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바둑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바둑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삼국지 귀큰놈 올타임 레전드 ㅇㅇ
- 김태희보다 더 예뻣다던 단군 이래 최고미녀 ㅇㅇ
- 日, 66세 스시남이 마음의 안정을 찾는 비결 난징대파티
- 일본 궁도의 과녁 거리가 심히 짧은 이유 ㅇㅇ
- 일본 최고령 여성 사형수 ㅇㅇ
- 국뽕주의) 전세계가 깜짝 놀라고 뉴욕이 무릎꿇는 대한문화 마떼오
- 싱글벙글 일본 교과서 참고서 thecatcherinth
- 중국 우주정거장 근황.gif ㅇㅇ
- 충격, 중국인이 점령한 도쿄... 초등학교도 중국인이 바글바글! 난징대파티
- "꼰대·열정민폐"...유노윤호 저격한 전직 아이돌, 충격적인 폭로 ㅇㅇ
- 현대기아차 iccu 대규모 리콜 후 근황,실태.Jpg ㅇㅇ
- 싱글벙글 세계적인 방산업체들의 무기들.jpg ㅇㅇ
- 용사가 개로 변하는 만화 닭군
- 그림판에 마우스로 2관마 그리기 디지털
- 제하하하 원피스 검은수염 티치가 매력적인 이유 ㅇㅇ
유도의 도복색깔이 청백이 된 이유
다들 알다시피 유도복은 기본적으로 백색이다 근데 대회 같은데서 똑같은 옷 입고 뒹굴면 식별이 잘 안된다. 국제 심판 : 아 놔 헷갈려 죽겠네 개선이 필요한 부분임. 공수도 처럼 경기 때는 흑띠를 풀고 청홍으로 구분하는 건? 유도선수 : 아이씨 흑띠를 풀라니 간지가 안나!!! 국제 심판 : 그럼 차라리 도복 색깔을 다르게 하자고 마침 90년대 중반 당시 한국인이 국제유도연맹 회장이 된다. 박용성 두산그룹 부회장 이었다. 박용성 회장 : 그럼 말야 도복을 한쪽은 청색을 입자고 일본 : 아니 왜 전통을 없애려고!!! 그리고 왜 청백이야 우린 전통적으로 진영을 구분할때 홍백이라고! 홍백전! (일제때 한국에도 홍백전 문화가 들어왔지만 해방 이후 일제청산 겸 반공사상으로 인한 빨간색 기피로 청백전 문화로 바뀌었다) 그럼 공평하게 홍색 도복도 도입해서 청홍으로 구분하는게 어떨는지? 시중에 풀린 백색 도복이 얼마나 많은데! 그건 낭비요 낭비! 회장이 한국인이라 입김이 워낙 셌는지 종주국은 일본임에도 유도복은 청백으로 정착하기에 이른다. 일본 : 시발...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족보 뜯어보기 CH-47편
개족보 파해치기 UH-60편헬기 가이드 모음압축수송초기 개발사CH-47 특성상 초기 역사는 CH-46이랑 겹침60년대 보잉이 인수했지만 Piasecki Heilcopter는 UH-60의 생산자인 Sikorsky의 VS-300(S-46), R-4에 이어 미국 내 3번째로 PV-2라는 헬기를 비행시켰음PV-2최초의 테일로터형 헬기인 VS-300처럼 테일로터를 사용하였는데, 이후 미 해군한테 자금 지원을 받아서 만든 PV-3는 최초의 성공한 텐덤 로터 헬기가 되었음PV-3의 뼈대(트러스형이라 외피가 없어도 구조가 유지됨)해군,해병대,해양경비대에 HRP-1으로 채택된 PV-3이때부터 이 회사는 텐덤로터의 길을 가기 시작했고, 이후 몇 종의 헬기를 더 만들고, 사명을 Vertol로 변경하고 56년에 CH-46의 초안이 된 V-107을 만들었음. 