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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가장 혐오하는 한국 대통령.ㄹㅇ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1.07.05 15:34:57
조회 326 추천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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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의 주역들은 자신들의 의거를 지나치게 정당화하려고 이승만을 업적을 지우고 과오만을 부각함



5.16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는 자유당 정권에 대한 증오와 동시에, 집권의 정통성에 위협이 되는 이승만을 경계하였고, 그 빈자리에 김구 등 대한민국 건국에 불참한 민족주의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재조명을 시도함.

(참고로, 당시 부통령 이기붕이 저지른 부정선거에 대한 책임을 책임지고 하야한 이승만의 지지율은 여전히 높았음. 또한 이승만은 대통령선거 상대후보 조병옥이 중도에 지병으로 사망한 상태로, 대통령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상태였음, 이승만은 부정선거에 대한 항의 시위 도중 다쳐 입원한 학생들에게 직접 찾아가 사과하며 "불의를 보고 일어나지 못하는 민족은 죽은 민족이다, 우리 선열들의 독립투쟁과 3.1운동을 이어받은 것이다"라고 말하며 그들을 치켜세웠고 동시에 대통령으로서 부정선거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하야를 결단함)



김영삼, 김대중은 자신들의 민주화 투쟁을 부각시키려고 이승만을 몰락한 독재자로 정도로 치부함.



노무현, 문재인은 연방제 통일을 꿈꾸며, 해방 후 진작에 남북 '민족통일'이 이루어 졌어야 했다고 여기며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로 여기고 이승만의 자유민주주의 단독정부, 대한민국 건국 자체를 부정함.



동시에

1980년대 말부터 서서히 초중고 교단을 잠식한 전교조 교사들과 언론방송사의 좌파성향 민주노총 산하의 '언론노조', 그리고 대학과 역사학계의 주류로 올라선 좌익민족주의 역사학자들에 의해 온갖 음해와 매도, 폄훼적 추측과 의도적 날조로 더더욱 왜곡되고 비하되어 규정되어왔음.






해방 당시 인구 2,000만, 1인당소득 35달러, 문맹률 78%, 중등교육이상이수자 불과 26,000여명이었던 시절,


세계대전 이후 미국마저 같은 전승국인 소련을 대화 가능한 상대로 여기고, 미소협상으로 남북합작을 주선하고 발을 빼려고 했던 시대에,


전세계적 사회주의 광풍으로, 대다수의 독립운동가들이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위험성을 간파하지 못하고 민족주의만을 외쳤던 시대에,


강력한 정치력으로 이 땅에 자유주의 우익세력이 주도권을 쥐게 만들었고


진작에 소련의 지원을 받고 북쪽에 공산정권을 수립한 김일성과 공산주의의 위협을 간파하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단독정부 건국을 주장하여


5천년 전제봉건왕정과 일제식민지배를 종결하고 한반도 역사에서, 이 땅에 처음으로 '근대적 개인의 자유'와 '사유재산권', '시장경제', '자유통상'과 '개방'에 기초한 미국식 민주주의 공화국을 건설(1948년 건국)하고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1952년 개헌)를 확립함

 
 
 
 
 

이승만 대통령이 대단한 점은 고종에게 입헌군주제를 요구했다가 투옥 당한 후


1904년 감옥에서 집필한 '독립정신'이라는 책에서부터 수십년간 일관되게

'개인의 근원적 자유'와 '사유재산권'에 기초한 미국식 민주주의 공화국제와 자본주의 시장경제, 개방과 자유통상무역을 주장했고

그와 동시에 신흥국 미국의 힘을 통해서만이 독립이 가능한다고 주장했음. 그래서 미국 정계를 상대로 한 외교노선을 취했고


1920-1930년대에는 자유시참변을 필두로 소련 스탈린의 광기를 목격하고 공산주의에 결연히 반대했고 (1923년 기고문 '공산당의 당부당(當不當)')


1940년대 초엔 일본의 미국 침략을 예언했고 이는 우리 민족의 독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단언함. 그리고 몇 개월 뒤 태평양전쟁이 발발함. (1941년 저서 '일본내막기')


1945년 해방~1947년에는 소련 공산주의 정권의 위험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김규식과 여운형을 지원하며 미소협상으로 남북합작을 주선하고 발을 빼려고 했던 미국에 항의하며 협상에 반대하면서 미군정에 의해 가택연금까지 당했으나 결국 미소협상이 결렬되고 소련의 숨은 의도가 드러나면서 미국은 이승만의 남한 단독정부 노선을 인정하였고 유엔의 남한의 총선거 승인으로 1948년 8월 대한민국 건국을 이뤄냄.


