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치 = 남자가 나한테 얼마나 돈을 쓰느냐'

주제가 '한국 청년들의 연애기피현상'인데 갓양남들이 저런 말을 함 ㅋㅋ

여자들끼리 남친자랑으로 서로 경쟁하고 자존심 상해하는게 바로 한국 여성들의 특징임 ㅋㅋ

이러니 다른 나라에 비해 연애율이 낮아질 수 밖에..

갓양녀 '한국에선 남자들이 다 사주니까 부담스러웠다'

상남자 흑형 '여자가 돈 안내면 설거지라도 시켜야한다'ㅋㅋㅋㅋ

미국 '남자들이 다 사주는거 옛날 얘기고 요즘은 반띵한다'

스페인 '첫만남부터 그냥 더치한다'

스윗영남 '밥값 먹튀하는 년은 거른다'

스윗영녀 '남친이 내줘도 난 그냥 반반 낸다'

스웨덴 미녀 '여자도 돈 내야 동등해지지 남자가 사주고 봐주고 그런거 없다'

세계인들 피셜 "초반 데이트만 남자가 내고 그 이후에는 더치페이"

독일생활 15년차 한국인 피셜

'독일남자들하고 데이트할때 지갑에서 돈 더 나온다'

'엥?? 여초에선 외국은 남자가 다 낸다는데????'

'더치 페이 = 한남 페이라던데??'

남자가 사주는건 '첫 만남'이나 '첫 데이트' 한정임

여성 타겟인 비정상회담에서도 똑같이 말함

대부분 첫 데이트 이후론 5:5로 더치페이!

여초에서 주작용으로 제시하는 유명한 짤.

1위 42% 'The majority of them until the relationship is established'

SBS에선 '연인관계가 지속되는 한 대부분 남자가 지불한다.' 라고 주작 번역을 했지만

중학교 수준만 돼도 저 문장은 '관계가 확립될때까지 주로 남성이 지불한다.' 라는 뜻임을 알수있음

심지어 출저도 어디 논문도 아니고 야후 앤서 ㄷㄷ

한국으로치면 네이버 지식인 답변을 공중파에 내보낸거임 ㅋㅋ

거기다 오역까지!!

그럼 한국에서 여자가 '더치페이'를 주장하면 생기는 일은??

여자들한테 개뚜들겨맞고 '코르셋' 되버림 ㅋㅋㅋㅋ

아니 전 세계의 정상적인 기준이 왜 한국에선 여성혐오가 되버리냐?

그 결과 남녀 통틀어서 연애율 21% 씨발 ㅋㅋㅋㅋ

한국 20대 10명중 8명은 연애 안 함 ㅋㅋㅋㅋ

한국은 어떤 곳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