기존의 왕복엔진이 아닌 터보샤프트 엔진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58년 4월 22일 처녀비행을 수행함.V-107이 헬기는 6월 미 육군이 YHC-1A로 명명하고 10대를 계약했지만, 전투용으로는 너무 크고, 수송용으로는 원하는 체급에 비해 너무 작다는 이유로 3대로 줄어들고, 이 V-107을 62년 해병대가 가져가면서 CH-46이 됨.CH-47A(1956~1966, 355대)T55-L-7(2650SHP)엔진, 최대이륙중량 33000LBS, 외부 인양능력(슬링) 10000LBS한편 육군은 줄어든 7대의 예산을 가지고 더 큰 헬기를 원했고, 여기에 맞춰 59년 V-114가 설계되었고, 60년 Vertol은 보잉에 인수됨. 이후 육군은 V-114를 61년 YCH-1B로 채택함.초기 V-114는 B-001부터 008까지 8대가 생산되었고, B-008까지 8대는 T55-L-5 엔진을 사용하여 각 1940SHP를 생산 가능했고, 이 중 B-002인 59-4983이 61년 9월 21일 15분간의 첫 시험비행을 실시함. 이후 B-006부터는 시제기를 상징한는 Y를 떼고 HC-1B로 명명됨.이후 육군과의 추가 계약으로 HC-1B 5대가 추가 계약되었고, 이 5대는 T55-L-7 엔진으로 바뀌어 각 엔진의 출력이 2650SHP으로 증가하고, 62년 트라이-서비스 방식에 의거 CH-47A로 재지정됨.B-001(59-4982)은 지상테스트용으로(3854시간을 장비에서 구름), B-006은 파괴 테스트를 위해 사용되어 비행하지 않음.B-001,006을 포함해 355대가 생산되었음.CH-47B(1967, 108대)T55-L-7C(2850SHP)엔진, 변경된 로터 블레이드, 보강된 기체 구조최대이륙중량 40000LBS, 외부 인양능력(슬링) 10000LBS베트남에서 파괴 CH-47B를 옮기는 CH-47B베트남의 환경 탓에(산악+고온) A형의 수송능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됨.블레이드 형상을 대칭형 에어포일에서 비대칭 에어포일로 변경하고, 엔진 출력을 높였고, 램프 바로 앞의 동체 모양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음.CH-47C(1967~1979, 270대)T55-L-11(3750SHP)엔진, 최대이륙중량 46000파운드, 슬링 20000파운드47B로 만족하지 못한 육군은 더 큰 수송능력을 원했고, 기존의 10000LBS의 슬링 하중 대신 15000LBS를 요구했음.이에 맞춰 설계된 47C는 최대이륙중량 33000LBS에서 46000LBS로 벌크업하고, 추가 연료탱크와 T55-L-11엔진으로 개량함.(항상 3750SHP를 다 쓰진 못하고, 84%로 제한됨. 이런 출력 제한은 주로 기어박스 한계로 생기는데 헬기에선 꽤 흔함)초기형은 기존과 같이 중앙의 2만 파운드짜리 후크 하나만 가지고 있었지만, 이후 지금의 3후크로 변경되고, 연료체계, 블레이드 개량 등을 거침. CH-47D(1979~1998, 444대)T55-L-712(3750SHP)엔진, 유리섬유 블레이드, (70년대 기준)현대화최대이륙중량 50000파운드, 슬링 20000~26000파운드대부분은 ABC형에서 개조된거임.(A 165, B 75, C 185대) 위 사진의 3대도 개조됨(아래부터 65-08808(47A) > 76-08008(시제) > 92-00304(47D) / 67-18479(47B) > 76-18479(시제) / 67-18538(47C) > 76-18538(시제) > 92-00303(47D))한대는 개조 후 시험비행중 추락으로 손실됨(84-24166, 기존 47A 64-13160)1976년 60년대부터 날아다닌 CH-47들은 5~6천시간 정도의 기체시간을 기록하며 기체 수명이 박살나고 있었음. 