1950년부터는 현 민주당의 전신이자, 대한민국 건국에 협조한 지주세력인 한민당(한국민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

농지개혁법(사실상 농노해방령)을 통해 인구 절반 이상이 소작농이였던 국민들에게 토지를 분배하여 성공적으로 토지개혁을 이뤄내어

대지주에게서 벗어나 처음으로 지켜야 할 사유재산이 생긴 국민들이 6.25전쟁에서 북한 공산군에 굴복하지 않고 싸우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고

이후 높은 교육수준을 갖춘 산업화 노동자로서 성장하는데에 초석이 되었음.


그리고 6.25전쟁 기간 북진통일론과 휴전 거부, 반공포로석방이라는 결단으로

휴전협상을 통해 또 한번 한반도에서 발을 빼려는 미국을 상대로 한미상호방위조약을 관철시켜

대한민국이라는 신생 취약국을 미국의 안보-경제권안으로 온전히 편입시킴 (1953년)


이외에 6.25전쟁 와중에 외교적 결단으로 관철시킨 독도실효지배 (1952년),

​​‘외국인의 입국출국과 등록에 관한 법률’로 화교(중국인) 이주 금지 (1949년), 6.25전쟁중 화교들의 창고 봉쇄조치 (1950년), 53년 화폐개혁으로 현금 대량보유하던 화교의 회생 불능의 막대한 손실 (1953년), 무역법으로 화교 상인 대외무역 금지 (1957년)를 통한 국내 중국인 화교자본에 대한 억제정책, 

6.25전쟁 기간 대만군과 일본군의 국내 주둔 거부,

의무교육실시 (1949년)로 문맹탈피, 조선왕실 재산몰수, 원자력기술도입 (1956~1959년) 등은 생략함

 




일관되게 대미외교론을 고집한 이승만을 증오하고 결별한 여타 독립운동가들의 악평과 전교조 좌익들의 사악한 이간질대로

중국 국민당 정부 또는 중국 공산당에 소속되어 자금과 보호를 받으며 국제정세와 현실에 대한 이해없이 소수의 인력으로 '무장투쟁'만을 내세워 자신들이 추대한 초대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통령 이승만을 탄핵시킨 여타 중국 대륙의 독립운동가들과는 달리, 장차 세계패권국이 될 신흥국 미국의 힘을 알아보고 미대륙에서 오로지 한인교포들의 성금만으로 일관되게 대미외교투쟁을 외친 이승만이 그렇게 가증스럽고 그를 '자주적이지 못한', '외세 의존적인', '반민족', '친미파'라고 여긴다면 '민족자주' '대중화' 린민낙원 북한 중국으로 꺼지기 바람


북한과 중국의 역사인식과 동일한 '전교조 좌익민족사관'대로

국제정세를 분간 못하고 소련과 중국, 북한의 거대한 공산주의의 침략 앞에서 민족이니 친일파니 타령하면서 소련에 의해 민족주의를 내세운 '과거청산'과 '좌우합작'으로 결국 공산화된 동유럽과 마찬가지로, 일제 조선총독부 하에서 군, 경찰, 사법부 공무원을 지낸 사람들을 모조리 처형시키고 "우리민족끼리" 통일정부를 수립했어야만 했고

철저하게 북한과 중국, 공산주의자들을 대변하며 일절의 민간인 피해없이 좌익무장봉기를 순순히 냅두었어야만 했다고 무지성으로 주장하는 전교조의 노예들은 린민낙원 북한 중국으로 꺼지기 바람


종교개혁과 근대 자유주의 시민혁명, 자본주의와의 관계, 핍박을 피해 종교의 자유를 얻기 위해서 미대륙으로 건너간 프로테스탄트들이 세운 미국의 건국사에 대한 무지로, 현대자유민주주의 문명국가에서 헌법으로 규정하는 종교의 자유마저 부정하며 헬적화된 한국기독교에 대한 맹목적인 혐오감으로, 이승만이 개신교와 종교의 자유를 옹호했다는 이유로 개2독 타령하는 과격한 무신론자들은 개신교를 개2독으로 헬적화시킨 한국인의 습성부터 성찰하고, 깔끔하게 종교가 없는 린민낙원 북한 중국으로 꺼지기 바람


