것이다.


이점에서 이번에 일본과 외교분쟁을 정리를 한 것은 나름 작금의 경제 위기를 넘기는데 긍정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생각된다. 중공도 그렇지만, 불필요한 갈등은 최소화 시키는 것이 필요하고 이것이 불가近 불가遠 원칙이 아닌가 보는데, 일본과 정부 차원에서 협정 맺고 약속을 한 것을 너거법 연구회 같은 정치판사 사조직이 탄핵 사태 이후에 멋대로 한 것을 토대로 한일외교 관계를 진행시킬수는 없는 것이기 대문에,,,


일단, 한국영화도 k-pop 의 사례를 좀 연구해서 살길을 모색을 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일단, 일본이 cd 이후로 dvd, 블루레이 종주국 이라 생각되는데, 작금에 lp 가 부활하고 있다면 블루레이 역시 일종의 굿즈?...로 부활시킬 필요가 있는 것이고, 과거 dvd에서 볼수 있었던 오디오 코멘터리 뿐만 아니고 사진집, 대본집, 같은 것도 포함된 일종의 굿즈로 한국영화 블루레이를 제작할 필요가 있다. 더우기 일본과 협력을 하면 8k 해상도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보급할수 있고, 100년은 가는 블루레이 디스크 제작도 가능할 것인데 이렇게 하는 것이 한국영화가 적어도 한국에서 살아남는데 필요한 일이 아닐지. wifi, 블루투스 기술이 발전하고 있으니까, 스피커 케이블도 필요없어지는 상황이고, 해서 좀 더 과감하게 5.1채널이 아니라 좀 더 많은 스피커를 활용한 입체음향도 가능하도록 할 필요가 있으며, 당연히 온라인 구매를 할 때 편리하도록 한국영화 카테고리도 다시 만들어야 할 것이다.


여기서 더 나가서, 블루레이 라는 것이 지역코드?가 있어서 한국, 일본, 중공이 분리가 되어 있는데, 지금처럼 ott, 다운로드가 활성화 되어 있는 상황에서 지역코드 라는 거 별 의미도 없고 하니까, 봐서 영어, 일본어, 중공어, 자막도 넣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필요한 경우 다른 외국어 자막도 수요가 있다면 포함시킬 필요도 있는 것이고,,,


그동안 좌편향 친중좌익 역사편향 영화들이 좀 팔렸고 한국사회를 분열시키고 갈등으로 몰아넣기 위해서 외세가 지원하고 해서 이익을 보기는 했을 것이지만, 이제 과거 역사와 관련해서 조선왕조가 사실상 여진족 출신 이주노동자가 세운 이주왕조 이고, 양반 이라는 것이 중화권 난민들이 주축이 되서 구성이 되었기 때무에 결국 여진족 왕실+한족 양반들...이 권력을 잡았으니, 한민족을 노비로 부리는 노예제 사회가 될수 밖에 없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는 시점에서 과거 스크린쿼터 운동등으로 내수시장을 지키려 하는 시도 과정에서 주도권을 잡게 된 영화계 좌파리들에게 한국영화를 맞겨두면 결국 삶은 소대가리 가톨릭 교왕의 동강아지 문재앙이처럼 다 들어먹는 것은 시간 문제라 생각되기 때문에 한국영화를 굿즈로 유통시키는데 필요한 8k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한일 합작으로 만들어 널리 보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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