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행복지수가 제일 높은건 "미혼남성"
저축도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많이 함(여성1인가구의 공통된 특징ㅡ미래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지않는다함)

2.미혼.비혼 외치던 여자들이지만 결혼정보업체 회원은 여자들이 훨씬 많음

3.화려한 싱글여성을 꿈꾸지만 독신 여성 50%이상이 월 100만원도 못 벌고 거의 80%가 월 200도 못범


4.30.40대 독신 여성 60%이상이 부모한테 빈대붙어 삼.


5.미래를 위해 저축하고 대비하지않고 먹고.놀고.해외여행.명품.성형에 써 재끼느라 65세이상 노인여성 빈곤율은 50%에 육박함

6.20대에 비혼선언에 난 결혼하지 않을거야 하던 여자들 대부분 사회생활 겪어보고 점점 늙어가는 30대 초반쯤되면 슬슬 애가 타면서 빨리 결혼해서 힘든 직장생활 그만두고 전업주부되고싶어서 안달함ㅡ그러다 30대 중반 넘어서 이젠 거들떠보는 남자들도 없고 선자리도 거의 안들어오면 그때부턴 난 결혼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 독신주의라면서 정신승리하며 늙어감


7. 애인이 ‘결혼하면 일 그만두라’ 하면…미혼여성 73% “고맙죠”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149905


미혼여성구직자 60.61% '취집(취직 대신 시집)'도 OK   (2015년 조사)


8.자신들의 무능력과 허영심으로 경제적 능력없는 여자들이 정부를 남편삼아 세금 뜯어서 독신여성 아파트같은 여성 1인가구 정책을 내놓으라고 오늘도 땡깡중

결론:
ㅡ젊었을때 명품.해외여행.성형등 먹고 쓰고 노느라 모아둔 돈두없고

ㅡ혼자 사는 여성 57%가 월 100도 못벌고 82%가 월
200만원도 못벌어서

ㅡ나이 40살넘고도 부모한테 얹혀 사는 여자들이

ㅡ혼자사는 여성이 행복하고 삶의 질이 높으며

ㅡ자기는 결혼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골드미스라고 정신승리하면서 고급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썰고 와인 마시는 상상을 하면서 늙어가다

ㅡ늙어서 빈곤층으로 전락한다.


ㅡ남자들이 결혼안해줘 시집못간 꼴페녀들이 여성주택이니 여성할당이니하면서 세금으로 지들 노후 책임지라고 패악질 부리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