6.25전쟁 와중에도, 끊임없이 조선 노예신분제 붕당정치의 습성을 못 버리고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이승만의 농지개혁과 대통령 직선제 개헌에 반대하고 대립하며 대통령을 의회에서 선출하는 내각제 개헌을 통해 대통령 직위를 대지주들의 의회 꼭두각시로 세우기 위한 치열한 내부분열을 일으키고 망국적인 정쟁을 일삼고 끝끝내 국민에 대한 착취적 지배권과 봉건적 야욕을 추구한 한민당(한국민주당)을 옹호하며 이승만이 그들에게 굴복하고 그만 내려왔어야 했다고 믿으며 독재자 낙인을 찍고 비하하는 인간들은 그렇게 잘난 노예신분제 조선으로 꺼지기바람


내각제를 내세우며 자신들의 조선 노예신분제적 기득권을 포기하지 못한 대지주세력 한민당은 4.19혁명으로 집권하고도 그 무능함을 감추지 못했고 격렬한 내부갈등과 민심 이반으로 박정희에 의해 전복당했음. 이들은 결코 대안이 될 수 없는 수구세력이었고 결국 와해되었음.

6.25전쟁이라는 전란과 이어진 북한의 무력 침투와 극심한 내부갈등과 대립이라는 국가적 위기에서 권위주의를 택한 이승만의 결단이 결국 옳았던 것임. 미국의 링컨 또한 미국 연방의 분열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서 권위주의적인 정치로 국가의 분열을 저지했고, 세계대전 와중에 루즈벨트 또한, 야당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4선 연임을 하였음. 전쟁 와중에, 대한민국 내부에서 한민당이 스스로의 퇴행적 기득권을 위한 대립과 반목을 초래하지 않았더라면 이승만의 선택은 달라졌을 것임.


제 아무리 끝끝내 중국과 소련의 지원을 받은 북한이 자행한 수천번의 무장폭동과 침투 그리고 6.25 침략과 동족대학살에는 한없이 관대하고 은폐하고 축소하는 반면, 그 온갖 침략과 공격을 막아내고 자유민주주의 공화국 체제를 건설하고 수호한 대한민국 대통령과 국군을 마치 자신들의 적인 것처럼 호되게 비난하고 비하, 왜곡하며 북한과 중국의 역사관을 대변하는 한국역사학계의 주류인 좌익사학자들의 왜곡된 역사인식에 동조하며 끈질지게 비난하더라도 엄연히 과보다 공이 압도적이며 대한민국을 '네이션 빌딩'한 인물임. 또한 좌익들이 아무리 이승만을 영원히 저주하고 도륙할지라도, 이승만의 일평생 일관된 의지의 투쟁으로 건설한 대한민국이 멸망하지 않는 이상, 그들마저도 이승만이 남긴 유산의 그늘로부터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 것임.





 

마지막으로, 국민들에게 피난가지 말고 자리를 지키라는 방송을 하고 한강다리를 끊고 도망갔다고 매도하고 날조한 좌익사학자들의 사악한 주장은 반이성적이고 저능한 자폐아적 수준의 아주 천박하고 비열한 거짓선동의 연속이다.


국민에게 피난가지 말라고 한 기록은 어디에도 없으며 그 방송은 전쟁 발발 후 3개월간의 수차례 항의와 요청 끝에 이끌어낸 미국과 유엔군을 참전을 알린 방송이었음. 또한 전시 지침에 따라 내각 장관과 참모들의 요구로 대통령의 피신 조치가 이루어졌고 그마저도 서울을 사수하겠다는 완강한 이승만을 속여 열차로 대구까지 내려갔다가 서울로 다시 돌아가겠다는 이승만의 지시로 돌아가려 했으나 서울 함락 소식을 듣고 서울로 돌아가지 못하고 대전으로 올라갔음. 이에 비하면, 북한의 김일성은 우리 연합군이 서울을 수복하고 북진할때 아예 한반도를 벗어나 중국으로 도주하였고 프랑스의 드골은 영국으로 피신하였음. 애초에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전방에서 적군과 직접 싸워야한다는 소린 무지성적인 저능아의 궤설임.