이에 육군은 보잉에 기체수명 증가와 업그레이드를 위해 계약을 채결했고, A,B,C 각 한대를 D 시제기로 개조하고, 3년간의 시험 끝에 1979년 첫 D형이 나오고 84년 처음 배치됨.이미 일부 C형에 적용됐던 T55-L-712엔진과, 유리섬유 블레이드를 적용하고, 조종석을 완전 아날로그에서 일부 디지털로 변경하고(글래스콕핏이 아님), 전기/유압/기어박스/AFCS(비행제어시스템)이 들어감T55-L-712엔진은 3750SHP으로 L-11과 같지만 엔진 하나로만 비행할 때 사용 가능한 4500SHP의 비상 출력이 추가됨Fatcow로 부르는 임무도 가능해졌는데, 1~4개의 연료탱크와 부속장비인 Extended Range Fuel System II(ERSF II)를 캐빈에 장착해 2400갤런의 항공유를 운반하며 다른 항공기에 급유해주기도 했외부 슬링 능력도 증가해 최대 26000LBS의 슬링이 가능해짐(전/후방 1.7만, 전+후방 2.5만/ 중앙 2.6만)MH-47D(1982?~1989?, 12대)(A,C형이 개조된)D를 기반으로 만든 특수전용 시누크. 정보가 거의 없음 E랑 거의 비슷할꺼로 예상MH-47E(1991~1989, 26대)연료탱크 개조, 보조연료탱크 장착, 급유봉, 레이더, FILR, 지형추적/기상레이더특수전을 위해 장거리 침투/돌격을 위해 생산된 버전, SAR도 수행했음.외부에 연료탱크도 커지고, 내부에 800갤런의 추가 연료탱크가 장착됨. 필요에 따란 3개까지 추가 연료탱크를 넣을 수 있는데 3번째 탱크까지 장착하면 최대이륙중량 초과로 연료를 꽉 채우지 못함.그리고 JP8은 불이 잘 안붙지만, 탱크의 빈 공간에 유증기가 차고 거기에서 발화는 가능하기 때문에 SOCOM은 연료가 없는 빈 공간에 비활성기체(주로 질소)를 채워넣는 시스템을 개발해서 장착했음CH-47F(2001~)글래스콕핏, 현대화초도비행하는 47F(98-00011)60년대부터 날기 시작한 시누크를 놓아주지 않으려는 육군의 집념으로 90년대 초부터 정비 소요를 줄이기 위한 기어박스 개선, 외부연료탱크, 내부 화물처리 체계, 3엽에서 4엽으로 늘린 블레이드 등을 요구했지만 그때쯤의 계획이 다 그렇듯이 예산 문제로 짤림.이후 몇가지만 살아남아 D형 개량(일련번호 X80XX들)을 시작했고, 생존성 향상을 위해 MWS(미사일경보장치),IRS((엔진 배기가스)적외선감소장치)등이 장착되고 MFD(다기능 디스플레이)에 통합되었고, 엔진도 T55-L-714(4777SHP)로 개량되어 2만ft 이상에서도 비행이 가능해짐항전장비는 기존 아날로그에서 글래스 칵핏으로 변경되었고, AFCS가 DAFCS로 변경되는 등의 개량이 들어감이후 20년부터 BLK 2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는데, 최대이륙중량 54000LBS와 4000ft에서 22000lbs 슬링을 위한 T55-L-715엔진과 연료탱크 개선으로 중량 감소 및 용량 증가, 발전기 한개 추가(총 3개) 등의 개량이 들어감.MH-47G(2002~)기존 MH-47D,E를 F처럼 개량*헬기 엔진 출력에 대해보통 기어박스 한계로(아님 엔진 수명/한계상) emergency(보통 2.5분), Takeoff(보통 10분), Intermediate(보통 30분), Continuous(무제한)으로 출력이 나뉘어짐참고용 T700-GE-401/701C 스펙시트(UH-60L, AH-64D 등 사용) 오랜만에 글 쓰는 이유:https://youtu.be/mbd1yMF-7iADCS에 시누크 나옴(6월 말)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