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 알고있는 K2 의 가늠자와 가늠쇠를 일직선으로 맞췄을때 총구는 지면과 약 6.4도의 각도로 들리게 된다.


소총에서 발사된 탄두는 완만한 곡선을 그리면서 떨어진다.


사격을 할 때 필요한 사거리를 250m로 잡았을 때 탄도의 하강 때문에, 실제 떨어지는 탄도에 맞춰서 조준을 하게 만들어 둔 것이다.


따라서 가늠자가 가늠쇠보다 약간 높아서 총구가 약간 들리게 조준이 된다. 


때문에 영점을 잡을 때 곡선을 그리는 탄도의 특성상 25m 와 250m의 표적의 탄 낙차고도가 일치하기 때문에 25m에서 영점을 잡는것이다. 


그러니 25m~100m 사이의 표적은 조준점보다 아래를 노려서 쏴야 원하는 표적에 맞고 


250m보다 먼 곳, 약 300m 쯤의 표적은 조준점보다 위를 노려서 쏘라고 하는것이다.


이는 군에서 흔히 탄두가 솟구쳣다 올라가는 현상으로 알고있지만 실상은 이런것이다."

-밀갤펌




씹 ㅋㅋㅋㅋㅋㅋ

조금만 생각해봐도 ~이런모양으로 나간다는게 씹개소리라는걸 알텐데ㅋㅋㅋㅋ

니새끼 총알에는 반중력물질발랐냐?

진짜 뇌를 안쓰고 아무렇게나 씨부리니까 그딴 개헛소리를 존나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건가?