또한 이승만은 직접 한강다리를 폭파하라는 명령을 내린 적이 없으며 전시작전 메뉴얼에 따라 육군참모총장 채병덕의 명령으로 폭파하였고 국군은 북한군의 남하 속도를 늦추고, 가장 위협적 무기인 북한군 탱크를 저지할 수 있었고 이에 따라 국군은 시간적 여유를 두고 한강방어선을 형성할 수 있었으며, 유엔안보리에서 한국을 지원한다는 결의가 내려지기까지 시간을 벌 수 있었음.

애초에 "한강다리를 끊어 국민을 죽이고 혼자 도망갔다"는 말같지도 않은 주장은,
다리를 끊지 말고 북한군 탱크의 남하를 용인해서 대한민국 국군과 수천만의 국민이 북한군에 의해 도륙당했어야만 했고,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북한군에 의해 생포되었어야만 했다는 소리와 다름없음.


심지어, 위 거짓말과 관련해, 당시 납북된 제헌국회의원 자녀들이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에 대해 2013년 대한민국 사법부는 국가는 어떠한 고의나 과실이 없으며 위법행위가 아니라고 판결내리고 종결한 사안들임.


다시 말해, 전교조 좌익사학자들의 주장과 역사인식은 중국과 북한의 역사인식과 동일하며, 철저하게 그들의 입장에서 해석하고 대한민국과 초대대통령 이승만, 그리고 대한민국 국군을 비하하기 위해 만들어낸 거짓 소설이다.






이 나라 사람들은 이 나라가 '해방'이 아닌 '자주 독립'을 언제 이루었는지 모른다. (1948년 건국 = 자주 독립)


이 나라 사람들은 이 나라가 '신분제'로부터 언제 진정으로 해방되었는지 모른다. (1950년 농지개혁)


이 나라 사람들은 이 나라에 '시장경제체제'가 언제 도입되었는지도 모른다. (1952년 개헌)


이 나라 사람들은 독도를 언제부터 실효지배하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1952년 독도실효지배)


이 나라 사람들은 초강대국 미국을 상대로 얻어낸 '희대의 불평등조약'을 언제 이루어 냈는지도 모른다. (1953년 한미상호방위조약)


이 나라 사람들은 1904년부터 일관된 의지로, 홀로 '개인의 근원적 자유'와 '사유재산권', '시장경제', '자유통상'과 '개방'에 기초한 자유민주공화국 건설을 외치며, '전제왕정'과 '제국주의', '공산주의' 그리고 '미국의 오판'에 맞서 싸운 독립운동가를 모른다. (1875-1965년 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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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1119 우파세력에서 자유ㅇㅈㄹ하는게 웃김 ㅇㅇ(223.38) 21.07.05 38 0
4971118 요즘 진짜 볼만한 야동배우 없던데 ㄹㅇ [1] ㅇㅇ(117.111) 21.07.05 139 0
4971116 보성고 교사 글 자제 부탁드립니다. [1] 보성고 재학생(118.221) 21.07.05 56 0
4971115 라면 스프만 따로는 안파나 [3] 야요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05 76 0
4971114 간만에 제로투 [2] ㅇㅇ(59.16) 21.07.05 126 2
4971113 영잘알들아 영어 번역좀 해주셈 [2] 히마와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05 44 0
4971112 예슈화 <- 뭘로 아이돌 된거임?..jpg [2] ㅇㅇ(110.45) 21.07.05 93 0
4971110 노무현 신스킨 떳다 [1] pseud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05 75 0
4971108 푸졸스 이 병신은 그냥 은퇴하지 김소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05 33 0
4971107 할ㄱ배카ㅅ스.jpg [1] ㅇㅇ(183.107) 21.07.05 93 0
4971106 존경할만한 일본인 딱 4명만 알려준다 [1] ㅇㅇ(223.39) 21.07.05 97 0
4971104 메거니 왔구나 [2] 찐따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05 52 0
4971103 아이돌 와꾸 대결 ㄱㄱ [4] ㅇㅇ(106.101) 21.07.05 189 9
4971102 지수 눈물의 1패 ......gif [1] ㅇㅇ(39.7) 21.07.05 242 3
4971101 비오네 [3] 오리예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05 51 0
4971100 실시간 이 새끼 뭐냐...? [1] 1111(222.238) 21.07.05 108 2
4971099 20살에 9급<<<자랑거리임? [3] ㅇㅇ(59.30) 21.07.05 102 0
4971096 나는 왜 면씹인걸까.. [1] ㅇㅇ(1.250) 21.07.05 62 0
4971095 ㄴ고닉이면 이 새끼 평생 모쏠아다 ㅇㅇ(223.62) 21.07.05 31 0
4971093 민주당 하나같이 다 대통령감이네 누가올라와도 ㅋㅋ ㅇㅇ(119.67) 21.07.05 57 0
4971092 배식당번,화장실청소 시키는 좆소 추노가 답이냐? [5] ㅇㅇ(218.148) 21.07.05 71 0
4971091 야붕이 군대간다 씨발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05 187 4
4971088 걸그룹년들 의외로 야스 ㅈㄴ하고댕기네 [2] ㅇㅇ(175.123) 21.07.05 145 3
4971087 틀니 메이커.jpg [2] ㅇㅇ(180.69) 21.07.05 111 0
4971085 김민주 <- 정면샷 왜 안찍는거 [1] 찐따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05 122 0
4971084 아내한테 쌍욕한 남자 ......jpg [3] ㅇㅇ(39.7) 21.07.05 141 1
4971083 노모 유출작 리스트 [3] ㅇㅇ(110.70) 21.07.05 17899 2
4971082 옛날노래 추천 좀... [2] ㅇㅇ(175.223) 21.07.05 60 0
4971081 요즘 야갤에 민주당 지지자 저능아 새끼들 왜케 많냐 [1] 12단빅맥(222.119) 21.07.05 68 2
4971078 짤녀 비주얼이면 대학 어디냐?? [4] ㅇㅇ(125.184) 21.07.05 146 0
4971077 윈터 ← 김채원 하위호환ㅇㅇ [6] ㅇㅇ(106.101) 21.07.05 149 4
4971074 마에다 카오리 노모작 추천한다 ㄹㅇ [1] Jaiksudir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05 415 0
4971073 이대남이 또 해냈다..jpg [1] ㅇㅇ(125.177) 21.07.05 156 3
4971071 야붕이 ..... 여동기한테 데이트 신청함 ......jpg [2] ㅇㅇ(39.7) 21.07.05 194 0
4971069 집에 이거 있는 틀딱 개추.jpg [4] ㅇㅇ(117.111) 21.07.05 155 2
4971068 아이즈원 근황.jpg [3] ㅇㅇ(223.38) 21.07.05 298 1
4971067 오타니 솔직히 과대평가 아님? [2] ㅇㅇ(58.142) 21.07.05 120 2
4971066 병아리 소리 ㅇㅇ(61.253) 21.07.05 33 0
4971065 노모 인생작 추천해줘 [8] ㅇㅇ(61.105) 21.07.05 253 0
4971061 아 ㅅㅂ 진짜 약 괜히먹엇다 [1] ㅇㅂ(223.62) 21.07.05 65 0
4971060 선잠을 자버렸네 ㅇㅇ(211.186) 21.07.05 48 0
4971059 여친이랑 키스하고.jpg [5] ㅇㅇ(119.192) 21.07.05 288 1
4971058 비아그라 처방 받아야 되는거였냐? Jaiksudir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05 55 0
4971057 뭐하면 한달 전기비 40만원이냐 ㅇㅇ(14.4) 21.07.05 55 0
4971055 비아그라 이거 처방 잘해줌? [2] ㅇㅇ(114.206) 21.07.05 143 0
4971054 야 화이자 잔여백신 나온거 맞아도되냐 ㅇㅇ(211.230) 21.07.05 121 0
4971052 스캇 bittsm이 ㄹㅇ 명반 .. 도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05 82 0
4971051 일본어 배워서 트위터할까 [1] ㅇㅂ(223.62) 21.07.05 80 1
4971050 혹시 여기 사는 야붕이 있음? ㅇㅇ(175.210) 21.07.05 82 0
4971048 민아<~~~임마도 관종끼 장난아니네 ㄹㅇ..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05 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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